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방지각 목사)는 지난해 실행위원회를 열어 이민교회 100주년을 기념하고 미주한인교회의 일치와 연합, 세계 선교를 위해서 국제기독교선교대학(ICMU, International Christian Mission University)을 설립키로 결의했다.
실행위원회의 결정에 의하면 이 선교대학은 중부 휴스턴에 그 대학 본부를 둘 예정이며 동부와 서부에도 설립될 예정이다. 입학자격은 고교졸업 이상이며 고교졸업자는 4년, 대학졸업자는 2년, 목회학석사(M.Div) 학위소지자는 1년의 교육과정을 통해 수료할 수 있다.
이날 실행위는 선교대학의 대표회장에 총연합회 대표회장인 방지각 목사를, 이사장에 총연합회 상임회장인 김원삼 목사를 당연직으로 선임했다.
실행위원회의 결정에 의하면 이 선교대학은 중부 휴스턴에 그 대학 본부를 둘 예정이며 동부와 서부에도 설립될 예정이다. 입학자격은 고교졸업 이상이며 고교졸업자는 4년, 대학졸업자는 2년, 목회학석사(M.Div) 학위소지자는 1년의 교육과정을 통해 수료할 수 있다.
이날 실행위는 선교대학의 대표회장에 총연합회 대표회장인 방지각 목사를, 이사장에 총연합회 상임회장인 김원삼 목사를 당연직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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