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 무슨 생각을 먼저 할까? 분노를 일으키는 상대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고난을 겪을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정치 갈등, 기후 위기 등의 문제 앞에서 어떤 행동을 취할지 등 일상의 크고 작은 선택과 결정으로 가득하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매 순간 나의 말과 행동은 과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그것인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지만, 일상생활을 들여다보면 믿지 않는 사람과 다름 없는 삶을 살아가기도 한다.Mar 20, 2023 10:52 AM PDT
미국 남침례회(SBC)가 여성 목사를 교육목회자로 임명했다는 이유로 새들백교회와의 관계를 단절한 후, 이 교회 담임인 앤디 우드 목사가 여성 목회자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우드 목사는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우리에게 사는 방법을 가르치고 신앙에 대한 지침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 있는 말씀"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성이 목회자로 봉사하는 것에 대해 논의할 때 자주 나오는 성경구절 중 하나가 디모데전서 2장 12절("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이라고 했다.Mar 20, 2023 10:50 AM PDT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언젠가 한 번은 '나는 평생 내 기도 생활에 만족해!'라고 말할 날이 올까? 기도는 목회자에게 물어봐도, 기도 특강을 듣고, 기도에 관한 책을 읽어도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런 고민을 하는 독자들에게 케빈 드영 목사(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리스도언약교회 담임, 저자)는 본 도서를 살펴보자고 권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주기도문을 제대로 알아가고 기도가 부담이 아닌 하나님과 소통하는 특권으로 받아들일 수 있길 소망하고 있다.Mar 20, 2023 10:46 AM PDT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19일 주일설교에서 '해갈되지 않는 목마름의 문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미국에서 사역하는 존 파이퍼 목사의 책 '하나님께 굶주린 삶'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책에서 "만일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갈망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것은 우리가 실컷 마시고 배불러서가 아니라 세상의 식탁에서 부스러기를 주어 먹은지 너무 오래됐기 때문"이라며 "우리 영혼은 시시한 것들로 가득차 있어서 위대한 것들이 마음에 들어찰 자리가 없다"라고 말한 존 파이퍼 목사의 글을 인용했다.Mar 20, 2023 10:43 AM PDT
대한성서공회가 터키성서공회와 협력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 긴급 성경 후원을 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공회는 "지진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는 깨끗한 물, 음식, 체온을 유지할 거처가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했다. 터키성서공회는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가족, 집, 직업을 잃었다. 그들에게는 일용할 양식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며 "터키성서공회는 피해 지역의 교회에 성경을 보급하고자 한다"고 했다.Mar 20, 2023 10:40 AM PDT
유기성 목사가 최근 전 세계 교회의 이목을 집중시킨 미국 켄터키주 애즈베리대학교에서의 부흥과 영적 각성에 대한 생각을 '갓피플'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눴다. 유 목사는 '애즈베리 부흥'의 특징에 대해 "부흥이라는 결과가 일어나길 바라면서 특별한 어떤 집회를 한 것도 아니었고 평범한 일상적인 예배였는데, 그 때 몇 사람에게 하나님 앞에 더 나아가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렇게 해서 시작이 된 것"이라고 했다.Mar 20, 2023 10:36 AM PDT
지난해 연말 선한목자교회에서의 마지막 주일예배 설교를 끝으로 사실상 이 교회에서 은퇴한 유기성 목사가 은퇴를 앞두고 가졌던 걱정을 어떤 생각으로 떨치게 되었는지에 대해 털어놨다. 유 목사는 최근 '갓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은퇴를 눈 앞에 두고 '은퇴하고 나면 어떻게 하지? 뭐하고 살지?' 하는 걱정이 있었다고 한다. 그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앞날을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이 매순간 기뻐하실 일이 뭘까, 그것만 하면 된다'는 마음을 주셨다고.Mar 20, 2023 10:34 AM PDT
