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할 강화된 확장억제 방안을 담은 '워싱턴 선언'을 채택했다. 양국은 또 '한·미핵협의그룹'(NCG, Nuclear Consultative Group)을 창설하기로 합의했는데 미국이 우리나라에 미 핵전력에 대한 공동기획, 공동실행 권한을 처음으로 부여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미 두 정상이 합의 발표한 '워싱턴 선언'은 이번 정상회담의 가시적 성과물이자 최종 결과라 할 수 있다. 북핵 위협을 저지할 한층 강화된 방안을 담았기 때문Apr 28, 2023 01:49 PM PDT
한국기독교언론포럼과 문화선교연구원(대표 백광훈 원장)이 공동으로 27일 서울 신촌 영화관 '필름포럼'에서 'AI가 묻고, 한국교회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변상욱 전 기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박민서 교수,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의 사영준 교수, 연세대학교 기독교윤리학과 김동환 교수가 발제했다. 박민서 교수는 '쉽게 풀어보는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발제하며 "인공지능(AI)의 원리는 알고보면 간단하다. AI는 사람과 유사한 판단을 컴퓨터가 할 수 있게끔 만든 알고리즘(방법론, 함수)"이라며 "여기서 중요Apr 28, 2023 01:48 PM PDT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한 연설에서 과거 우리나라에 왔던 미국 선교사들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현대 세계사에서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돋움한 유일한 사례인 대한민국은 한미동맹의 성공 그 자체"라며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1882년 수교에서 시작된 140년의 한미 양국의 교류와 협력, 그리고 동맹의 역사를 되새겨보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헌법의 기초가 된 자유와 연대의 가치는 19세기 말 미국 선교사들의 노력에 의해 우리에게 널리 소개되었다. 그리고 그 후 우리 국민의 독립과 건국 운동에 큰 영향을Apr 28, 2023 01:46 PM PDT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한 연설에서 북한 인권에 대해 언급하면서 "성경을 소지하고 종교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공개 총살을 당한 사례 등 이루말할 수 없는 참혹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북한 정권이 핵 미사일 개발에 몰두하는 사이 북한 주민들은 최악의 경제난과 심각한 인권 유린 상황에 던져지고 있다"며 "우리는 북한 주민의 비참한 인권 실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북한 주민에게 자유를 전달하는 의무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윤 Apr 28, 2023 01:43 PM PDT
존경하는 하원의장님, 부통령님, 상·하원 의원 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 미국 시민 여러분, "자유 속에 잉태된 나라, 인간은 모두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신념에 의해 세워진 나라." (링컨 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중) 저는 지금 자유에 대한 확신, 동맹에 대한 신뢰, 새로운 미래를 열고자 하는 결의를 갖고 미국 국민 앞에 서 있습니다. 미 의회는 234년 동안 자유와 민주주의의 상징이었습니다. 미 헌법 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바로 이 곳에서 의원 여러분과 미국 국민 앞에 연설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한미동맹 70주년 결의'를 채택하여 이번 저의 방문의 의미를 더욱 빛내주신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 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Apr 28, 2023 01:17 PM PDT
연합감리교회 내 한인 교회들의 모임인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회장 이철구 목사, 이하 한교총)가 24일 뉴저지연합교회(담임 고한승 목사)에서 “변화를 넘어서 새 길을 향하여(사 43:18-19a)”라는 주제로 연차 총회를 개최했다. 한교총 회장인 이철구 목사는 환영사에서 “2023년 한교총 연차 총회는 미 전역의 목회자와 평신도 대표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전통주의 감리교단인 글로벌감리교회(GMC)에 대해 논의하고, GMC에 참여할 교회를 중심으로 GMC 교단 내 한인 연회를 준비하는 발걸음을 내딛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Apr 28, 2023 10:58 AM PDT
4월 첫째 주 부활절 연휴에는 멕시코 GMC 선교회가 주최하고 20개 지역 교회들이 참석한 2023년 여름성경학교 강사 강습회가 믿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감사함으로 진행되었습니다.Apr 28, 2023 09:05 AM PDT
윤석열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간) 미국 의회 연설에서 과거 우리나라에 왔던 미국 선교사들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교계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끼친 기독교의 영향을 제대로 평가해주었다는 점에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현대 세계사에서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돋움한 유일한 사례인 대한민국은 한미동맹의 성공 그 자체”라며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1882년 수교에서 시작된 140년의 한미 양국의 교류와 협력, 그리고 동맹의 역사를 되새겨보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헌법의 기초가 된 자유와 연대의 가치는 19세기 말 미국 선교사들의 노력에 의해 우리에게 널리 소개되었다. 그리고 그 후 우리 국민의 독립과 건국 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Apr 28, 2023 07:27 AM PDT
