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계가 연합과 일치, 소수민족 선교에 관심을 기울이는 가운데 북가주장로교회(이재석 목사)는 미국 임마누엘장로교회,히스패닉교회와 추수감사 연합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미 교회와 소수 민족교회가 연합해 민족과 언어, 문화와 교파를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화합한다는 큰 의미를 가진다
이 목사는 연합예배 취지에 대해“추수감사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쁨이 되고자 한다. 교회 일치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파와 교단이 다르지만 예배를 통해 영적인 교류를 나눌때 미 교회 부흥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연합의 유익함에 대해서 “히스패닉교회 예배는 역동적이다. 문화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경배드린다. 또 장로교회는 전통이 살아있고 경건함과 깊은 영성이 있기 때문에 상호 보완해 선교 확장에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교회가 편의주의, 인본주의적 사고를 지양돼야하고, 앞으로 1세 은퇴가 가속화 됨으로 1.5세, 2세 목회에 대한 관심과 기도,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미 교회와 소수 민족교회가 연합해 민족과 언어, 문화와 교파를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화합한다는 큰 의미를 가진다
이 목사는 연합예배 취지에 대해“추수감사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쁨이 되고자 한다. 교회 일치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파와 교단이 다르지만 예배를 통해 영적인 교류를 나눌때 미 교회 부흥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연합의 유익함에 대해서 “히스패닉교회 예배는 역동적이다. 문화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경배드린다. 또 장로교회는 전통이 살아있고 경건함과 깊은 영성이 있기 때문에 상호 보완해 선교 확장에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교회가 편의주의, 인본주의적 사고를 지양돼야하고, 앞으로 1세 은퇴가 가속화 됨으로 1.5세, 2세 목회에 대한 관심과 기도,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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