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섬기는교회(김영일 목사)는 한마디로 살아 있는 교회다. 더섬기는교회는 작지만, 힘 있게 섬기는 교회다. 더섬기는교회 주보에 기도 제목은 대형교회 기도제목과 유사하다. 선교지를 위한 기도, 후원하는 교회를 위한 기도, 이웃을 돕고 섬기는 기도들로 가득하다. 더섬기는교회는 한국의 어려운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비젼 트립은 유명하다. 더섬기는교회의 건강한 섬김 중의 하나다.
더섬기는교회 예배는 열정 가득하다. 은혜로운 찬양, 뜨거운 기도, 그리고 열정적인 말씀선포가 있다. 더섬기는교회에는 다수의 찬양 사역자들이 함께 찬양을 인도한다. 아울러 다양한 기도프로그램으로 성도들에게 기도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더섬기는교회의 기도는 뜨겁다.
김영일 목사는 서울과 북가주에서 힘찬 목회를 했다. 김영일 목사의 설교는 확신에 가득찬 설교다. 성경을 잘 풀어 줄 뿐만 아니라 삶의 실천을 위한 적용도 아주 좋다. 김목사의 설교를 듣고 나면 당장 실천하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그만큼 김영일 목사의 설교는 구체적이고 설득력이 있다.
김영일 목사는 수십년을 사역자로 살아오면서 늘 확신에 가득찬 모습을 유지한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보냈지만 한번도 꺾인 적이 없다. 그야말로 김영일 목사의 삶에는 중꺾맘(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맘)이 있다. 남가주에서 목회를 시작하는데 코로나를 맞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위기를 극복했다.
더섬기는교회 김목사는 주일에 두 교회를 섬긴다. 더섬기는교회를 주일 오전에 섬기고 주일 오후에 아카시아 교회에서 어르신들을 섬긴다. 황혼기를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천국입성을 돕는 것은 김영일 목사 부부의 보람찬 사역이다. 그야말로 더섬기는교회 김영일 목사의 더 섬기는 사역이다.
더섬기는교회 성도들도 섬김에 익숙하다. 이웃을 돕는 일이나 성도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주일 식사를 준비한 집사님 부부의 섬김에 정성이 가득했다. 더섬기는교회는 그야말로 섬기기로 작정한 사람들의 공동체다. 더섬기는교회의 귀한 섬김이 남가주를 넘어 미국 그리고 세계로 뻣어 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