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신학교 정성욱 교수와 아틀란타그레이스한인교회 및 조이너스케어 정광욱 목사 모친 양영희 사모(전도사)가 7월 31일(현지시간) 향년 82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천국환송예배(장례예배)는 8월 3일(목) 오후 7시 아틀란타 그레이스 한인교회에서 진행된다.
양영희 사모 유족으로는 아들 정성욱 교수(덴버신학교)와 정광욱 목사(조이너스케어, 아틀란타 그레이스한인교회)가 있다. 자부는 정인경 교수(덴버신학교)와 이미경 사모(아틀란타 그레이스한인교회)이다. 손자·손녀는 정요한, 정예은, 정아영, 정예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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