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이자 연세대학교 대학교회 목사였던 故 은준관 박사의 장례예식이 20일 오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거행됐다. 연세대학교 교회 정종훈 목사가 집례한 예배에선 홍성국 목사(평촌교회 담임)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문석영 목사(행정기획실장)가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박종화 목사(실천신대 이사장)가 '생명에서 생명으로'(요한복음서 14: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故 은준관 목사님이 떠난 것은 우리에겐 슬픈 일이지만, 하나님께선 그를 부르셔서 영생의 삶을 허락해주셨고 이는 그에게 있어 기쁨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야곱이 집을 떠나 삼촌인 레반의 집으로 가는 도중 광야에서 돌 배게를 Jan 20, 2023 10:18 AM PST
배우 윤은혜의 '기도 인도' 영상이 화제다. 연예인으로서 대중적으로 비춰지는 이미지와 다른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우리가 볼 수 없는 죄까지도 볼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거룩한 자가 되게 도와주십시오. 주님의 신부로서, 주님의 용사로서, 주님의 자녀로서 자격됨으로 나갈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정죄되고 불안한 마음이 아니라 당당한 모습으로 나갈 수 있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를 인도하며 '주여 3창'을 외치고 기도를 이어갔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윤은혜가 이렇게 아름다워 보이는 것 처음 본다. 진짜 예수님을 만난 윤은혜 응원한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교회에서 기도할 때 다 이렇게 한다", "교회에서 흔히 볼 수 있다"와 같은 중립적인 Jan 20, 2023 10:11 AM PST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힘들고 절망적일 때 은혜에 은혜를 더해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며 나아가는 것이 도리다.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저자)는 '당신이 가진 힘과 능력으로 사는 것 같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넘치는 은혜이다'라는 메시지를 본 도서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힘들고 절망적일 때 하나님을 찾고 간구하며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들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은혜를 더욱 간구하며 주님의 은혜는 기도하고 간구하는 사람에게 한없이 내려진다는 것을 알길 바라고 있다. Jan 20, 2023 10:06 AM PST
하와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 미주 한인 이민 역사와 함께 시작된 해외 최초의 한인교회이자 하와이 독립운동 사적지로 표지판이 최근 설치됐다. 국가보훈처는 최근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하와이 지역 독립운동사적지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이 교회를 시작으로 하와이 내 주요 14곳에 표지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보훈처에 따르면, 하와이는 미주 한인 이민이 시작된 지역으로, 이곳에서 국권 회복 운동을 후원하는 한인단체, 독립군 사관 양성 기관, 민족적 정체성을 교육하는 학교 설립과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교회 설립이 이뤄졌다. Jan 20, 2023 09:57 AM PST
'차별금지'라는 이름은 정의롭다. 하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다분히 폭력적이다. '피해자'의 주장과 국가인권위원회의 명령에 따라 '가해자'에게는 최대 3천만 원의 이행강제금을, 그것도 반복적으로 부과할 수 있다. 손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금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금도 부과될 수 있다. '차별'의 항목에는 이미 관련 법규들이 제정된 장애·국적·성별 등 외에도 여전히 사회적으로 의견이 엇갈리는 성적지향·성별정체성이 포함돼 있다. 자유로운 토론이 오가야 하는 자유민주주의에서 건전한 비판에까지 막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리는 것은 폭력이나 마찬가지다. Jan 20, 2023 09:53 AM PST
페트라대학교(총장 김정호 박사) 개교 10주년 감사예배 및 봄학기 개강예배가 지난 15일, 조이풀교회에서 열렸다. 교학처장 김경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페트라대학교 총장 김정호 박사가 "진리와 자유"(요 8:32)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신관호 목사(생명의 빛 교회 담임)가 축도했다. Jan 20, 2023 09:35 AM PST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 목회자 출신 민간 외교관 이력, 미국 이민자로 살아온 세월만큼 해외 동포의 삶과 애환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한다. Jan 19, 2023 08:35 PM PST
모두가 한국교회에 위기를 닥쳤다고 한다. 과거에도 몇 차례 어려운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처럼 힘든 때는 없었다고 말한다. 지난 13일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 월례회에서도 한국교회에 밀어닥친 위기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있었다. '한국교회, 다시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과거한국교회가 부흥운동으로 찬란한 꽃을 피웠던 때를 회상하며'다시 한번'을 외쳤다. 이덕주 교수(전 감리교신학대학교)는 '다시 근본으로(Re- Ad Fontes)'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한국교회가 '근본으로' 돌아가야 할 당위성을 피력했다. 그는 "특히 1903년 원산부흥운동에서 시작해 1907년 평양부흥운동을 거쳐 1909년 백만구령운동에 나타난 초기 교인들의 신앙 열Jan 19, 2023 11:12 AM PST
