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4일부터 2023 영혼의 초대라는 제목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남성수 목사)는, 12월 3일(주일) 오후 5시 본당에서 <찬양으로의 초대>를 개최한다.
12월 24일(주일)에는 이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전교인을 위한 <성탄 축하의 밤>을 연다. 소프라노 이보은, 김도희, 바리톤 방 크리스, 할렐루야 찬양대, 호산나 찬양대, OC 필하모닉 챔버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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