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6년 2월 22일 오후 1시 30분, 캘리포니아 풀러턴 소재 남가주 은총교회(담임 서정희 목사)에서 서정희 목사의 임직 예배가 은혜 가운데 거행되었다.
미주독립교회연합(대표 류당열 목사)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예배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남가주 노회의 주요 인사들과 성도들이 함께해 새로운 사역의 출발을 축하했다.

서정희 목사의 사역은 홀사모를 중심으로 한 성경공부와 기도 모임의 교제에서 시작되었다.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하고 말씀으로 세워가던 과정 중에 하나님께서는 ‘남가주 은총교회’의 창립을 극적으로 인도하셨다. 현재 서 목사가 매주 인도하는 온라인 성경공부 모임에는 1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며 영적 회복의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예배는 류당열 목사의 인도로 김영배 목사(대신 남가주 노회 증경 노회장)가 대표 기도를 맡았다. 류 목사는 하박국 3장 19절을 본문으로 한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사역자의 삶을 강조했다.

설교 이후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서약과 안수례, 목사 성의 착의식이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집례를 맡은 류당열 목사는 서정희 목사가 목사 되었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이날 순서에는 서정희 목사의 임직과 더불어 선교사 임명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어 최야곱 목사(대신 남가주 노회 노회장)의 권면, 김창현 목사(미주대한 신학대학·대학원 5대 총장)와 김영배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남가주 은총교회 찬양팀의 축가로 기쁨을 나눈 예배는 신임 서정희 목사의 첫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서정희 목사는 임직 인사에서 “사람을 세우는 일이 곧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상처 입은 영혼들을 돌보고 말씀으로 회복시키는 사명을 감당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교회가 단순한 지역 교회를 넘어 하나님께서 맡기신 특별한 사명을 이루는 공동체가 되길 소망한다”고 간절한 비전을 밝혔다.

한편, 이날 안수 위원으로는 류당열 목사, 김창현 목사, 김영배 목사, 최야곱 목사가 참여하여 서 목사의 새로운 앞날을 축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