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 교사헌신예배가 지난 9일에 교회 예배당에서 열렸다. 담임 이성호 목사는 "아름다운 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각 부서별로 수고하는 선생님들의 소개가 있었다.
특히,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 초등부 교육전도사로 부임한 전왕우 전도사는 인사말을 통해 자신의 어린시절 신앙을 잡아주신 선생님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이에, 이 목사는 "우리 자녀들이 다 이렇게 선생님들을 기억하길 기도한다" 고 덧붙였다.
전 전도사는 한국 감리교신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2006년 도미, 현재 태평양신학교의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이전에는 세신감리교회와 전농감리교회에서 청소년부 교역자로 섬겼으며, 노숙자와 장애우를 위한 사회활동도 한 바 있다.
특히,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 초등부 교육전도사로 부임한 전왕우 전도사는 인사말을 통해 자신의 어린시절 신앙을 잡아주신 선생님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이에, 이 목사는 "우리 자녀들이 다 이렇게 선생님들을 기억하길 기도한다" 고 덧붙였다.
전 전도사는 한국 감리교신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2006년 도미, 현재 태평양신학교의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이전에는 세신감리교회와 전농감리교회에서 청소년부 교역자로 섬겼으며, 노숙자와 장애우를 위한 사회활동도 한 바 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