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요 9:1-3)".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요 9:6-7)".Mar 21, 2023 10:06 AM PDT
동부사랑의교회(담임 우영화 목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를 강사로 새생명축제를 개최했다. 부흥회 둘째 날 "축복"(창39: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동원 목사는 요셉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축복을 세상으로 흘려 보내는 그리스도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동원 목사는 요셉이 축복의 사람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하나님과 동행하는 영성에서 찾고, 청지기의 성실함으로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선교적 삶을 살자고 독려했다. Mar 21, 2023 08:56 AM PDT
디모데목회훈련원(원장 이용걸 목사)이 나성한인교회(담임 신동철 목사)에서 이용걸 목사(영생장로교회 원로)를 강사로 지난 20일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바울의 영성과 목회철학'을 주제로 강의한 이용걸 목사는 35년간의 목회경험을 바탕으로 목회 현장과 삶에서 배운 목회 지혜를 아낌없이 나눴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이민 목회에 대한 실질적인 멘토링이었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호평했다. KAPC 가주노회, 남가주노회, 로스엔젤레스노회, 서가주노회, 동가주노회, 북미주서 노회에서 후원한 이번 목회자 세미나에서 이용걸 목사는 자신의 목회 경험을 소개하며 사도행전 20장 17-38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바울의 영성과 목회를 설명했다. Mar 21, 2023 08:43 AM PDT
디모데목회훈련원(원장 이용걸 목사)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나성한인교회(담임 신동철 목사)에서 이영희 전도사를 강사로 전도 간증집회를 개최했다. 이영희 전도사(한울교회 전도사)는 국내에서 8천명 이상을 전도한 전도자로, 전국을 다니며 교회 부흥을 위한 전도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제는 전도다"라는 주제로 간증 집회를 인도한 이영희 전도사는 한 영혼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며 사랑하는 '보배전도법'을 소개했다. Mar 21, 2023 08:34 A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20일 오전10시30분 새힘장로교회(담임 박태규 목사)에서 제2차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오는 5월로 예정된 뉴욕선교대회의 기본적인 방향성 및 지속적인 선교를 위한 선교위원회 구성 계획을 발표했다. 선교대회는 세계 각 지역의 한인선교사들을 초청해 선교의 사명을 일깨우고, 선교사들에게도 쉼의 기회를 주기 위해 뉴욕교협이 지난해 1차 대회를 개최했으며, 올 회기에도 선교대회의 중요성과 그 취지에 공감하고 대회를 이어가기로 함에 따라 뉴욕교협의 주요 연례행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선교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경열 목사는 이번 선교대회의 기본 방향성과 관련, “선교대회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행사를 통해 아펜젤러와 언더우드와 같이 소명을 받은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나오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Mar 21, 2023 07:38 AM PDT
비엔나에 아주 온화한 공작이 있었습니다. 공작이 너무 온화해 범법자에 대한 처벌이 거의 없자 시민들이 법을 경시했습니다. 특히, 자신의 아내가 아닌 여자와 동거하는 남자의 사형은 한 번도 되지 않았고, 이 법을 범하는 남자들에 의해 희생당하는 백성들의 원성이 자자했습니다. 공작도 이런 상황을 알고 있었지만, 갑자기 이 법을 강하게 적용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Mar 20, 2023 02:20 PM PDT
20세기 기독교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복음전도사 빌리 그래함 목사와 아내 루스와 자녀들이 중요한 시기를 보냈던 자택이 목회자와 선교사를 위한 회복 센터로 탈바꿈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사업은 샬럿 주의 사업가 스테픈 L. 토마스(Stephen L. Thomas), 할리우드 배우 커크 캐머런(Kirk Cameron)과 그래함 부부의 셋째 딸 루스 그래함(Ruth Graham)이 함께 힘을 합쳐 실현됐다. 노스캐롤라아니주 몬트리트에 위치한 이 주택은 2021년 손녀인 레이첼 루스 로츠(Rachel-Ruth Lotz)의 희귀 심장질환 치료 기금을 위해 59만9천불에 매물로 나와 그해 75만불에 팔렸다. 그녀의 어머니인 앤 그래함 로츠(Anne Graham Lotz)에 따르면 이곳은 그래함 목사 부부가 1940년대 말에 구입했다.Mar 20, 2023 01:37 PM PDT
핵심 교인들은 지역 교회가 우선순위다. 그들은 핑계를 대기보다 더욱 헌신한다. 이 그룹은 교회 헌금의 80%에서 90%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그들은 가장 먼저 자원하고, 가장 늦게 불평하며, 교회의 핵심이다. 이들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거의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 일반적인 교회에서 교인의 약 30%로 추정된다. 일부 교인들은 한 달에 1-2번 참석하는 사람을 주변부로 분류하는 것에 불편해할 수도 있다. 솔직히 많은 교회가 이 범주에 속하는 장로와 집사를 두고 있다. 그러나 이 교인들은 기껏해야 격주로 참석한다. 그리스도의 교회에 대한 그들의 헌신은 미지근하다. 우리는 일반적인 교회에서 주변부가 교인의 25%일 것으로 추정한다.Mar 20, 2023 01:36 PM PDT
