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경직된 분위를 그림으로 해소하는 미술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화제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고등법원 법정에 450여명 학생과, 파인아트, 일러스테이션, 만화, 디자인을 지도하는 교사들 작품이 전시되었다.
특히 이 전시회는 다수 한인 학생들과 장애 학생들의 수준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올 초부터 전시되고 있는 법원 전시회는 산호세 아트 아카데미(원장 폴 정)가 주관하고 있으며
내달 1일에는 리셉션과 함께 일반인에게도 법정에 전시된 그림이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회를 주관하는 산호세 아카데미 폴 정 원장은 “산타클라라 고등법원의 요청으로 특별히 법정 미술 전시전을 열개 됐다”며 “특히 한인 학생들의 수준 높은 미술 실력을 주류 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 보람을 느낀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고등법원 법정에 450여명 학생과, 파인아트, 일러스테이션, 만화, 디자인을 지도하는 교사들 작품이 전시되었다.
특히 이 전시회는 다수 한인 학생들과 장애 학생들의 수준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올 초부터 전시되고 있는 법원 전시회는 산호세 아트 아카데미(원장 폴 정)가 주관하고 있으며
내달 1일에는 리셉션과 함께 일반인에게도 법정에 전시된 그림이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회를 주관하는 산호세 아카데미 폴 정 원장은 “산타클라라 고등법원의 요청으로 특별히 법정 미술 전시전을 열개 됐다”며 “특히 한인 학생들의 수준 높은 미술 실력을 주류 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 보람을 느낀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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