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일과 예배의 통합'을 주제로 한 글로벌 컨퍼런스 Workship Global Summit 2026을 오는 3월 27일부터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Work(일)'과 'Worship(예배)'을 결합한 Workship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들의 예배가 주일 예배에만 국한되지 않고 주중의 일터와 삶의 현장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Workship Global Summit 2026은 신앙과 일의 통합, 그리고 일터 사역(workplace ministry)을 주제로 신앙과 직업, 비즈니스, 재정 관리, 선교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이 참여해 그리스도인들이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주최 측은 "주일에 드리는 예배(Worship on Sunday)가 주중의 삶 속 예배(Worship of the Weekday)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Workship의 핵심"이라며 "이번 서밋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직업과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하고 신앙과 삶을 통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교회와 주일 중심의 신앙을 넘어,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강의와 메시지로 진행된다. 강의는 온라인 강의 형식으로 제공되며, 등록자는 신청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 3월 24일까지 강의 웹사이트 접속 링크를 안내받게 되며, 이후에는 해당 사이트에서 원하는 시간에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Workship Global Summit 2026 등록하기(클릭)
강사로는 시애틀 형제교회 담임인 권준 목사가 "왜 일터가 중요한가"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직장과 일터가 단순한 생계의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신 사명의 자리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미국 Regent Bank의 CEO이자 신앙과 리더십 사역을 펼치고 있는 Sean Kouplen은 "CEO를 위한 일터 사역"을 주제로 기업 경영과 신앙의 통합에 대해 나누며, Brian Bauer는 재정 관리와 신앙적 청지기 정신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김진숙 강사는 "평범한 하루가 거룩한 예배로"라는 주제를 통해 일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신앙의 실제적인 적용을 소개하며, Patrick Lai는 일과 믿음의 관계를 중심으로 직장 속에서 신앙을 살아내는 방법에 대해 나눌 예정이다.
이 밖에도 Darren Shearer는 "그리스도 중심의 비즈니스"를 주제로 신앙적 가치관을 기반으로 한 기업 운영과 리더십을 다루며, 이대경 강사는 실제 삶 속에서 일이 예배가 된 사례들을 소개한다. 선교 현장에서의 일터 사역을 주제로 Bill Job이 강의하며, John Hwang은 다음 세대를 위한 일터 사역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신앙과 직업 소명의 통합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학자 Albert Erisman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께 의미가 있다"는 주제로, 그리스도인의 모든 직업과 활동이 하나님 나라의 사역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한편 주최 측은 컨퍼런스 등록자들은 3월 24일 이후, 언제든지 강의 사이트를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기사 컨퍼런스 관련 문의는 425-488-1004 또는 info@hyungjae.org로 하면 된다.
참가 신청 다음 링크 Workship Global Summit 2026 등록하기(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