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한인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부흥을 갈망하며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했다. 

지난 7일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바셀캠퍼스에서 열린 심형진 목사 초청 찬양 집회에 모인 차세대 청년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따라 예배자로 살아갈 것을 결단했다.  

시애틀 지역 한인교회 청년들이 연합으로 모여 열린 이날 찬양 집회에서 청년들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 찬양하며 주 안에서 하나 됨의 기쁨을 누렸다. 시애틀 지역의 청년 부흥을 사모하며 이날 집회에 참석한 부모 세대들도 한마음으로 기뻐 뛰면서 하나님을 찬양했다. 

자신의 대표곡 '은혜로다'로 집회의 문을 연 심형진 목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위로하심을 감미로운 음성으로 노래했고, 마음을 문을 활짝 연 청년들은 두 손을 높이 들고 주님의 사랑에 감사했다. 

이날 "I hear you"(시편 116:1)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남현수 목사는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맺길 원하시는 하나님을 소개하며, 우리의 아픔과 기쁨, 소망과 좌절 가운데서도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전했다. 

집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펜데믹 이후에 이렇게 함께 찬양 집회를 다시 가질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감격적"이라며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을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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