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예루살렘 성지에 있는 교회에서 최초의 팔레스타인 여성 주교가 탄생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2일 예루살렘의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루터교 구속자 교회에서 열린 주교 서품식에서 팔레스타인 여성인 샐리 아자르가 주교에 임명됐다.Jan 24, 2023 09:48 PM PST
한 사람이 백년을 살기도 힘들지만 백년을 변치 않는 신앙으로 살기는 더욱 힘든 일이다. 그러기에 김형석 교수(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 저자)는 자신이 선택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총의 선택이었다고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병약했기에 청소년기를 넘기지 못하리라 생각했지만, 열네 살에 했던 기도대로 104세인 지금까지 한결같이 하나님 일에 쓰임 받고 있다. 김 교수는 신학자나 목회자가 되고 싶었지만 교회 밖에서 교육자, 철학자, 문필가로 활동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포도밭에서 최선을 다하면 교회와 더불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사명감을 갖고 살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내 일생은 '아버지의 나라가 우리 사회에 이루어지게 하소서'라는 기도의 연속이자 주님과 함께하려는 노력의 연장이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책 속에서 "60이 넘으면서부터는 누구보다도 일을 많이 했다. 오전에 미국에서 돌아온 날 쉬지도 않고 오후 강의에 임하기도 하고 일 년 동안에 한 일의 통계를 보면 나도 의아하게 생각했Jan 24, 2023 06:59 PM PST
미주디카시인협회(대표 이동규 목사)가 설립예배를 드리고 남가주 지역 영상문화사역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1일 오전 11시 멜리데교회(담임 고귀남 목사)에서 열린 이날 예배는 이동규 목사의 인도로 서오석 목사가 대표기도하고, 에바다중창단의 특별찬송 후에 고귀남 목사가 행 13장 1절을 본문으로 "아름다운 모임"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Jan 24, 2023 03:11 PM PS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약 5년 간 공석이었던 미국 북한인권특사 자리에 줄리 터너(Julie Turner)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동아시아태평양국장을 임명했다. 23일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터너 국장은 앞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동남아시아 국장을 역임했다. 또 동아시아 태평양 사무소에서 16년 이상 근무했고, 주로 북한 인권 증진 관련 이니셔티브에 중점을 두고 근무했다고 백악관 측은 설명했다. 터너 국장은 국무부에서 대통령 관리 인턴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학사 학위는 페퍼다인 대학교, 석사 학위는 칼리지 파크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받았다. 그는 영어 외에도 프랑스어와 한국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an 24, 2023 03:04 PM PST
20년 이상 유럽에서 활동했던 바리톤 김정호가 오는 2월 4일(토) 오후 6시30분, 라하브라에 소재한 가스펠교회에서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 전곡 독창회를 갖는다. '연가곡' 이란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는 완결적 구성체를 가진 가곡 모음으로, 총 24개의 노래로 이루어진 "겨울 나그네"는 슈베르트의 대표 곡이며, 1827년 그의 나이 30세에 작곡된 작품이다. Jan 24, 2023 03:03 PM PST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단체인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의 해외선교팀이 코로나로 침체됬던 해외 선교를 재개하기 위해 기지개를 펴고 있다. 한국CCC의 해외선교팀(팀장 김장생 목사, 이하 해외선교팀)은 최근 그들의 선교 합숙 훈련 및 파송 프로그램인 스틴트와 A6를 진행하고 있다. 김장생 목사는 "해외로 가는 20대 선교사가 1% 미만(212명)이다. 스틴트와 A6를 통해 해외로 파송되는 청년 53명이 현재 훈련 받고 파송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는 한국교회에 격려가 되고 고무되는 메시지"라고 했다. 스틴트와 A6는 한국 CCC의 해외선교팀장 김장생 목사 주도로Jan 24, 2023 03:01 PM PST
2022-2023년은 한국교회에 김난도 교수(서울대) 등이 매년 펴내는 <트렌드 코리아> 같은 '트렌드 분석 및 전망'이 활성화된 원년으로 기록될 것이다. 지난해 말에는 본지 올해의 책에 선정된 <한국 교회 트렌드 2023(규장)>에 이어, 목회트렌드연구소의 <목회트렌드 2023>이 잇따라 출간돼 목회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통계와 분석을 넘어 통찰과 해석으로'라는 모토로 저술된 <목회트렌드 2023>은 목회자·신학자·인문학자 등이 각 영역에서 통계를 토대로 사회를 분석하고 전망할 뿐 아니라, 숫자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의한 소망과 비전, 대안까지 전달하고 있다. 본지는 책 집필자들 중 김도인 목사(아트설교Jan 24, 2023 02:58 PM PST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줄리 터너(Julie Turner) 동아시아·태평양 담당을 대사급인 북한인권특사로 23일(현지시간) 지명한 가운데, 북한정의연대(대표 정베드로 목사)에서 우리나라 국회의 북한인권재단 설치 시행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올해 2023년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설립 10주년이며, 유엔 인권위원회가 2003년 최초로 북한인권 상황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낸 지 20주년 되는 해이다. 