인도네시아 북동부의 보르네오 섬의 한 마을에서 무슬림들이 교회의 예배당 건축을 금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북칼리만탄주 타라칸시에 위치한 셀루밋 마을의 지도자들은 지난달 28일 서한에서 마와르 샤론 기독교교회의 예배당 건축이 무슬림인 티둥 부족들의 거주 지역에서 이뤄져 국가 규정에 어긋난다고 밝혔다.Mar 20, 2023 01:36 PM PDT
저의 소원 중의 하나는 예수님께 칭찬받는 일꾼이 되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에 문제가 생겼을 때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고 칭찬받는 일꾼을 세움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행 6:3). 사도 바울의 영의 아들 디모데도 형제들에게 칭찬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행 16:2). 바울은 자신을 "하나님의 일꾼"(고후 6:4),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롬 15:16), "복음의 일꾼"(골 1:23), 그리고 "교회의 일꾼"(골 1:25)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또한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일꾼에게는 일이 주어집니다. 일이란 완수해야 할 과업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일꾼에게 일을 맡기실 때 그의 재능과 은사를 따라 맡기십니다. 또한 인생의 계절에 따라 하나님이 맡기신 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술 맡은 관원, 예루살렘 성벽 건축자, 그리고 예루살렘의 총독의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맡기신 일을 이루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요 17:4). 저는 한때 성품을 강조하고 일의 중요성을 간과한 적이 있습니Mar 20, 2023 12:14 PM PDT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엡 2:8>은 칭의구원을 가르치는 구절입니다. 행위가 없어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어 영접함으로 얻는 칭의구원을 곧 구원의 완성으로 생각하는 것은 성경의 다른 말씀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친히 가르치심과 매우 크게 어긋나는 생각입니다.Mar 20, 2023 12:00 PM PDT
'교회성장 세미나', '전도 세미나' 등에 관심을 갖는 목회자들이 많다. 목회현장이 힘들기 때문이다. 개척하고 3년을 버티면 성공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러나 현재는 미자립교회 뿐만 아니라 자립교회, 큰 교회도 예외가 아니다. 교인 감소로 모두 힘든 상황이다. 코로나 때문이라고 하지만 잘못된 분석이다. 코로나 사태로 예배가 제재를 받아서 교인 감소가 더 빨라진 것뿐이다. 교인이 감소하고 목회가 힘든 진짜 이유는 성령님을 의지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령님은 상황을 뛰어넘어서 역사하신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제자들이 숨었던 가장 암울한 상황에서 오순절 성령님이 임하시자 교회는 폭발적인 부흥과 성장을 했다. Mar 20, 2023 11:09 AM PDT
오늘의 젊은이들을 <꿈포시대>라고 한다. 아예 꿈을 꿀 수도 없고, 꿈을 포기한 시대이니 끔찍하다. 젊은이들은 좌우를 돌아보아도 아무 곳도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사실 꿈은 젊은이만 꾸는 것이 아니고, 늙은이도 꿈을 꿀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청년도, 장년도, 노년도 꿈을 잃어버렸다. 일찍이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워싱턴의 링컨 메모리얼 홀 앞에 선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 이라고 외쳤다. 필자는 성경에 나타난 위대한 주의 종들이 품었던 꿈을 이 절망의 시대에 한번 같이 꿈을 꾸어보자는 것이다. 성경 해석에는 현미경적 방법도 있지만, 망원경적 방법도 있는데, 그것은 곧 성경을 구속사적(救贖史的) 안목에서 보는 것이다.Mar 20, 2023 11:05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방문 중 총리 관저에서 의장대 사열을 하는 장면을 생중계한 KBS가 오보를 한 것 등에 대한 논평을 20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지난 3월 16일 KBS는 뉴스 특보를 통해 윤 대통령이 일장기(日章旗)에만 경례했다고 하였다. 이는 순방 첫 행사로 일본 총리 관저에서 의장대 사열을 하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양국 국기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상황에서 방송 앵커가 태극기는 보지 못한, 보도의 큰 실수가 나온 것"이라고 했다.Mar 20, 2023 11:03 AM PDT
함께 생명을 지켜 낸 감동의 역사 2023년 2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에 강진이 발생했다. 수 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72시간의 골든타임 내에 구조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튀르키예는 우리나라가 1950년 공산 침략을 받았을 때 지체 없이 대규모 파병을 해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준 나라다.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 지진이 발생하자 한국은 곧 바로 구조대를 파송했다. 또한 온 국민이 성금과 구호물품을 모아 전달했다. 한국 구조대는 골든 타임을 넘긴 시간에도 8명의 생명을 구조하는 기적을 이루어내기도 했다.Mar 20, 2023 10:5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