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에서 복음태권도 선교를 하고 있는 권영갑 선교사가 소식을 전해왔다.
권 선교사는 "온두라스 복음태권도 선교를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교회와 목사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온두라스 태권도 대회에서 종합 3등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2028년도 LA올림픽을 목표로 나아갑니다. 여러분의 더 많은 관심과 기도와 후원이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도드립니다 샬롬"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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