2021년 1월 6일 미국 국회의사당 봉기에 비유되는 폭동의 여파로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 행정부는 정부 청사에 침입한 약 1,800명을 구금했다. 미국 처치리더스닷컴(churchleaders.com)은 "브라질 통신사 아젠시아 푸블리카(Agência Pública)가 구금된 시위대 1,398명의 정부 노동 기록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체포된 이들 중 적어도 4명의 복음주의 목사가 있었다. 이는 폭도들 사이에 복음주의자들과 가톨릭 신자들이 상당히 많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어 "수백 개의 기독교 단체, 특히 네오-오순절교회뿐만 아니라 가톨릭 단체도 쿠데타 시도에 참여했거나 신자들을 동원한 것이 분명해졌다"고 했다. Jan 19, 2023 11:10 AM PST
레바논 기독교인들이 1920년 대(大)레바논(Great Lebanon) 탄생과 1943년 레바논공화국 독립(the Republic of Lebanon) 이후 전례 없는 실존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는 "1975년에서 1990년 사이에 발생한 피비린내 나는 파괴적인 내전조차도, 이란 이슬람공화국과 무장한 레바논 대리 헤즈볼라만큼 기독교 공동체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지는 않았다"고 우려했다. 영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2022년 6월 2일 발표된 '보이지 않는 지하드: 이란 대리인의 기독교인 대우'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사실상 이란의 통제하에 있는 4개의 아랍 국가들 내 기독교 공동체가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평가했다. Jan 19, 2023 11:08 AM PST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2024년 대선 출마를 지지하지 않는 복음주의 운동가들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냈다. 지난 2020년 연임에 실패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4년 대선에 다시 도전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6일 리얼 아메리카의 '워터 쿨러 위드 데이비드 브로디'(Water Cooler with David Brody)에 출연한 트럼프에게 진행자는 "당신을 지지했던 저명한 복음주의 지도자들 중 일부는, 로버트 제프리스처럼 아직 당신을 지지할 의향이 없어 보인다"며, 그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보내고 싶은지 물었다. 그러자 그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그것은 충성스럽지 않다는 신호"라고 답했다. Jan 19, 2023 11:05 AM PST
총신대학교 차기 총장 선거 접수 마감 결과, 이 학교 교수 4인과 예장 합동 측 목회자 1인이 입후보했다. 후보자로는 김광열 교수(조직신학), 김성욱 교수(선교학), 김창훈 교수(실천신학), 문병호 교수(조직신학),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이상 가나다 순) 등 총 5인이 접수했다. 후보 접수는 18일까지 실시됐다. 총신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송태근 목사)는 오는 2월 7일 입후보자 5인의 자격을 심사하고 후보를 확정한다. 차기 총장 선거는 오는 4월 11일 법인이사회에서 진행되며, 추천위원회는 이사회에 최종 후보 3명을 추천하게 된다. Jan 19, 2023 11:03 AM PST
김진홍 목사가 최근 주일예배에서 '북한 드론과 핵과 평화'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간첩 사건 등을 언급하며 "교회가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오늘은 조금 시사, 안보, 국방, 통일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한다"며 "우리나라 정당 중 진보당이라는 조그마한 정당이 있다. 그 정당의 제주도당 위원장이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라는 유적지로 가서 북한 공작원을 만나 남한을 공산화하는 교육을 받고 왔다. 지난해 검찰이 제주도당 사무실을 급습해 서류를 압수하며 지령받았던 내용을 찾았다. '윤석열 정부를 흔들어라', '보수 세력을 궤멸시켜라', '민주노총을 앞세워 반미 시위를 하라' 그런 지령들이 있었다"며 지하조직 설립 후 5년 넘게 활동한 혐의로 정부의 수사를 받고 있는 전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 사건을 지적했다. Jan 19, 2023 11:00 AM PST
영국성공회가 결혼에 대한 전통적인 정의를 유지하되 동성 커플을 축복하는 제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성공회는 18일(이하 현지시각) 성명을 내고 감독들에게 "동성 커플을 위해 감사와 헌신, 그리고 하나님의 복을 빌어주는 기도"를 제안하며, 모든 교회가 동성 커플을 거리낌없이 기쁘게 환영해 달라고 촉구하는 계획을 밝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사랑과 믿음 안에서의 삶'을 위한 계획으로 6년간 '의견 청취'를 통해 작성된 이 제안서는, 오는 2월 런던에서 열리는 교단 총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Jan 19, 2023 10:57 AM PST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가지고 선교적 비지니스를 꾸준히 이어가는 기업이 있다. 뉴저지 릿지필드에 있는 푸드앤 피플(Foodandpeoplegroup.com)의 창업자인 김세호 대표는 뉴욕과 뉴저지에서 유명 쉐프이자 프렌차이즈 전문가로도 명성이 나있는 인물이다. 김세호 대표는 2010년부터 시작된 텐트메이커 선교회의 대표로서 선교를 위한 비즈니스가 필요한 선교사들이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카운셀링을 하고 컨텐츠 개발을 도왔다.Jan 19, 2023 06:1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