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발생 6주년 추모행사가 오전 7시부터 희생자 유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진다.

행사를 주관하는 뉴욕시가 발표한 행사계획에 따르면, 먼저 북쪽타워에 항공기가 충돌한 오전 8시 46분, 이어 남쪽타워에 부딪힌 9시 3분과 붕괴된 9시 59분, 그리고 다시 북쪽타워가 붕괴된 10시 29분 등 네 차례 묵념 순서가 열린다.

이어 그라운드제로로 행렬이 이어지고 공식일정이 마치는 정오를 지나도 교회와 성당 등은 오후 9시까지 타종행사 등을 갖게 된다.

이날 헌화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부시 대통령 내외가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