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음악 홍보대사 노형건 씨의 한 생명 살리기 콘서트가 10일에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에서 열렸다.
월드비전의 오프닝 영상, Margaret Lee Praise Mission, 아프리카 현실을 담은 영상, 아프리카 소녀 앨리스와 만난 이야기 등의 영상과 함께, 노형건 씨의 '내 양을 먹이라' 곡 등을 비롯해 찬양곡 순서가 진행됐다.
마지막 기도시간에는 세계 기아들을 위해 다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아프리카 소녀 앨리스 영상은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는 한 소녀의 삶과 노형건씨가 만난 이야기 등을 진솔하게 보여줌으로써 참가한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월드비전은 아프리카 한 아동을 지정해 매월 정기적, 지속적으로 지원해주는 후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하루에 1불, 한달에 30불의 후원으로 아프리카 아동들이 처한 긴급한 의식주 지원과 함께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노형건 씨는 "아프리카 한 학교에 이러한 지원 혜택을 받는 아이들이 아직도 1명 꼴밖에 되지 않는다"라며 극심한 가난으로 생존문제에 시달리는 아프리카의 아동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에 동참하길 희망했다.
월드비전의 오프닝 영상, Margaret Lee Praise Mission, 아프리카 현실을 담은 영상, 아프리카 소녀 앨리스와 만난 이야기 등의 영상과 함께, 노형건 씨의 '내 양을 먹이라' 곡 등을 비롯해 찬양곡 순서가 진행됐다.
마지막 기도시간에는 세계 기아들을 위해 다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아프리카 소녀 앨리스 영상은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는 한 소녀의 삶과 노형건씨가 만난 이야기 등을 진솔하게 보여줌으로써 참가한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월드비전은 아프리카 한 아동을 지정해 매월 정기적, 지속적으로 지원해주는 후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하루에 1불, 한달에 30불의 후원으로 아프리카 아동들이 처한 긴급한 의식주 지원과 함께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노형건 씨는 "아프리카 한 학교에 이러한 지원 혜택을 받는 아이들이 아직도 1명 꼴밖에 되지 않는다"라며 극심한 가난으로 생존문제에 시달리는 아프리카의 아동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에 동참하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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