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교 30주년을 맞은 헨리아펜젤러대학교(총장 임봉대 박사 이하 HAU)가 오는 5월 30일(토) 오전 10시 30분, 나성동산교회(이경환 목사)에서 ‘개교30주년 감사예배 및 제26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사은의 밤과 공로패 증정
본 행사에 앞서 5월 21일(목) 오후 4시에는 서울 진관교회(이현식 목사 담임)에서 ‘사은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기성 목사(2대 총장)의 설교로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난 30년간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특히 이번 증정식에서는 25년간 변함없는 열정으로 학교를 섬겨온 조헌영 부총장에게 근속 감사패를 전했다.
제26회 학위수여식: 5명의 인재 배출
올해 제26회 학위수여식에서는 신학사(B.Th.) 1명, 목회학석사(M.Div.) 2명, 목회학박사(D.Min.) 2명 등 총 5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는다.
[제26회 졸업생 명단]
목회학박사: 배종현(Jong Hyen Pai), 전귀옥(Sara Guiok Jeon)
목회학석사: 이순자(Soon Ja Lee), 권용주(Yongjoo Kwon)
신학사: 김상근(Sang Keun Kim)
특히 배종현 씨는 ‘기도가 중소형 한인 이민교회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오하이오 콜럼버스 조은교회 사례를 분석했으며 전귀옥 씨는 ‘음악을 통한 영적 회복과 공동체 변혁’이라는 논문을 통해 LA 지역의 소외된 계층(고아, 홀부모, 맞벌이 가정)을 위한 선교적 접근법을 제시했다.
HAU 관계자는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해 온 우리 대학교가 배출하는 이번 졸업생들이 각자의 사역지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30일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오찬이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