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측근이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사건이 다섯 번째 발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우리는 왜 참된 정치 지도자를 갖지 못했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이들은 "현 거대 야당 대표는 공직에 나오기 전부터 화려한 전과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고, 공직에 나오면서 추가된 범죄까지 '전과 4범'이었다"며 "흔하게 있는 주사파 학생운동 경력도 아니고, 독재 정권에 맞선 민주화운동 경력도 아니다. 공무원 사칭과 도로교통법 위반, 특수공무집행 방해, 그리고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이로 인해 일부 국민들은 전과 4범도 대통령 후보에 나오는데, 일반인들 범죄는 용납해 달라는 시각을 갖고 있다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개탄했다.Mar 14, 2023 09:40 AM PDT
경기 후 운동장에서 기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됐던 미국 워싱턴주 공립고등학교 축구 보조 코치인 조 케네디(Joe Kennedy)가, 연방대법원에서 승소한 지 몇 달 만에 마침내 복직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법률 단체 퍼스트리버티인스티튜트(First Liberty Institute)는 최근 성명에서 "2015년 경기 후 운동장에서 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브레머튼 학군에서 징계를 받은 케네디 코치가 학교에 복귀했다"고 밝혔다.Mar 14, 2023 09:36 AM PDT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인터뷰에서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가 가장 위험한 '이데올로기의 식민지화' 중 하나"라고 비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교황은 취임 10주년을 앞두고 최근 아르헨티나의 한 일간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젠더(gender)에 관한 문서를 작성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아무도' 그러한 문서의 작성을 요청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항상 이 문제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견해에 대해 '해명'을 요구한다"고 말문을 열었다.Mar 14, 2023 09:34 AM PDT
종교단체 '아가동산'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상대로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사이비 종교와 교주, 당시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에 대한 가처분 신청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이어 두 번째다. 아가동산 이야기는 시리즈 5-6회 '아가동산, 낙원을 찾아서'와 '죽음의 아가동산'에 각각 등장한다.Mar 14, 2023 09:30 AM PDT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지난 12일부터 "두려움을 이기는 믿음"이란 주제로 공동체 30일을 시작했다. 시애틀형제교회가 매년 진행하는 공동체 기간은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고 복음 안에서 믿음과 삶을 견고히 세우는 시간이다. 4월 8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은 전 성도가 자신의 두려움을 꺼내놓고 주일예배, 순모임, 수요예배, 프로젝트 등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하는 기간을 갖게 된다. 특별히 이 기간 수요예배는 찬양집회로 진행되며 찬양과 경배로 새로운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풍성하게 경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권 목사는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꺼내 놓기 어려운 두려움이 있고 그 두려움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괴롭고 자신이 쳐 놓은 울타리 바깥으로 나가는 것을 꺼리게 할 수도 있다면서, 믿음 30일 기간 동안 우리의 두려움을 떨치고, 더욱 굳센 믿음으로 나아가길 기도한다고 격려했다. Mar 14, 2023 09:30 AM PDT
신도 여러 명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수감됐던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씨의 형 집행정지 기간이 3개월 연장됐다. 수원지검은 13일 오후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목사가 낸 형집행정지 연장신청을 받아들였다. 대구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이재록 씨는 말기암 진단을 받고 2개월 형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며, 대구지검은 지난 1월 신청을 받아들였다.Mar 14, 2023 09:23 AM PDT
부활주일이 다가오면 많은 성도들이 사순절을 지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합니다. 사순절의 시작은 주후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국교화되며 많은 사람이 세례를 받으려 하자, 대중에게 세례의 의미를 깨닫게 하기 위해 두 가지 조치를 내립니다. Mar 14, 2023 07:38 AM PDT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세계 제일, 세계 최고라는 말입니다. 이런 말을 쓰기 전에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기보다는 세상 힘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세계 제일의 것들을 얻으려고 애를 쓴다는 겁니다. 문제는 이런 힘과 과시를 목적으로 삼으면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세력을 과시하다보면 본질을 잃어버리기 쉽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모든 길은 로마로 라는 말을 얻었던 로마가 아름다운 건물을 지을 수 없을 때, 큰 건물을 짓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생명 없으니, 죽은 크기로 승부 본다는 말인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기독교는 과거의 종교도, 미래의 종교만도 아닌 것입니다.Mar 14, 2023 07:34 AM PDT
