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의 지령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기독일보는 한인 교회가 세상을 분별하며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창이자, 때로는 어두운 시대를 비추는 작은 등불과 같은 역할을 묵묵히 감당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우리가 누리는 신앙의 자유가 얼마나 큰 은혜인지 다시 깨닫게 됩니다. 또한 캘리포니아에서 논의되는 여러 반성경적 법안과 문화적 흐름을 다룬 기사들은 교회가 믿음의 기준을 잃지 않고 시대를 살아가도록 돕는 귀한 통찰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기독일보가 진리 위에 굳게 서서 교회와 사회 사이에서 길을 밝히는 등대 같은 언론으로 계속 쓰임 받기를 기대합니다.

(Photo : 기독일보) 토랜스제일장로교회 고창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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