그런데 예산결산 보고서를 처음 접한 나는 교회 예산 부분을 살피다가,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담임 목회자의 도서비 액수였습니다. 그래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손을 들었지요. 나는 중고등부 일로 담임목사 사택을 여러 번 들락날락했기에 목사님 서재의 오래된 책과 새 책이 얼마나 있는지 거의 파악하고 있었기에 책정된 도서비가 어떤 근거로 책정된 건지 무척 궁금했기 때문이었지요. 당시 고등학교 2학년생이 무엇을 알았겠습니까? 다만 합리적이지 않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었습니다. 만약에 교회 관례에 익숙했었다면, 감히 그런 질문을 하지 못했을 겁니다. 이제 겨우 교회 생활 1년 차밖에 안 됐기에 멋도 모르고 그런 질문을 한 거지요. 그 바람에 교회 맨 뒤 좌석에 앉아있던 내게 모든 시선이 집중되는 것을 느꼈지요. 그 이후로는 한 번도 그러한 질의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Apr 28, 2023 07:19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진보적 기독교인이 성경을 오용하는 방식에 대해 비판하는 칼럼을 게재했다. 브라운 박사는 “성경이 영감받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성경의 권위를 완전히 거부하는 것과, 성경의 저자들이 인간 본성이나 영적 진리의 특정 측면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성경의 권위에 호소하는 것은 서로 다른 주장”이라며 “이것은 전혀 말이 안 되지만, 진보적 기독교인들의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지적했다.Apr 28, 2023 07:01 AM PDT
미국 법무부가 성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미성년자에게 성전환 수술 시행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테네시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6일 미 법무부는 테네시 중부 연방 지방법원의 내슈빌 부서에 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족들을 대신하여 개입 신청을 제기했다. 쟁점은 지난달에 서명되어 7월에 발효될 예정인 테네시주 상원 법안 1호이다. 법무부는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법 시행을 일시 중단하라고 법원에 요청했다.Apr 27, 2023 07:49 PM PDT
하나님은 아벨을 잃은 아담에게 셋을 주셨다. 아담 가족의 새로운 시작은 참으로 특별하다. 가인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호해 주시겠다는 약속의 표를 받고도 스스로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성을 쌓으며 하나님에 대한 불신을 드러낸 반면, 셋의 자손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의지하는 신앙’에서부터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시작한 것이다(창 4:26). 이 두 가지 유형의 비즈니스는 지금도 여전히 공존한다. 스스로를 지켜내야 하는 가인의 후손의 비즈니스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의지하는 셋의 후손의 비즈니스가 그것들이다. 우리는 갈림길에 서있다.Apr 27, 2023 02:09 PM PDT
풀러 코리안센터(KSC)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한국적 상황에서의 영성 형성의 미래"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기독교 영성의 이론과 실천을 논의하고 교회와 선교사 및 기독교 단체의 사역에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학자들이 강사로 나선 심포지엄은 신학적 관점을 비롯해 성경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관점에서 한국 기독교의 영성 형성 과정과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심포지엄은 주제강의를 비롯해 사례발표, 전체 토론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학문적 이론과 목회 현장의 경험을 교류하는 유익한 자리도 마련됐다. Apr 27, 2023 02:04 PM PDT
리폼드대학교(총장 정진오 박사)와 법무 법인 aiLegal Law는 25일(화) 리폼드대학교 회의실에서 법률 서비스 및 업무 협력을 위한 MOU 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 양해 각서를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는 리폼드대학교 총장 정진오 교수와 법무법인 aiLegal의 루시 루(Lucy Lu) 대표 변호사 이외에도 법무법인 aiLegal Law의 리암 리우(Liam Liu) 변호사, 리폼드대학교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이 이루어졌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법무법인 aiLegal Law는 리폼드대학교의 법률 대리인으로 필요한 모든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법무법인 aiLegal Law는 향후 리폼드대학교에 우수 교원 확보를 위한 연구 기금 기부 및 우수한 학생들도 채용하기로 합의했다.Apr 27, 2023 01:57 PM PDT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워싱턴DC 미의회에서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이후 10년 만에 상하원 합동연설을 했다.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래 양국 동맹의 청사진을 제시한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은 자유, 인권, 민주주의의 보편적 가치를 위한 가치 동맹”임을 강조했다. 미국에 대해 “자유 속에 잉태된 나라이자 인간은 모두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신념에 의해 세워진 나라”라고 운을 뗀 연설에서 윤 대통령은 “지난 세기 동안 미국은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이를 수호하는 데 앞장섰고 이로 인해 미국이 치른 희생은 적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이들의 희생은 헛되지 않았고 전후 세계 자유무역 질서를 구축한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은 세계 곳곳에서 평화와 번영을 일구었다”고 말했다.Apr 27, 2023 11:0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