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칸소주에서 가장 큰 연합감리교회가 교단 탈퇴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교회를 분립하기로 결의했다. 파예트빌 센트럴연합감리교회는 지난 6일 미국연합감리교단 탈퇴의 분별 과정을 종결짓는 실무자 회의를 열었다. 그 결과, 교회는 ’분리를 통한 화해와 은혜 의정서’를 채택하며 UMC에 잔류하기로 투표했다.Mar 12, 2023 08:19 PM PDT
미국 에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 맥스 에리치(31)가 영화 촬영 도중 침례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신작 기독교 영화 ‘서던 가스펠’의 주연을 맡은 에리치는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영화를 찍는 동안 침례를 받았다. 내 극중 캐릭터가 침례를 받았고, 나도 받고 싶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이것이 상관관계가 있어 좀 놀랐다”고 밝혔다.Mar 12, 2023 08:18 PM PDT
미국 버지니아주 리젠트 대학교(Regent University)에서 봄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의 즉흥 예배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켄터키주의 애즈베리 대학교에서 열린 부흥 집회에 참여했던 리젠트대 학생들은 지난달부터 캠퍼스에 모여 저녁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리전트대 캠퍼스 사역 책임자인 제프 고스만은 CP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 대학에 봄 방학이 있지만 학생, 교직원 및 지역사회가 자발적인 예배와 기도를 위해 계속 모인다”고 전했다. 고스만은 “캠퍼스에 위치한 쇼 채플(Shaw Chapel)은 자막 없는 기도와 찬양을 위해 이번 주에 매일 개방한다”면서 “애즈베리에서 경험한 것과 동일한 수준의 영적 부흥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Mar 12, 2023 08:18 PM PDT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는 오는 3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서임중 목사(포항중앙교회 원로목사)를 강사로 부흥회를 개최한다. 포항중앙교회를 대형교회로 이끈 서임중 목사는 오래 전 시애틀 연합부흥성회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뉴욕 할렐루야 대회, 시카코 할렐루야 대회 등 미주 지역에서도 대형 부흥성회 인도한 경험이 있다. Mar 12, 2023 07:19 PM PDT
올림피아하나장로교회(담임 손요한 목사)는 오는 4월 14일(금)부터 16일(주일)까지 한철희 목사(부천 생문교회)를 강사로 말씀 사경회를 개최한다.Mar 12, 2023 07:05 PM PDT
시애틀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는 지난 26일 교회 창립 43주년을 맞아 전교인 연합 감사예배를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소식을 온 세상에 전파하는 사도행전적 교회로 나아갈 것을 선포했다. 시애틀비전교회 성도들은 앞으로도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의 선배들의 사랑을 헌신을 본받아 하나님만 경배하는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또 시애틀 비전교회가 지금처럼 예수님 오실 때가지 사랑과 섬김이 넘치는 교회, 주님의 꿈을 이뤄가는 교회, 성령의 새 바람이 가득한 교회, 하나님께 순종하며 전진하는 교회가 되길 소망했다. Mar 10, 2023 09:32 PM PST
'나는 신이다: 신이 버린 사람들' 조성현 PD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다큐멘터리와 관련된 생각들을 밝혔다. '나는 신이다'는 JMS 총재인 정명석 등 4명을 다뤘다. 총 8부작이며, 지난 3일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정명석은 신도 성폭행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 지난 2018년 2월 만기 출소했다. 출소 후 또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 기소된 상태다. JMS는 이 다큐 관련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난 6일 대전지검에 "정명석 사건 공판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하는 등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상태다.Mar 10, 2023 10:19 AM PST
전 새들백교회 담임이자 창립자인 릭 워렌(Rick Warren) 목사가 최근 성경에서 여성이 목사직을 맡는 것이 허용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세 구절을 제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새들백교회는 최근 남침례회(SBC)에서 여성을 교육목사로 임명했다는 이유로 교단에서 제명됐다. 교회는 올해 말 이같은 결정에 항소할 계획이다. 지난해 워렌 목사가 은퇴한 후 교회는 앤디와 스테이시 우드 목회자 부부가 이끌고 있다. 전 SBC 윤리와종교자유 위원회의 러셀 무어 위원장이 운영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한 워렌 목사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성경에 겸손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믿는다"면서 "최고의 교회는 탄생 당시의 교회였다"고 말했다.Mar 10, 2023 10:17 AM PST
