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미션대학교와 기독일보가 오랜 목회 경험과 통찰을 나눌 김영길 목사를 초청해 오는 6월 30일 ‘목회자 멘토링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강의 형식을 넘어 목회 현장의 실제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고 사역의 방향과 지혜를 모색하는 멘토링 중심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참석자들이 오랜 목회 경험에서 비롯된 통찰을 통해 자신의 사역을 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목회자가 반드시 고민해야 할 핵심 주제들이 다뤄진다. 주요 강의 주제는 ▲설교자의 삶과 메시지가 하나 되는 ‘인격적 설교’ ▲사역 속에서 경험하는 내적 갈등과 회복을 다루는 ‘목회자의 자기 분열’ ▲교회 공동체 안의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하는 ‘성도 간의 충돌 다루기’ ▲변화하는 시대를 준비하는 ‘Proactive한 목회’ 등이다.
주최 측은 “오늘날 목회는 단순히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교회를 관리하는 차원을 넘어 사람을 세우고 공동체를 회복시키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사명”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목회 현장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부담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깊이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목회의 길을 혼자 걷지 말라”며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멘토와의 만남이 참석자들의 사역에 새로운 방향과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와 사역자, 신학생은 물론 건강한 교회 리더십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세미나는 오는 6월 30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월드미션대학교 5층(500 Shatto Pl., Los Angeles, CA 90020)에서 열린다. 문의는 (213) 739-0403 또는 (213) 434-1170으로 하면 된다. 주최는 월드미션대학교와 기독일보가 맡았으며, QR코드 또는 사전 등록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