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 Korean Studies Center는 오는 10월 26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득력 있는 설교: 형성, 과정, 그리고 맥락으로의 설교”를 주제로 2026 Compelling Preaching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 이민교회의 맥락에서 설득력 있는 설교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논의를 심화하고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히 설교자의 영성 형성, 설교 준비 과정, 그리고 설교의 맥락적 역동성을 중심으로, 설교자들이 신학적으로 더욱 깊이 있고 설득력 있게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설교학 및 관련 분야의 학자들과 교계에 영향력 있는 설교자들이 참여하여, 오늘날 한국 이민교회가 직면한 목회적·문화적 맥락 속에서 필요한 설교의 방향을 함께 성찰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발표자와 프로그램은 컨퍼런스 공식 웹페이지 또는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컨퍼런스는 풀러신학대학원 Pasadena, CA 캠퍼스 Payton 101에서 진행되며, 현장 참석과 온라인(Zoom) 참석이 모두 가능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참석자에게는 점심 식사와 커피 및 다과가 제공된다.

등록비는 풀러신학대학원 재학생 및 동문의 경우 무료이며, 일반 참가자는 $20이다. 문의는 hyungjinchoi@fuller.edu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