타락은 영원한 생명 대신 죽음, 행복 대신 불행으로 죄와 사망의 법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영광에서 떠나게 했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구원의 주로 말씀이신 자신이 육체를 입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습니다. Mar 14, 2023 07:31 AM PDT
코로나 시절에도 하지 않던 집안에서의 생활을 지난 1주간 하였습니다. 저는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안부 전화와 문자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진정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제가 가장 약할 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제가 더 힘차게 남은 사역을 마칠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기도의 힘을 받으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Mar 14, 2023 07:26 AM PDT
'경험주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경험을 중시하는 것으로 철학, 교육, 과학 등, 인간이 관계하고 있는 대부분의 영역을 주도하고 있는 사상들 중의 하나입니다. 쉽게 말해, 경험할 수 있는 것만이 진리라는 것이고, 경험할 수 있는 것만을 인생의 기초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지극히 인간중심적일 수 밖에 없고, 그래서 결국 인본주의적 사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경험주의의 영향은 신학적 사고에도 영향을 미쳐 19세기 말 '슐라이에르마허'라는 신학자는 '종교는 그 본질에 있어서 하나의 경험, 즉 체험이요, 깨달음의 감각이요 느낌'이라는 말로 계시 의존적 여호와 중심 신앙인 기독교를 경험 의존적 인간 중심의 신앙으로 호도하였습니다. Mar 14, 2023 07:24 AM PDT
분당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남가주 ANC온누리교회(담임 김태형 목사)에서 제2회 THINK 목회세미나를 인도했다. 세미나 제목인 THINK 는 'T'(telling) 죄의 고백과 간증, 'H'(holifying) 거룩한 삶, 'I'(interpreting) 큐티, 'N'(nursing) 공동체 돌봄, 'K'(keeping) 가정중수라는 우리들교회 핵심 사역의 주제를 담고 있다. 목회자, 사모, 평신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 김양재 목사는 자신의 간증과 함께 우리들교회 큐티 사역의 실제 사례를 전하며 우리들교회에 임한 뜨거운 성령의 역사들을 소개했다. Mar 14, 2023 04:21 AM PDT
지난 13일 남가주 교계 및 단체 지도자들을 비롯해 지역 목회자들이 남가주 부흥의 성지를 답사하며 부흥성지 순례 기도회를 가졌다. 다민족연합기도대회의 준비위원들과 후원교회 관계자들도 부흥 성지를 돌아보며 부흥의 불길을 이어가기로 다짐했다. 다민족 연합기도대회(대회장 한기홍 목사)에서 주관한 이번 기도회는 남가주 부흥 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남가주와 미국, 전세계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참석한 목회자와 선교사들은 오전 7시에 은혜한인교회에 집결해 버스로 이동했고, LA지역에서 모인 목회자와 선교사들은 아침 8시에 주님의 영광교회로 모였다. 개회 기도회는 강태광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대회장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의 환영 인사, 강순영목사(실행위원장)의 일정 안내와 합심기도와 이종용 목사(공동대회장, 코너스톤교회)의 마무리 기도 순으로 이어졌다.Mar 14, 2023 03:56 AM PDT
미국의 진보적 사회 변혁 운동인 ‘우오크’(Woke)에 대해 미국인 10명 중 4명은 “과한 정치적 올바름을 요구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USA투데이와 시장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Ipsos)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성인 1023명을 대상으로 각 정당별(민주 311명, 공화 290명, 무소속 312명) 표본을 추출해 우오크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의 과반수(56%)는 우오크 운동을 “사회적 부당함에 대한 고발”로 인식했으며, 39%는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이며, 타인의 말을 규제한다”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우오크라는 용어에 대해, 대다수 민주당원(78%)은 우오크에 대해 우호적인 반면, 공화당원의 과반수(56%)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무소속 유권자의 51%는 우오크가 “사회적 부당함에 대한 고발”이라고 답했으며, 45%는 “지나친 정치적 올바름”이라고 평가했다.Mar 13, 2023 07:57 PM PDT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동남부노회(노회장 박봉근 목사) 제 85회 정기 노회가 6일(월) 화평장로교회(담임 김용환 목사)에서 열렸다. 조지아, 플로리다, 알라바마, 테네시,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를 아우르는 KAPC동남부노회는 이번 노회에서 한 명의 목사회원이 가입해 총 22개 교회 50여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다. 동남부노회가 바른 질서와 균형 있는 행정이 이뤄지기를 소망하며 모든 노회원들이 한 마음이 되는 노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는 박봉근 노회장은 “KAPC는 본질인 성경만 붙들고 보수적인 목소리를 지키고 있어, 시류를 본다면 숫자가 줄어야 정상인데 오히려 꾸준히 늘고 있다. 이는 미주 한인교회들 안에 보수적인 신앙을 지키려고 하는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많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하던 그대로 꾸준히 신앙의 본질을 지키고자 노력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Mar 13, 2023 05:1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