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새소망교회(담임 김성원 목사)가 3월 1일 창립 13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난 13년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렸다.
이날 예배는 김성원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유경헌 장로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특별찬양이 이어진 가운데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성경봉독은 잠언 29장 18절과 야고보서 3장 13~18절 말씀으로 선포됐다.


설교를 전한 이상명 총장은 잠언 29장 18절과 야고보서 3장 13~18절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붙드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한다”는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의 비전을 잃을 때 교회와 성도의 삶이 방향을 잃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야고보서 말씀을 통해 참된 지혜와 세상적 지혜를 대조했다. 시기와 다툼에서 나오는 지혜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며, 위로부터 난 지혜는 성결과 화평, 관용과 양순, 긍휼과 선한 열매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참된 지혜는 말이 아니라 삶의 행함으로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총장은 지혜는 개인을 넘어 공동체를 세우는 힘이라고 전하며,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소망교회가 위로부터 난 지혜를 붙들고 더욱 굳게 서가기를 축복했다. 이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온유한 지혜가 교회를 살린다”며, 말씀이 기준이 되고 기도가 뿌리가 되는 공동체가 될 때 어떤 시대적 도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교회로 세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13주년을 맞은 김성원 담임목사는 “지난 13년 동안 교회를 붙드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람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붙들고, 교회가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해 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그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지난 13년간 교회를 위해 흘린 헌신과 수고 위에 하나님께서 크신 위로와 축복으로 갚아주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남가주 새소망교회는 2017년 9월 지금의 성전(11840 Paramount Blvd, Downey, CA 90241)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매입했으며, 이후 말씀과 예배 중심의 공동체로 든든히 세워져 왔다. 교회는 앞으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예배공동체, 성령공동체, 선교공동체의 사명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