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음력 설을 맞이한 가운데 현지 기독교인들은 기술을 통한 더 많은 업악과 통제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을 특별우려국가로 지정한 박해감시단체 릴리즈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은 "무기화된 감시가 기독교인의 삶을 점점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릴리즈 인터내셔널 파트너인 밥 푸 목사는 "시진핑이 중국 공산당(CCP) 주석으로 3번째 임기를 시작한 이후 중국의 기술 권위주의가 새로운 극단에 도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밥 푸 목사는 최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에 "중국 정부가 특히 기술 사용을 통해 기독교인에 대한 탄압과 통제를 꾸준히 증가시켰다"고 말햇다. Jan 25, 2023 10:26 AM PST
역사적 예수는 가난을 축복이라고 하지 않았다. 그는 가난했으나 부의 소유를 인정했고, 가난하고 소외자, 당시 사회적 약자인 여성 만이 아니라 아리마대 요셉이나 바리새인인 니고데모 같은 유지(有志)들을 동료로 삼았으며, 재물을 거룩한 위탁이라고 하셨다. 역사적 예수는 첫째, 재물은 지혜롭게 관리해야 하며 둘째,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에 혜택을 주어야 하며, 셋째, 지상의 곳간이 아니라 하늘 나라에 저축해야 하며, 넷째, 재물 사용에 대한 종말론적 심판을 가르치고 있다. I. 가난을 축복이라고 하지 않음 예수 자신은 가난했으나 물질적인 가난 자체를 축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예수는 집도 없고 유리(遊離)하는 방랑 설교가(눅 9:58)로서 사회적으로 지위와 배경이 없는 랍비였다. 그는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가르치고 병을 치유하는 복음 전도자였다. 예수 자신은 가난하고 였다. 그러나 예수는 사회적으로 부유한 자와 권력층에 있는 자가 자기의 기득권을 버리고 그를 따르도록 하는, 영적으로 부요한 사람이었다. Jan 25, 2023 10:24 AM PST
잘 아는 외사촌 동생의 남편이 있다.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고등학교 교사인데, 성경과 신학에 관심이 아주 많은 사람이다. 관심 정도가 아니라 전도사나 목사들이 회피할 정도로 성경에 대한 질문이 무지 많은 사람이다. 어릴 때 내 모습을 보는 듯하다. 어느 날 함께 차를 타고 가는데, 자기가 존경하는 목사에 관한 얘기를 했다. 설교 중에 '목회자들이 구원이나 신앙의 확신을 가지라고 성도들에게 말하면 안 된다'고 가르친다고 했다. 구원파 이단들이 '구원의 확신'을 전매특허처럼 사용하며 물어보기 때문에 그렇게 가르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구원의 확신이 한 개인의 구원을 100%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은 맞다. 각자의 개인 구원의 확실성은 만세 전에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계획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그것을 성취하시고 성령께서 그 모든 것들을 개인에게 적용하시는 바로 거기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개인의 체험이나 확신은 구원 확신의 절대적 근거는 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구원의 확신을 무시Jan 25, 2023 10:23 AM PST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한미 기독교지도자 조찬기도회가 3년 만에 미국 하와이 주 호놀룰루 시에 위치한 힐튼 하와이언빌리지 와이키키리조트에서 하와이 지역 지도자, 순복음북미총회 선교사, 순복음선교회 이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개최됐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가 주최하고 하와이 한인기독교총연합회와 하와이한인회가 함께한 이날 기도회에서는 이영훈 목사와 릭 블랭지아디 호놀룰루 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모았다. 이영훈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 한국인들은 미국에 두 가지의 빚, 곧 복음의 빚과 전쟁의 빚을 지고 있다"면서 "복음의 빚은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를 비롯해 많은 미국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에 왔으며, 그들의 희생과 Jan 25, 2023 10:22 AM PST
