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주 타코마에 위치한 순복음타코마제일교회(담임 최병삼 목사)가 지난 22일, 창립 38주년을 맞아 연합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지역과 열방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교회의 사명을 되새겼다.
이날 '진정한 교회'(데살로니전서 1:3-5)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최병삼 목사는 교회 건물이나 성도들의 숫자, 다양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로 세워지는 진정한 교회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데살로니가 교회를 언급하며 "진정한 교회는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가 있는 교회"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다시 오심을 믿고 삶으로 드러나는 교회, 은혜를 받은 자로서 사랑을 나누고, 이웃의 아픔에 함께 울며 자기 몸을 드려 섬기는 진정한 교회와 성도들이 되자"고 권면했다.
그는 또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소망을 붙들고 인내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자"며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복음을 전하고 선교하는 교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서는 박재진 장로의 시무장로 취임을 기념하는 축하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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