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토)글렌데일 YMCA에서 다문화축제 행사가 열렸다.

LA북부 한인회(회장 박승목)는 매년 이 행사에 참가하여 한국 음식 소개, 전통 한복 입어보기, 한국 문화 정보 나누기, 댄스 발표, 전통 악기 소개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있다.

이날, 본지(기독일보) 총괄 본부장이기도한, LA 북부한인회 김정석 이사장이 한인회 대표로 글렌데일 시장이 수여하는 감사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