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선교교회(현진광 목사)는 지난 주부터 '심방'을 진행하고 있다.
현진광 목사는 교역칼럼 [가을 심방]을 통해 지난 주부터 진행하고 있는 ‘심방’ 사역에 대해 소개했다.
현 목사는 “계절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한국교회와 달리 미국은 그렇지 않아 '심방' 이란 단어 자체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이라며, 심방을 통해 “주님께서 각자의 마음을 방문하시고, 가르침과 복음전파와 치유의 역사를 이루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현 목사는 “복음서의 예수님을 통해 교회가 추구해야 할 방향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의 사역은 크게 3가지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고, 치유하시는 사역을 하셨다.” 며, 동 교회도 “우리 삶의 잣대 되는 말씀 가르침, [예배.전도.삶] 통한 복음전파, 이민.유학.가정 생활에서 받은 상처와 육신의 질병을 치유하는 교회가 될 것” 을 다짐했다.
현진광 목사는 교역칼럼 [가을 심방]을 통해 지난 주부터 진행하고 있는 ‘심방’ 사역에 대해 소개했다.
현 목사는 “계절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한국교회와 달리 미국은 그렇지 않아 '심방' 이란 단어 자체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이라며, 심방을 통해 “주님께서 각자의 마음을 방문하시고, 가르침과 복음전파와 치유의 역사를 이루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현 목사는 “복음서의 예수님을 통해 교회가 추구해야 할 방향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의 사역은 크게 3가지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고, 치유하시는 사역을 하셨다.” 며, 동 교회도 “우리 삶의 잣대 되는 말씀 가르침, [예배.전도.삶] 통한 복음전파, 이민.유학.가정 생활에서 받은 상처와 육신의 질병을 치유하는 교회가 될 것” 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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