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Photo : 기독일보) 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과학 기술 발달이 급격하게 되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암, 치매, 우울증, 전염병, 파킨슨 아니 자주 걸리는 감기는 우리 몸과 마음을 옭죄고 삶을 무너뜨립니다. 손안에 세상을 가진 인터넷으로 수많은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정보 취득만이 아니라 정보를 만들어 내고 전달하는 개인 방송으로 정보의 바다에 살고 있습니다. 

성도의 삶과 세상 사람의 삶이 이 정보의 바다에서 많이 나누어집니다. 무엇을 관심으로 찾고 시간을 보내며 인생을 준비하는지? 우리 마음, 눈과 귀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리즘을 통해 오히려 내가 감시 통제되고 있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자유가 아니라 제약이 되는 보이지 않는 시스템을 우리는 중독되고 있습니다. 

지진과 기후 재난이 어느 때보다 많은 시대에 인간의 수명은 과거에 비해 많이 길어졌습니다. 사람의 기대수명은 높아졌는데 우리 몸과 마음은 약해져 노년 이후의 10년 - 20년을 외로움과 질병으로 수고와 슬픔의 삶을 보냅니다. 모두 건강한 인생 후반을 원하지만 내일, 인생은 내 손에 있지 않습니다. 인생의 호흡이 주님께 있음을 알 때 지혜로운 삶을 준비합니다. 

한 친구 목사 부부는 거의 매일 운동을 합니다. 노년의 건강 보험을 아주 잘 준비하고 있어 부럽지만 저는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줄 알면서 못하는 것? 이것이 문제입니다. 믿음, 사랑, 소망이 영원함을 알지만 육신으로? 성령으로 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AGI (범용 인공지능)은 인간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지능을 모든 분야에서 스스로 학습하고 해결하는 AI이고 그다음이 ASI (초인공지능)은 모든 면에서 인류를 완전히 뛰어넘어 과학과 창의적 문제까지 해결하며 사람 도움이 필요 없는 초 AI 시대입니다. 

우리는 누구인지? 잘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아니면 사람은 존재 의미와 가치도 잊게 됩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예수님만 길, 진리, 생명임을 믿고 전신갑주를 입어야 신앙으로 승리합니다. 지금이 바로 믿고 살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