미국 앨라배마주의 한 대형교회가 신학적 방향에 대한 우려 때문에 연합감리교회(UMC)를 탈퇴하기로 투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2천6백명의 교인이 출석하는 도선(Dothan)의 커브넌트 연합감리교회(Covenant UMC)는 최근 교단 탈퇴를 요구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현재 교인 406명이 탈퇴에 찬성했고 64명이 반대했으며 4명이 기권했다. 커브넌트 UMC 카일 가틀린 목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탈퇴를 원하는 주요 요인에는 신학적으로 교단이 향하고 있는 방향이 포함된다"고 말했다.Mar 10, 2023 10:14 AM PST
최근 JMS 정명석 등을 다룬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하 <나는 신이다>)이 공개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이단·사이비를 철저히 배격하자"고 요청했다. 합동 측은 10일 서울 총회회관에서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김용대 목사, 이하 이대위) 주최로 '이단 대책 성명서' 발표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Mar 10, 2023 10:12 AM PST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의 성범죄 혐의를 다룬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면서 적잖은 파장이 일고 있다. 그가 자신을 스스로 '메시아'라 부르며 나이 어린 여신도들을 무수히 성폭행하는 장면은 충격을 넘어 경악스럽다. 공개된 8부작 영상물엔 JMS 정 씨를 포함해 김기순·박순자·이재록 등 4명의 실체와 피해자들의 증언이 생생하게 담겼다. 다큐멘터리의 첫 편은 정 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홍콩 출신 20대 여성의 증언으로 시작된다. 이 여성은 "다시는 나와 같은 피해자가 안 나오게 하고 싶다"며 JMS 측의 지속적인 회유와 협박에도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모두 공개했다.Mar 10, 2023 10:08 AM PST
북한은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고 가해자들은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영국의 대북 인권단체 '코리아퓨처'(한미래)는 탈북자 5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젠더 기반 폭력과 책임규명 방안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예비조사 보고서를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40%(20명)가 북한에서 성폭력 피해자는 부정적인 시선이나 대우를 받는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배우자로부터 버림을 받거나, 사회적으로 낙인이 찍히고, 가족의 신뢰를 잃게 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것으로 나타났다.Mar 10, 2023 10:06 AM PST
미국의 북한인권단체가 최근 중국에 거주하던 탈북 여성 8명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9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 인권단체 링크(Link)는 작년 말 3명과 올해 초 5명 등 총 8명의 탈북민을 구출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중국에 체류했던 이들로 최근 모두 한국에 정착한 것으로 알려졌다.Mar 10, 2023 10:02 A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10일 오전 11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교단장 및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한기총이 제대로 가려면 금권선거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제까지 선거에 금권이 개입해서 문제가 됐고 그것이 한기총을 어렵게 만들었다. 돈 선거를 뿌리뽑도록 하겠다"며 "한기총이 회원들 회비로도 운영이 되도록 재정자립을 하려 한다. 합동개혁 교단도 복귀했고, 나갔던 교단들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자금확보의 길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Mar 10, 2023 09:59 AM PST
사이비 종교들의 실체를 폭로한 '나는 신이다' 조성현 PD가 선정성 논란 지적에 대해 "방송을 보시면서 섹스어필이라고 생각한 분이 계신가"라며 너무 끔찍하고 추악한 일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조성현 PD는 1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기자간담회 질의응답에서 '피해자들 증언을 그대로 싣는 것과 재연 배우를 통해 영상으로 보여주거나 시신을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은 채 보여주는 등이 사안의 심각성을 알리는 최선의 방식이라고 생각하셨는가? 어디까지 보여줄지 고민이 있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Mar 10, 2023 09:5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