미국 스포츠 감독 기구인 '월드 애슬레틱'(World Athletics)은 남성 트랜스젠더의 여성 경기 출전에 대해 보다 엄격한 제한을 고려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과거 국제아마추어육상연맹(International Amateur Athletic Federation)으로 알려진 월드 애슬레틱은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 스포츠 참여는 금지하지 않지만,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 제한은 고려 중이다. 월드 애슬레틱은 24일 CP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우리가 항상 언급했듯이 모든 규정은 언제든지 검토될 수 있다. 여성의 자격 규정 등의 측면에서 우리는 여성의 범주를 보호하고, 경쟁에서 공정성을 유지하며, 가능한 한 포용성을 유지하기 위해 과Jan 25, 2023 10:19 AM PST
유버전이 향후 성장을 위해 페이스북 글로벌 신앙 파트너십 책임자이자 메타 임원 출신 리더십을 영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처음부터 유버전 앱을 관리해 온 바비 그룬왈드(Bobby Gruenewald) 목사는 19일 화상 회의에서 "향후 5년 동안 10억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싶다"며 "앱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페이스북 글로벌 신앙 파트너십 책임자이자 메타의 임원이었던 노나 존스(Nona Jones)를 포함해 새로운 리더십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남편이 목사인 존스는 유버전의 교육 파트너로 봉사했으며 신앙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하기도 했다. 미국 대형교회 중 하나인 라이프닷처치(LifeJan 25, 2023 10:14 AM PST
지난해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이하 기감)의 가장 치열한 이슈 중 하나였던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탈퇴 여부와 관련, 교단 내 목회자는 10명 중 6명이, 평신도는 10명 중 7명이 탈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감 내 소식을 전하는 웨슬리안타임즈가 지난 12월 27일부터 3일간 교단 목회자 및 평신도 4,500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응답률 26.82%)를 25일 공개했다. 이번 설문에서는 NCCK 탈퇴를 원하는 여론이 실제로 감지됐다. 설문에는 총 726명의 목회자와 481명의 평신도가 응했다. 목회자 중 60.3%가, 평신도는 이보다 더 많은 수치인 70.7%가 '당장 탈퇴'를 지지했다. 목회자와 평신도를 합치면 64.5%가 NCCK 탈퇴를 주장한 것이다. 반면 목회자의 39.7%, 평신도의 29.3%만이 '탈퇴는 시기상조'라고 했다. Jan 25, 2023 10:13 AM PST
미국 국무부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북한인권특사 지명은, 미국이 북한의 비참한 인권 상황 해결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바이든 미 행정부는 인권을 외교 정책의 중심에 두는 데 전념한다"며 "북한인권특사 지명은 북한의 비참한 인권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미국의 우선순위임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수십 년 동안 미국은 북한 주민의 인권과 존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옹호해 왔다"며 "우리는 북한인권특사 임명 등을 통해 계속해서 북한 정권의 끔찍한 인권 기록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Jan 25, 2023 10:12 AM PST
영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 박해감시단체가 "중국 기독교인들이 기술을 이용한 당국의 억압과 통제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박해받는 교회를 지원하는 '릴리스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은 최근 "무기화된 감시가 중국 내 기독교인들의 삶을 점점 더 힘들게 만들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 단체는 중국을 2023년 기독교 박해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릴리스 인터내셔널와 협력하고 있는 중국인 밥 푸(Bob Fu) 목사는 "작년 10월 말 시진핑 3기 정권이 들어서면서 중국 내 '기술 권위주의'가 새로운 극단을 달리기 시작했다"며 "중국 정부는 기술을 이용해 기독교인들에 대한 억압과 통제를 꾸준히 늘려 왔다"고 했다. Jan 25, 2023 10:11 AM PST
주영훈이 배우 이하늬가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한 소식을 전하며 응원했다. 주영훈은 얼마 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하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영훈을 비롯해 개그맨 이정수, CCM 가수 여니엘 등 '새롭게 하소서'의 MC들과 이하늬가 함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주영훈은 "본인의 삶의 은혜는 오직 영성이라는 간증을 너무나 전하고 싶은데 세상 언론 인터뷰는 그런 얘길 원하지 않는다며 직접 '새롭게 하소서' 작가에게 전활 걸어 출연하고 싶다고 연락하고, 오전부터 달려와 녹화"라고 했다. 또 주영훈은 "정말 인생 후배지만 본받고 싶은 신앙심과 믿음. 방송 나가면 많은 대중Jan 25, 2023 10:10 AM PST
