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와 월드미션대학교 소그룹사역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소그룹 사역 세미나’가 오는 3월 23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월드미션대학교(500 Shatto Pl, Los Angeles)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침체된 지역 교회를 다시 세우고 건강한 공동체 회복을 돕기 위한 ‘지역교회 활성화를 위한 소그룹 사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프로그램 중심의 사역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소그룹 사역의 실제적인 목회 전략을 나누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소그룹 목회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세미나에 참석한 교회들을 대상으로 15개 교회를 선정해 각 교회에 3천 달러를 지원하는 소그룹 목회 지원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 지원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교회는 이날 신청서 작성에 대한 안내를 받고 교회의 소그룹사역의 현황과 앞으로의 비전과 구체적인 변화계획을 제출하면된다. 그 내용을 바탕으로 15교회를 선정하게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교회들이 실제 목회 현장에서 소그룹 사역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목회 현장의 소그룹 노하우 공유와 소그룹 리더 훈련 프로그램 지원까지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세미나 강사로는 유경재 목사(나성북부교회 담임)와 이수호 목사(올림픽장로교회 담임)가 나선다. 유경재 목사는 ‘소그룹 중심 목회사역의 실제’를 주제로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세워가는 소그룹 목회의 경험을 나누며, 이수호 목사는 ‘말씀 중심 소그룹 구조와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교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소그룹 운영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교회의 본질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는 공동체”라며 “소그룹 사역을 통해 침체된 교회가 다시 살아 움직이고, 교회의 심장이 다시 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담임목사와 목회자, 교회 리더 및 소그룹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등록비는 무료이고 참석자들에게 점심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213-434-1170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기독일보와 월드미션대학교 소그룹사역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