그 동안 기독일보를 성원해 주시고 위해서 기도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과 비전과 소망을 성취하는 2008년이 되길 기도합니다.

기독일보 워싱턴 D.C. 지사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