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기독교 메시지가 적힌 마스크 착용을 금지했던 학군이 이를 번복했다. 미시시피 학군은 학교 내 정치적·종교적 발언을 금지하는 정책을 들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초등학생인 리디아 부스(Lydia Booth)가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Jesus Loves Me)라고 적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부스를 대변해 온 자유수호연맹(ADF)은 25일 "교육구가 연방 소송을 통해 기존 정책을 변경하기로 합의했다"며 "부스에게 해당 메시지가 적힌 마스크 착용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Jan 27, 2023 12:15 PM PST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는 지난 22일, 설을 맞아 전교인 윳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성도들은 떡국과 풍성한 설 음식으로 교재하며 흥겨운 한 때를 보냈으며,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윳놀이를 즐기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나됨을 누렸다. Jan 26, 2023 10:18 PM PS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개최하는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이 22일 오후5시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신년 하례식은 설날을 맞아 열리게 되면서 새해의 덕담을 서로 나누는 등 평년보다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이창종 목사의 사회로 박준열 목사 대표기도, 김일태 평신도 부회장 성경봉독, 뉴욕장로성가단 특송, 뉴욕권사선교합창단 특송, 이풍삼 목사 설교, 손성대 장로 헌금기도, 류승례 목사 광고, 이원호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이풍삼 목사는 “나도 ‘그런 놈’들의 행위를 미워하노라”(계2:1-7)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교계의 화합을 강조했다. Jan 26, 2023 08:34 PM PST
휴스턴 동산연합감리교회가 교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현직 담임목사를 현장 선교사를 파송식을 거행했다. Jan 26, 2023 06:21 PM PST
미국 뉴욕 나소 카운티에 있는 미 상선사관학교에 전시된 ‘물 위를 걷는 예수’ 그림이 한 시민 단체의 항의로 인해 커튼으로 가려졌다. 군사종교자유재단 설립자인 마이키 와인스타인은 지난 10일 조안나 누넌 미 해안경비대 후방 제독에게 서한을 보내 “예수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묘사하는 거대한 종파적 그림을 신속히 제거할 것을 요구한다”라고 밝혔다.Jan 26, 2023 12:44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조셉 마테라 박사가 ‘개인적인 스트레스와 우울증의 10가지 이유’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지난 15일 칼럼에서 스트레스와 우울증의 주된 원인으로 “가족과 자신에 대한 경계 상실”, “목표와 목적의 모호함”, “(감정의) 전이”, “활동 과부하”, “허약한 신체 건강” 등 5가지를 꼽았다. 다음은 나머지 5가지 요인.Jan 26, 2023 12:43 PM PST
'나에게 하나님은 과연 관심이 있기는 한 건가? 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잘해 주시면서, 나에게는 항상 이 모양 이 꼴로 살게 하시는가?' 이런 질문에 쉴 새 없이 시달렸습니다. 그러다 그렇게도 벌겋게 달아오른 숯불 같던 격한 불만과 불신이 40여 년의 세월이 지나서야 그 열기가 수그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바로 얼마 전이었네요.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했던 때부터 선교사로 헌신하기 전까지는 구원의 문제로, 그리고 선교사로 살기 시작하면서부터는 하나님을 향한 신뢰의 문제로 씨름에 씨름을 더했지요.Jan 26, 2023 12:21 PM PST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모르면 찬성하고 알면 반대한다"는 말이 있다. 세부 설명 없이 진행한 설문에서는 43.8%가 찬성하고 41.5%가 반대했다. 반면 "자신이 여성이라 생각하는 남성의 여자화장실 출입이 허용되고, 학교에서 동성애·성전환을 정상이라고 가르칠 수 있으며, 이를 따르지 않을 시 최대 3천만 원을 '반복적으로' 부과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사례를 알렸을 때는 28.4%가 찬성하고 59.9%가 반대했다(2022년 8월 리얼미터). 2006년도 우연히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을 알게 된 후 기나긴 투쟁의 길에 뛰어든 '물리학자' 길원평 교수(전 부산대 물리학과, 현 한동대 석좌교수)는 Jan 26, 2023 09:45 AM PST
