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소망선교회(대표 이빌립 목사)는 오는 1월 26일(화)부터 4월 13일(화)까지 제1회 미주 온라인 북한선교학교를 개최한다.
온라인 북한선교학교는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겔37:17)라는 주제로 12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강사로는 NOVO North Korea 대표 서 예레미야 선교사를 비롯해 미주 통일선교전략협의회 대표 김요한 목사, 미주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총무 임현석 목사, 이빌립 목사 등 한국과 미주의 북한 선교사역자 12명이 나선다.
강의는 "북한 주체사상과 기독교의 비교", "북한 사회의 영적인 이해", "탈북자 구출 사역의 중요성과 교회의 역할", "탈북자 이해와 효과적인 양육사역", "미주에서 할 수 있는 북한 선교 사역과 의의", "북한 교회 재건 전략" 등 북한 선교에 있어 유익한 주제들을 다루게 된다. 등록비는 70달러.
문의 이메일 novonorthkorea@gmail.com 전화 626-354-9675 정은경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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