미국 국무부의 북한인권특사는 정부의 북한인권 정책 수립과 집행 전반에 관여하는 직책으로, 2004년 10월 발효된 '북한인권법'에 따라 신설됐다. 2005년 8월 제이 레프코위츠 초대 북한인권특사 선임 이후 미 하원 국장을 지낸 로버트 킹 특Jan 24, 2023 02:53 PM PST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는 19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북한 비사회주의 그루빠 인권 침해 실태 및 가해 메커니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비사회주의 그루빠란 일반적으로 북한 내 공식 당·법·행정기관 등에서 인원이 차출돼 구성되는 비상설 연합 형태의 조직이다. 김정일 시기, 1990년대 사회주의권 붕괴의 흐름 속에 주민들의 비사회주의 현상에 대한 집중 검열 및 단속을 목적으로 비상설 형태로 조직됐다. 특이한 점은 전 주민을 대상으로 불시 검열 및 수색을 일상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그동안 비사회주의 그루빠의 존재와 행태는 익히 알려져 있었지만, 이 조직의 규모 및 운영 체계, 인권침해 가해 구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NKDB가 공개한 연구 보고서는 북한이탈주민 32명(비사회주의그루빠 관련 재직자·피해자)에 대한 심층 인터뷰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비사회주의그루빠의 조직 구조와 운영체계, 검열 및 단속 양상, 처벌 양상, Jan 24, 2023 02:50 PM PST
채널A의 인기 탈북민 예능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4명의 탈북자매들이 시애틀에서 간증집회를 갖고 미주 순회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22일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열린 간증집회에서 김소연, 윤설미, 정유나, 이채원 등 4명의 탈북 자매들은 찬양과 악기 연주,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했다. 윤설미 집사는 "나같은 죄인 살리신"을 아코디언으로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정유나 자매는 전자 바이올린으로 뛰어난 연주를 선보였다. 김소연 자매는 CCM "행복"을 부르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행복를 소리 높여 간증했으며, 이채원 자매는 금강산을 부르며 한반도 복음 통일을 염원했다.Jan 24, 2023 01:30 PM PST
미국이나 한국이나 많은 견종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흔히 너무 활발하여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주인을 힘들게 하면서도 또한 너무 사랑스러워 나무랄 수가 없는 3대 악마견으로 불리는 견종들이 있는데요, 비글, 코카 스패니얼, 슈나우저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Jan 24, 2023 09:36 AM PST
이번 주부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을 몇 개씩 공부하면서 간단한 저의 묵상을 함께 나누겠습니다.Jan 24, 2023 09:27 AM PST
한 주간 사경회로 말씀에 푹 빠져 지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박성현 교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깊은 묵상의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하게 하였습니다. 시편의 말씀 속에서 느끼는 하나님 목자의 마음이 우리의 평생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Jan 24, 2023 09:24 AM PST
1992년 필라델피아로 유학을 와 8년간 신학대학원 공부를 하는 동안,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적이 참 많았습니다. 달랑 $50을 미니멈 밸런스로 은행 어카운트에 남겨두고 3개월을 버틴 적도 있었고, 크레딧카드로 페이한 학비를 갚기 위해 아내가 아이들 셋을 데리고 이런 저런 아르바이트를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힘들었던 어간에 돈에 관한 두 번의 시험이 있었는데, 한 번은 노트북 컴퓨터를 사고 $ 340 리베이트를 받을 때였습니다. 컴퓨터를 1대 샀으니 $340짜리 체크를 한 장 받았어야 했는데, 당시 Staples 사의 실수로 두개의 check를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1이 아까웠던 시절, 뱅크에 있던 전 재산 $50의 거의 7배에 가까운 $ 340은 제게 큰 시험이었습니다. 그 체크를 찢어버리는데, 1주가 넘는 시간이 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Jan 24, 2023 09:22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베리 메기에르가 쓴 “두려움은 당신을 황폐하게 하는 사탄의 주된 도구”라는 제목의 칼럼을 22일 게재했다.메구어는 칼럼에서 “많은 미국인들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자유롭고 번영한 국가에서도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 또 전 세계, 국가, 지역, 심지어 개인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끊임없이 우리에게 오는 두려움을 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탈출구는 없을까?”라고 화두를 던졌다.Jan 23, 2023 08:1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