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대학에서 지난 18일 목요일 ‘러브 유어 바디(Love Your Body)의 날’ 행사를 화이트 플라자 앞에서 가졌다.
학생의 자기 존중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 3년 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나는 나의 ___를 사랑한다.(I Love My___)” 가 새겨진 셔츠를 입은 약 1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스탠포드 교내 신문 스탠포드 데일리는 ‘이 행사는 남을 겉모습으로 판단하고 가십거리로 만들거나 자신을 자학하는 것을 하루 동안 내려놓고, 이 마음으로 일년을 살자는 의미에서 진행되고 있다’ 고 전했다. 이 날은 하루 24 시간 동안 거울을 보지 않는다.
학생들은 “나의 손목을 사랑한다. 내 다리를 사랑한다” 등의 말을 하며 행사에 관련된 즉석 노래를 선보이는 이도 있었다. 행사 주최 측은 "신체를 사랑하는 것은 일생 동안 지속돼야 할 필수적인 것" 이라 주장했다.
헬스 임파워먼트 코디네이터인 도노반 이스라엘(Donnovan Yisrael) 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름답게 만드셨다.” 면서, “겉모습에 더 이상 구애 받지 말고 자기자신을 존중하는 우리가 되자.” 고 격려했다.
학생의 자기 존중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 3년 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나는 나의 ___를 사랑한다.(I Love My___)” 가 새겨진 셔츠를 입은 약 1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스탠포드 교내 신문 스탠포드 데일리는 ‘이 행사는 남을 겉모습으로 판단하고 가십거리로 만들거나 자신을 자학하는 것을 하루 동안 내려놓고, 이 마음으로 일년을 살자는 의미에서 진행되고 있다’ 고 전했다. 이 날은 하루 24 시간 동안 거울을 보지 않는다.
학생들은 “나의 손목을 사랑한다. 내 다리를 사랑한다” 등의 말을 하며 행사에 관련된 즉석 노래를 선보이는 이도 있었다. 행사 주최 측은 "신체를 사랑하는 것은 일생 동안 지속돼야 할 필수적인 것" 이라 주장했다.
헬스 임파워먼트 코디네이터인 도노반 이스라엘(Donnovan Yisrael) 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름답게 만드셨다.” 면서, “겉모습에 더 이상 구애 받지 말고 자기자신을 존중하는 우리가 되자.” 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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