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USA 내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NCKPC 새 사무총장으로 이유신 목사가 선임됐다.
NCKPC 사무국에 따르면 그동안 사무총장으로 섬겼던 박성주 목사가 연금국에서 일하게 됨에 따라 1월31일자로 NCKPC 사무총장직을 공식 사임했고 이에 임원회는 이유신 목사를 새 사무총장으로 결정, 남은임기 동안 사무총장을 맡게 된다.
증경 사무총장인 이유신 목사는 1999년부터 11년간 NCKPC 사무총장을 역임하다 2010년 은퇴했다.
또 NCKPC 임원회는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1월 협동총무로 보선된 김응배 목사를 웹관리와 공문발송 담당자로 결정했다.
사무총장 : 이유신 목사 yblee@ucdavis.edu (530) 902-0562
웹 관리 및 공문발송 담당자 : 김응배 목사 nckpc@nckpc.org (202) 802-6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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