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지난 20일(월) 마틴루터 킹 데이의 사랑 나눔 행사를 호세아 피드 더 헝그리와 함께했다.
다운타운 소재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노숙자와 어려운 이웃, 약 2천명이 초대됐으며 독거 이웃들에게 4천여개의 도시락이 전달됐다. 더불어 공연과 예배, 음식 나눔, 소셜 상담, 법률상담, 의료상담, 미용, 어린이 선물, 옷 나누기, 신발 나누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미션아가페에서는 행사를 위해 2천5백파운드의 닭과 3천개의 에그롤, 터키 7천파운드와 야채를 준비했다.
행사에는 35명의 포도나무어린이 합창단도 함께했다. 합창단은 이른 아침 마틴루터 킹 센터에서 진행된 52회 마틴루터킹 예배에서 공연했으며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로 달려와 아름다운 노래와 한국 고전 무용을 선보였다.
이에 호세아 피드 더 헝그리 오밀라미 대표는 한국의 발전상과 한국 방문 경험을 나누며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미션아가페는 올해도 호세아 피드 더 헝그리와 함께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행사를 계속해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미션아가페는 이 밖에도 4월 교도소 방문을 앞두고 있다.
문의 : 제임스 송 770-900-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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