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복음장로교회(김경수 목사)는 6개월에 한번씩 선교후원 찬양콘서트를 열고 있다.
김경수 목사는 "목회 시작하기 전부터 평소 찬양에 관심이 많아서, 찬양사역에 관심갖고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상항복음장로교회 찬양단은 고아원, 농아교회(백남원 목사) 콘서트를 개최해오면서, 선교사역단체 찬양사역을 돕고 있다.
"교회 안에 젊은 사람들 중에 노래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요" 다음달 7일 오후5시에 콘서트와 함께 상항복음장로교회 창립 17주년 다채로운 행사도 계획 중이다.
그는 "샌프란시스코가 젊은 사람은 많지만, 모두 단기간 유학생이라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샌프란시스코 대부분 교회들이 교회를 이끌어갈 젊은 층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50, 60대층은 아직도 교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할 중진들이다. 3,40대가 부족하므로, 이들의 자녀들을 위한 유아시설도 부족해질 수 밖에 없다.
언어를 배우기 위한 한인 유학생들이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 몰리고 있지만, 이들은 모두 6개월 길어봐야 1년 머무르는 초단기 유학생파다.
"워낙 단기간 있다 보니까 이들을 위한 사역이 필요하긴 한데, 쉽지는 않아요"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목적으로 돕지 않으면, 한인 유학생들을 전도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그는 이런 상황속에서도 목회자로서 포기하지 않고 각오를 다진다. 김경수 목사는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영혼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가지고 목회에 임하고 있다.
문의: 상항복음장로교회 (1984 Greay hwy SanFrancisco CA 94706, 415-566-8840)
김경수 목사는 "목회 시작하기 전부터 평소 찬양에 관심이 많아서, 찬양사역에 관심갖고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상항복음장로교회 찬양단은 고아원, 농아교회(백남원 목사) 콘서트를 개최해오면서, 선교사역단체 찬양사역을 돕고 있다.
"교회 안에 젊은 사람들 중에 노래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요" 다음달 7일 오후5시에 콘서트와 함께 상항복음장로교회 창립 17주년 다채로운 행사도 계획 중이다.
그는 "샌프란시스코가 젊은 사람은 많지만, 모두 단기간 유학생이라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샌프란시스코 대부분 교회들이 교회를 이끌어갈 젊은 층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50, 60대층은 아직도 교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할 중진들이다. 3,40대가 부족하므로, 이들의 자녀들을 위한 유아시설도 부족해질 수 밖에 없다.
언어를 배우기 위한 한인 유학생들이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 몰리고 있지만, 이들은 모두 6개월 길어봐야 1년 머무르는 초단기 유학생파다.
"워낙 단기간 있다 보니까 이들을 위한 사역이 필요하긴 한데, 쉽지는 않아요"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목적으로 돕지 않으면, 한인 유학생들을 전도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그는 이런 상황속에서도 목회자로서 포기하지 않고 각오를 다진다. 김경수 목사는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영혼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가지고 목회에 임하고 있다.
문의: 상항복음장로교회 (1984 Greay hwy SanFrancisco CA 94706, 415-566-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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