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교회들이 가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노숙자 기금 마련, 거리의교회 35주년 감사예배
홈리스 사역 단체인 거리의교회(전예인 목사)가 노숙자 기금 마련을 위한 ‘제1회 정기공연’을 9월 20일(토) 오후 4시 미주평안교회(170 Bimini Pl, LA.)에서 개최한다. (문의: 213-905-8807)
제17회 사랑의 찬양제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가 주최하는 제17회 사랑의 찬양제가 9월 21일(주일) 오후 5시 나성한미교회(2727 Durfee Ave, El Monte, CA 91732)에서 열린다. (문의: 562-972-4548, 903-319-2158)
영화 무명 상영 - ANC 온누리, 새생명비전, 주님의영광
ANC 온누리교회(김태형 목사) 화평회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을 9월 20일(토) 오전 10시 30분에 본당에서 상영한다.
새생명비전교회(강준민 목사)는 9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에 본당에서 ‘무명’을 상영한다.
주님의 영광교회(신승훈 목사)는 9월 28일(주일) 오후 3시 비전센터 본당에서 ‘ 무명’ 을 상영한다. (문의: 원성호 장로 213-700-7573)
나성영락교회- 아버지의 집으로 (10/10-12)
한편, 나성영락교회(박은성 목사)는 9월 6일부터 20일(토)까지, 동행하는 교회들인 성일교회 이석기 목사, 주님의 숲 교회 류연주 목사, 크레센타 밸리 한인연합감리교회 김용근 목사를 새벽 강단에 초청해 가을특별 집회를 열고 있다.
<아버지의 집으로>라는 주제로 10월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10월 10일(금) 오후 7:30에는 조혜련 집사와 찬양사역자 브라이언 킴이 함께 하는, 러빙워십 주최 찬양 콘서트 ‘익투스’가 본당에서 진행된다.
10월 11일(토) 오후 5시에는 애니매니션 ‘더 킹 오브 킹스’를 상영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10월 12일(주일) 1부-3부예배는 온가족 초청 예배로, 새가족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얼바인온누리교회 - KOSTA World 9/18-20(목-토), 박위 송지은 토크 콘서트, 조혜련 집사 초청 집회(10/5)
얼바인 온누리교회(박신웅 목사)에서는 9월 21일(주일) 오전 11시 30분 박위/송지은의 토크 콘서트 시간을 마련했다.
10월 5일(주일) 오전 9시 15분, 11시 30에는 조혜련 집사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열며, 10월 5일(주일) 오후 1시 30분에는 조혜련 집사가 인도하는 ‘CGN 오십쇼 성경 세미나’를 개최된다.
같은 날 오후 2시, 오후 4시에는 WELOVE 찬양집회가 열린다.
충현선교교회- 더 브릿지 찬양예배(10/1), 발달장애 컨퍼런스(10/17-18)
충현선교교회(국윤권 목사)는 10월 1일(수) 오후 7:30 더 브릿지(The Bridge)팀을 초청해 찬양예배를 드린다.
10월 17일(금), 18일(토) “장애인이 없는 교회는 장애인 교회다”라는 주제로 2025 한인교회 발달장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장애 신학 전문가인 크리스 H. 헐쇼프 박사가 주 강사로 참여하며, 장애인을 위한 조이 센터(the Joy Center for the Disabled)의 대표이사이자 H. 다니엘 김 목사가 함께한다.
감사한인교회- WELOVE 금요성령집회(10/3), 조혜련 집사 익투스 콘서트(10/5)
감사한인교회(구봉주 목사)는 10월 3일(금) 오후 7시 30분에 찬양 사역팀 ‘WELOVE’와 함께하는 금요성령집회를 연다.
10월 5일(주일) 7:30에는 조혜련 집사와 러빙워십이 함께하는 찬양 콘서트 ‘익투스’가 열린다.
새생명비전교회- 익투스 콘서트(10/4)
10월 4일(토) 저녁 6시 30분 조혜련 집사가 함께하는 찬양 콘서트 ‘익투스’가 본당에서 열린다.
오윤아 집사 초청 밀알의 밤(10/3, 5)
배우 오윤아 집사 초청 남가주 밀알의 밤 행사가 10월 3일(금) 오후 7시 30분 ANC 온누리교회, 10월 5일(주일) 오후 6시 남가주동신교회(백정우 목사)에서 개최된다.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문의: 남가주밀알선교단 562-229-0001)
연극 <사랑해 엄마> 다우니 극장 (10/12, 10/13)
2025 춘천연극제 대상을 수상한 연극 <사랑해 엄마>가 남가주를 찾는다. 조혜련 집사가 연출하고, 출연하는 <사랑해 엄마>는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연은 10월 12일(주일) 오후 7시, 13일(월) 오후 2시, 오후 7시 다우니 극장(8435 Firestone Blvd, Downey, CA 90241)에서 열린다. (문의: 213- 357-1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