1월 22일 주일, 예루살렘 구시가지(Old City) 중심부에 있는 루터교회에서 역사상 첫 팔레스타인 여성 목사가 나왔다. AP통신 등 외신은 샐리 아자르(Sally Azar)가 예루살렘에 위치한 루터교회인 대속자교회(Church of the Redeemer)에서 영어권 교인들을 인도할 것이라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또한 웨스트뱅크의 베이트 사훌(Beit Sahour)에서 영어권 교인들을 위한 예배와 성경공부를 인도할 계획이다. 아자르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주변 사람들이 흥분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나 역시 흥분됐다"고 전했다. Jan 25, 2023 10:08 AM PST
파키스탄 국회는 최근 예언자 무함마드의 동료, 아내 및 가족 구성원을 모욕한 경우 형벌을 징역 3년에서 10년으로 늘린 법안을 통과시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통과된 법안은 박해받는 소수 기독교인들의 두려움을 증폭시켰다"고 했다. 이 범죄에는 백만 루피(약 535만 원)의 벌금도 부과된다.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CSW)는 "새 법안은 파키스탄의 기존 신성모독법을 '더욱 엄격하게' 만들었으며, 이 변화는 인권 유린을 부채질하고 괴롭힘의 대상이 될 것을 두려워하는 소수자 공동체 내 두려움을 촉발했다"고 했다. 기독교 인권단체들은 "파키스탄의 신성Jan 25, 2023 10:07 AM PST
우리 감사한인교회는 "믿음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와 "선교적인 삶"이라는 한 해의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2023년을 활기차게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미디어 금식이라는 다소 특이한 금식을 병행하였습니다. 어느덧 벌써, 3주가 지나갔고 이제 한 주 조금 더 남았습니다. 미디어 금식에 동참하고 계신 성도님들,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금식을 해보니 어떠십니까? 힘드십니까? 힘든 점은 무엇이고, 유익했던 점들은 무엇입니까? 다들, 크고 작은 간증들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 가지 간증들이 있는데, 제 개인적인 미디어 금식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성도님들께서도 크고 작은 간증들을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미디어 간증 책자에 일기를 쓰셨기 때문에 그 일기를 요약정리 하여, 교회 행정실 이메일 이나 직접 프린트해서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처음 미디어 금식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팬데믹 때문이었습니다. 팬데믹 이후, 저를 포함한 많은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위축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일반 Jan 25, 2023 10:00 AM PST
미주 기독일보 창간 19주년 기념 및 위 브릿지 교회 매칭 감사예배가 지난 24일 오전 충현선교교회(담임 국윤권 목사)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교계 원로들과 지역 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해 본지의 창간 19주년을 축하했으며, 미주 한인 교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기독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감사예배에 참석한 위브릿지 참여 교회 목회자들과 사모들은 남가주 지역 교회에서 보내준 사랑과 격려에 감사를 전하며,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Jan 25, 2023 08:05 AM PST
트럼프 행정부 시절 고위 관리를 지낸 윌리엄 울프(William Wolfe)가 연초에 성경 일독을 위한 3가지 방법에 관한 칼럼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했다. 윌리엄 울프는 미 국방부 차관보와 국무부 법무국장을 지냈으며, 커버넌트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남침례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Jan 24, 2023 09:4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