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4주년을 맞은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박효원 목사)가 오는 21일(금)부터 23일까지 3일간 부흥집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미 연합감리교회 버지니아연회 알링턴지방 감리사로 시무하고 있는 조영진 목사다.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21일(금) 저녁 7시, 22일(토) 새벽 6시 오전 10시 저녁 7시, 23일(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문의) (415)759-1005, 3030 Judah St, S.F.CA 94122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21일(금) 저녁 7시, 22일(토) 새벽 6시 오전 10시 저녁 7시, 23일(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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