미국 님침례교 목사로 복음주의자인 리차드 랜드(Richard D. Land) 박사가 최근 현지 애즈베리대학교에서 일어났던 '부흥운동'과 영화 '예수 혁명'의 흥행 등을 언급하며, 부흥과 복음 전파를 위해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준비돼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17일 랜드 박사의 이 글을 소개했다.Mar 20, 2023 10:28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중국의 선전개혁성결교회, 이른바 '메이플라워교회'의 판용광 목사가 '순교자의 소리'와 나눈 인터뷰 내용을 17일 소개했다. 이 교회는 중국을 떠나 지난 2019년 한국에 왔지만 망명을 거부당해 현재는 태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판 목사는 이번 인터뷰에서 돈을 좇는 인생에서 그리스도께로 회심한 자신의 신앙 여정을 간증했다.Mar 20, 2023 10:25 AM PDT
"나는 신이다"라는 프로가 화제다. 사실은 자신이 신이라고 대놓고 말하는 거기에 나오는 교주들보다 은밀하게 신이라고 세뇌시켜서 조정하는 가짜들이 더욱 더 문제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끝까지 맞다고 착각하며 지낼 확률이 훨씬 더 높기 때문이다. 사이비들은 많은 사람들이 가짜라고 소리라도 치는데 그들은 그러한 가짜 소리를 듣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진짜라고 칭찬을 받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다.Mar 20, 2023 10:23 AM PDT
미국인들은 무신론자, 무슬림, 몰몬교인보다 유대인, 주류 개신교인, 가톨릭 신자를 더 호의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는 최근 보고서가 나왔다. 그러나 복음주의를 바라보는 시선은 좀 더 복잡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2022년 9월 실시된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조사 결과, 대부분의 미국인은 여러 종교단체에 중립적이었지만, 복음주의 기독교인은 비복음주의 미국인에게 부정적으로 비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Mar 20, 2023 10:16 AM PDT
세계적인 전도자 故 빌리 그래함 목사와 아내 루스 사모, 그리고 그 자녀들이 살았던 노스캐롤라이나의 주택이, 지역 사업가이자 배우인 커크 캐머런(Kirk Cameron)과 그래함의 셋째 딸의 도움으로 선교사와 목회자들의 쉼터로 변화됐다. '빌리의 홈 플레이스'(Billy's Home Place) 웹사이트에 따르면, 샬럿의 사업가 스테판 L. 토마스(Stephen L. Thomas)와 배우 캐머런 및 작가 겸 연사인 루스 그래함(Ruth Graham)이 이를 위해 힘을 합쳤다.Mar 20, 2023 10:14 AM PDT
수단의 한 젊은 여성이 이슬람을 떠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가 사슬에 묶이고 정신병원으로 끌려가 전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녀들 또한 남편에게 빼앗기게 됐다고.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수단 옴두르만에 살고 있는 아와티프 압달라 카키(Awatif Abdalla Kaki·27)는 지난 1월 27일 한 친척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고 기독교인이 됐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지 며칠 후 그녀는 꿈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됐고, 이어 남편과 네 명의 아이들이 있는 카르툼(Khartoum)과 부모님과 친척들이 살고 있는 옴두르만 (Omdurman)에서 새로운 믿음에 대해 전했다.Mar 20, 2023 10:11 AM PDT
미국의 중독 정신과 의사인 아야나 조던(Ayana Jordan) 박사가 신앙 지도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때 '최적의 역량'을 유지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사항을 소개했다. 그녀는 2021년 교회 지도자였던 삼촌의 자살로 이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 뉴욕대학교(NYU) 그로스만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던 박사는 컬럼비아대학교 티쳐스 칼리지(Columbia University Teachers College)의 국제종파간연구소(International Interfaith Research Lab)와 종교 기반 및 공동체 파트너십을 둔 뉴욕시장실에서 주최한 정신 건강 지도자회의에서 이 같은 견해를 나눴다.Mar 20, 2023 10:08 AM PDT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최근 법원이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은 이의 성별 정정을 허가하는 판결을 내린 것을 두고 "비상식적, 비과학적, 편향적 판단"이라며 "상식과 인권의 최후 보루인 대법원이 바로잡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교총은 17일 성명에서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3민사부는 지난달 2월 15일자 결정에서 모든 면에서 여성적 지향성을 지녔으나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고 남성 생식기를 유지한 남성에게 여성으로의 성별정정을 허가했다"며 "이에 대한 보도가 뒤늦게 3월 15일자로 나와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했다.Mar 20, 2023 10:0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