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 16일 (토) 바이올라대학교 에서 '8.15 Pray It Forward' 한반도를 위한 기도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오후 2시에 시 작되며, 다큐멘터리 영화 ' 비욘드 유토피아(Beyond Utopia)'가 상영될 예정이 다.
북한 인권 탄압의 실상과 북한 주민의 탈북 여정을 담은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는 1,000명 이상의 탈북자를 구출한 갈렙 선교회 김승은 목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팀 창 교수( 리버티 대학 Global Studies)의 기독교 역사 강의, 북한 인권 문제 토론, 태권도 시범(5시 15분) 등이 이어진다.
저녁 7시에는 랩퍼 BewhY(비 와이) 콘서트가 열린다. 비와이는 작년 8월 남가주에서 열린 콘서 트 Movement IX에서, 그의 신앙을 고백하기도 했다. 비와이 콘서트 티켓은 유니파이 코리아 웹사이트(www.unifykorea.org)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행사를 기획한 Unify Korean Prayer Movement의 팀 창 교수는 한인 1.5세로, 한반도 복음 통일을 위한 여러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벤트 타임라인
오후 12시 VIP 런천
오후 2시 815 환영합니다
오후 2시 15분 분과 세션
(1) 유토피아 필름 너머
(2) 강의 및 토론: 리버티 대학교 팀 창 교수와 함께하는 기독교 역사
오후 4시 10분 패널 토론(LiNK 주최) 김승은 목사와 동료 패널들
오후 5시 행동 촉구
오후 5시 15분 태권도 시범
오후 5시 30분 저녁 식사
오후 5시 30분 VIP 미팅 및 인사 (티켓 구매자만 해당)
오후 6시 문 열림
오후 7시 콘서트 ft. BewhY
Jane Hyeli & Seeds of Worship (SOW) 오프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