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회장 신태환 목사)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새 임원진 선출과 함께 새로운 진용을 갖추고 나가기로 했다.
이스트베이 교협은 그동안 부회장을 한 명을 선출해온데 반해, 이번부터는 각 교단별로 부회장을 선출하는 등 이스트베이지역 교회연합 모임 참석율을 높이기 위해 고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이스트베이교협 부회장들은 각 소속교단을 책임지고 이스트베이교회연합회 모임 참석율을 높이기로 했다.
이스트베이교협은 해마다 2세영적각성집회, 부활절 연합예배 등 북가주 다른 지역보다 다양한 연합행사를 펼쳐왔다. 2세집회는 북가주 전체 2세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로 3, 4000명의 규모로 발전하고 있다.
해마다 이스트베이지역에서 개척되거나 교회들이 이동해 오지만, 교회들의 교회연합회 연합모임 참여도가 저조한 편이다. 교협 임원진들도 계속 돌아가면서 직책을 맡게되면서, 얼굴 교체와 함께 새로운 교회 목회자들의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어느 이스트베이지역 목회자는 "이스트베이지역 교회들의 교혐모임 참여율이 해가 바뀌면서도 정체되어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각 교회들이 교협행사에 관심을 기울이고 조금씩만 더 적극적으로 연합모임에 참석해도 이스트베이지역에 훌륭한 영적 성장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 부회장에 이강원 목사(오클랜드연합감리교회), 임택규 목사(로고스교회), 양태석 목사(북가주선원선교 대표), 한택희목사(버클리침례교회)가 각각 추대됐다.
이스트베이 교협은 그동안 부회장을 한 명을 선출해온데 반해, 이번부터는 각 교단별로 부회장을 선출하는 등 이스트베이지역 교회연합 모임 참석율을 높이기 위해 고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이스트베이교협 부회장들은 각 소속교단을 책임지고 이스트베이교회연합회 모임 참석율을 높이기로 했다.
이스트베이교협은 해마다 2세영적각성집회, 부활절 연합예배 등 북가주 다른 지역보다 다양한 연합행사를 펼쳐왔다. 2세집회는 북가주 전체 2세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로 3, 4000명의 규모로 발전하고 있다.
해마다 이스트베이지역에서 개척되거나 교회들이 이동해 오지만, 교회들의 교회연합회 연합모임 참여도가 저조한 편이다. 교협 임원진들도 계속 돌아가면서 직책을 맡게되면서, 얼굴 교체와 함께 새로운 교회 목회자들의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어느 이스트베이지역 목회자는 "이스트베이지역 교회들의 교혐모임 참여율이 해가 바뀌면서도 정체되어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각 교회들이 교협행사에 관심을 기울이고 조금씩만 더 적극적으로 연합모임에 참석해도 이스트베이지역에 훌륭한 영적 성장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 부회장에 이강원 목사(오클랜드연합감리교회), 임택규 목사(로고스교회), 양태석 목사(북가주선원선교 대표), 한택희목사(버클리침례교회)가 각각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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