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서 부터 남아공까지 이슬람 벨트로 선언하고 전 아프리카지역 10 Km 마다 이슬람 사원짓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이슬람, 아프리카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내달 13일부터 29일까지 열릴 월드미션프론티어(대표 김평육선교사) 주최 아프리카 지도자 본국초청 선교컨퍼런스는 아프리카 6개국 르완다, 민주콩고, 부룬디, 탄자니아, 우간다, 수단에서 약 120명 지도자를 초청하는 거대한 행사다. 컨퍼런스에는 대통령 비서실장, 장관 등 정치계 지도자(20명)와 여성 지도자(60명), 각 국가 교단 별 지역 별 교계 지도자(30명)가 초청된다.
이를 위해 북가주 월드미션프론티어도 지난 8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를 작정 금식기도기간을 정하고, '100명 아프리카 지도자 본국초청' 과 '아프리카 내 12개 종합선교센터 건축추진' 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금식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는 40일 금식기간 중 하루 또는 기간을 정해 참여하면 된다.
이번 아프리카 지도자 본국초청 컨퍼런스 목적은 다음과 같다.
△아프리카 교회 부흥을 위해–아프리카 교계지도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교회 부흥 역사 현장을 시찰하고 한국교회 지도자과 교육을 통해 아프리카 교회 부흥.비전을 갖게한다. (한국교회 방문, 설교, 목회자 세미나, 선교대회 참가 등)
△아프리카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아프리카 여성지도자, 교계지도자, 정치계 지도자는 한국 발전된 모습을 보고 배우고, 지도력을 갖게 한다.(새마을운동교육, 가나안농군학교, 산업시찰등)
△아프리카 여성 계발을 위해(가정살리기)–아프리카 여성 지도자를 초청해 한국교계, 정치계 여성 지도자과 만남을 통해 아프리카 여성 계발에 도움을 준다. (WOGA 코리아 세계 선교대회-세계70개국 1200명- 참석, 여성계발 세미나, 한국 자녀 교육시설 방문, 산업시찰 등)
△한국-아프리카 정치,경제 교류 활성화–한국과 아프리카 기독교계, 여성계, 정치계를 만남으로 한국-아프리카 교류를 증진한다. 교계 교류와 동시에 문화교류가 이뤄지며 특히, 정치계 교류를 통해 한국 기술과 자본, 아프리카 막대한 자원이 만나 양국의 발전에 기초가 되게 한다. (부산시, 아산시, 인천시 등 한국 도시와 아프리카 도시 간 자매결연 또는 우호 협력관계를 맺게해 양국 발전 도모)
△아프리카 이슬람화를 방어하기 위해- 이슬람권에서는 현재 사하라 이남지역 기독교인 2/3를 개종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막대한 오일 머니를 투자해 구제 사역과 학교사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 아프리카는 급속히 이슬람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예-1994년 내전 당시 르완다 무슬림 분포는 7.8%였는데 2006년에는 28%에 이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슬람권에서는 이집트서부터 남아공을 “이슬람 벨트”로 선언했다. 이슬람은 이집트부터 남아공까지 전 아프리카 대륙 10Km마다 이슬람 사원짓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기도 해 더욱 위협적으로 다가온다. 아프리카 지도자가 이슬람을 바로 이해하고 지하드 운동 등 폭력이 다시 아프리카를 피로 물들이지 않게 하기 위한 교육이다. (여성지도자, 교계지도자, 정계지도자에 대한 이슬람 세미나)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이번 행사 20명 지도자에게 항공료 및 체류비를 모두 지원하고, 100명에게는 별도 항공료만 후원됐다. 현재 약 12만달러(1억원)정도 후원금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지난 해에도 100명 아프리카 지도자를 본국으로 초청. 각종 세미나, 산업시찰, 한국교회 방문, 가나안 농군학교 교육 등을 펼친 바 있는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섬기는 일은 어려웠지만, 선교 열매는 풍성한 사역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아프리카 지도자 대상 이슬람세미나가 갖는 의의도 크다. 이슬람 급진세력 난입과 이들의 위협적, 배타적 선교정책이 최근 아프간 사태로 이슈화 되자, 본국 및 전세계적 기독교 각성 움직임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가난하고 교육시설이 낙후된 아프리카가 이슬람화되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분자가 대거 발생될 가능성이 커 우려되고 있다. 이에 일부 아프리카(케냐 등)지역을 통해 아프리카 내 이슬람 남하가 다소 억제된 실정이다. 아프리카는 이슬람에 대항한 기독교 선교 전략지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갖는 의의는 더욱 막중한 듯 보인다.