미국 풀러신학대학교 사상 첫 흑인 총장인 데이비드 임마누엘 고틀리(David Emmanuel Goatley)의 취임예배가 1월 21일 오전 레이크에비뉴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회를 맡은 다니엘 메이어 풀러 이사회 의장의 환영사와 빅터 고도 파사디나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의장의 목적선언, 고틀리 박사의 총장 서약, 의장의 제6대 총장 취임 선언으로 진행됐다. 클리포드 팬너 박사(풀러이사회)의 환영사, 월터 김 박사(전미복음주의협회 회장)의 성경봉독, 고틀리 총장의 취임사도 있었다. 고틀리 총장Jan 26, 2023 09:43 AM PST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애는 범죄가 아니며, 이를 법적으로 처벌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4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힌 뒤 "하느님께서는 모든 자녀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다"고 했다. 현재 전 세계의 67개국은 동성애를 범죄로 규정하고 있으며, 그 중 11개국은 이를 사형 선고가 가능한 중범죄로 여기고 있다. 교황은 세계 일부 지역의 가톨릭 주교들이 동성애 범죄화를 지지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는 문화적 배경에 따른 것으로, 주교들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Jan 26, 2023 09:42 AM PST
토니 에반스(Tony Evans) 목사가 "기독교인의 핵심은 '기름부음(the anointing)이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는 것"이라며 기름부음에 대해 설명했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오크클리프바이블펠로십교회(Oak Cliff Bible Fellowship Church)를 이끌고 있는 토니 에반스 목사는 최근 주일 설교에서 "모든 기독교인은 '기름부음' 또는 '내주하는 성령의 임재'를 지니고 있다"며 "기독교인의 삶에서 그분이 하시는 일을 고린도전서 6장 19절에서 볼 수 있다"며 성령에 관해 설명했다. Jan 26, 2023 09:40 AM PST
로잔, 마닐라, 케이프타운에 이은 제4차 로잔대회를 2024년 6월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로잔위원회(의장 이재훈 목사)가 오는 6월 인천 송도에서 국제로잔 이사회를 개최한다. 또 오는 6월 13일부터 개최되는 NCOWE Ⅷ(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 엔코위)에 국제 로잔 이사들이 함께 참여해 세계 선교의 방향성을 두고 머리를 맞댈 계획이다. 한국로잔위원회는 25일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 두란노홀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아울러 4차 대회를 위한 기도 콘퍼런스로 중보기도 운동을 펼치고, 기존 8개 분과위원회 외에 '생명위원회'를 신설해 4월 초 생명주간 및 생명주일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Jan 26, 2023 09:38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최근 간첩단 적발 사건에 목회자도 연루된 것과 관련, '하나님의 종(從)이 적그리스도의 지령을 받나?'는 제목의 논평을 1월 26일 발표했다. 이들은 "북한의 지령을 받고 공작금을 받으면서 목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활동한 사람이 있었다니, 그들은 복음 전파를 위해 하나님께 부름받은 '주님의 종'이 아니라 기독교 신앙을 부정하고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 박해가 극심한 적그리스도 세력인 북한 정권에게 충성한 매우 어리석은 이들"이라며 "하나님의 종이 돼야 Jan 26, 2023 09:37 AM PST
국내 안보 당국이 최근 소위 '간첩 혐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 추종 세력이 종교계에까지 침투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 민주노총 조직국장이 북한 공작금 수수 혐의 등으로 재판받는 A목사와 지난해 말 총 9차례에 걸쳐 통화와 문자메시지로 접촉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A목사는 쿠알라룸푸르에서 북한 공작원에Jan 26, 2023 09:35 AM PST
미국의 신학자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상황에 따라 신학적 차이를 수용하는 정도가 있음을 언급하면서 그가 수용할 수 있는 사역 파트너로 생각하는 한계를 언급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존 목사에게 물어보세요'(Ask Pastor John)라는 팟캐스트에서 그는 기독교인이 영적으로 교제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에 대한 의견을 질문 받았다. 파이퍼 목사는 사역에 관한 한 수용할 수 있는 정도가 있다고 대답했다. 그는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신학적 합의 정도가 적어지는 동심원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Jan 26, 2023 09:3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