월드미션프론티어 북가주 센터: 408-345-1727
내달 13일부터 29일까지 열릴 월드미션프론티어(대표 김평육선교사) 주최 아프리카 지도자 본국초청 선교컨퍼런스는 아프리카 6개국 르완다, 민주콩고, 부룬디, 탄자니아, 우간다, 수단에서 약 120명 지도자를 초청하는 거대한 행사다. 컨퍼런스에는 대통령 비서실장, 장관 등 정치계 지도자(20명)와 여성 지도자(60명), 각 국가 교단 별 지역 별 교계 지도자(30명)가 초청된다.
이를 위해 북가주 월드미션프론티어도 지난 8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를 작정 금식기도기간을 정하고, '100명 아프리카 지도자 본국초청' 과 '아프리카 내 12개 종합선교센터 건축추진' 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금식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는 40일 금식기간 중 하루 또는 기간을 정해 참여하면 된다.
이번 아프리카 지도자 본국초청 컨퍼런스 목적은 다음과 같다.
△아프리카 교회 부흥을 위해–아프리카 교계지도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교회 부흥 역사 현장을 시찰하고 한국교회 지도자과 교육을 통해 아프리카 교회 부흥.비전을 갖게한다. (한국교회 방문, 설교, 목회자 세미나, 선교대회 참가 등)
△아프리카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아프리카 여성지도자, 교계지도자, 정치계 지도자는 한국 발전된 모습을 보고 배우고, 지도력을 갖게 한다.(새마을운동교육, 가나안농군학교, 산업시찰등)
△아프리카 여성 계발을 위해(가정살리기)–아프리카 여성 지도자를 초청해 한국교계, 정치계 여성 지도자과 만남을 통해 아프리카 여성 계발에 도움을 준다. (WOGA 코리아 세계 선교대회-세계70개국 1200명- 참석, 여성계발 세미나, 한국 자녀 교육시설 방문, 산업시찰 등)
△한국-아프리카 정치,경제 교류 활성화–한국과 아프리카 기독교계, 여성계, 정치계를 만남으로 한국-아프리카 교류를 증진한다. 교계 교류와 동시에 문화교류가 이뤄지며 특히, 정치계 교류를 통해 한국 기술과 자본, 아프리카 막대한 자원이 만나 양국의 발전에 기초가 되게 한다. (부산시, 아산시, 인천시 등 한국 도시와 아프리카 도시 간 자매결연 또는 우호 협력관계를 맺게해 양국 발전 도모)
▲지난 해 월드미션프론티어 아프리카지도자 초청 컨퍼런스에서 아프리카지도자 세미나를 가지고 있다ⓒ월드미션프론티어 | | |
△아프리카 이슬람화를 방어하기 위해- 이슬람권에서는 현재 사하라 이남지역 기독교인 2/3를 개종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막대한 오일 머니를 투자해 구제 사역과 학교사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 아프리카는 급속히 이슬람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예-1994년 내전 당시 르완다 무슬림 분포는 7.8%였는데 2006년에는 28%에 이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슬람권에서는 이집트서부터 남아공을 “이슬람 벨트”로 선언했다. 이슬람은 이집트부터 남아공까지 전 아프리카 대륙 10Km마다 이슬람 사원짓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기도 해 더욱 위협적으로 다가온다. 아프리카 지도자가 이슬람을 바로 이해하고 지하드 운동 등 폭력이 다시 아프리카를 피로 물들이지 않게 하기 위한 교육이다. (여성지도자, 교계지도자, 정계지도자에 대한 이슬람 세미나)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이번 행사 20명 지도자에게 항공료 및 체류비를 모두 지원하고, 100명에게는 별도 항공료만 후원됐다. 현재 약 12만달러(1억원)정도 후원금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지난 해에도 100명 아프리카 지도자를 본국으로 초청. 각종 세미나, 산업시찰, 한국교회 방문, 가나안 농군학교 교육 등을 펼친 바 있는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섬기는 일은 어려웠지만, 선교 열매는 풍성한 사역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아프리카 지도자 대상 이슬람세미나가 갖는 의의도 크다. 이슬람 급진세력 난입과 이들의 위협적, 배타적 선교정책이 최근 아프간 사태로 이슈화 되자, 본국 및 전세계적 기독교 각성 움직임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가난하고 교육시설이 낙후된 아프리카가 이슬람화되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분자가 대거 발생될 가능성이 커 우려되고 있다. 이에 일부 아프리카(케냐 등)지역을 통해 아프리카 내 이슬람 남하가 다소 억제된 실정이다. 아프리카는 이슬람에 대항한 기독교 선교 전략지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갖는 의의는 더욱 막중한 듯 보인다.
월드미션프론티어 북가주 센터: 408-345-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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