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8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3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정 목사는 법원이 지난 2020년 5월 전광훈 목사의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집행을 정지한 후 약 2년 9개월 만인 지난달 14일 한기총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당시 총회에서 총대들은 단독 후보였던 정 목사를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Mar 03, 2023 10:09 AM PST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가 2일 발표한 제5차 한국기독교 분석리포트에는 한국교회가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어려움을 점차 극복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설문조사 결과가 담겼다. 한목협은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2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9일부터 16일까지 현장 예배 참석률 등을 조사했다. 이에 대한 연구 및 분석은 목회데이터연구소가 했다.Mar 03, 2023 09:57 AM PST
현재 우리나라 개신교 인구가 전체 인구 5,143만 명 중 771만 명(15.0%)인 것으로 추정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중 교회 출석자는 545만 명, 불출석자(가나안 성도)는 226만 명이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182명을 대상으로 '종교생활과 신앙의식 조사'(제5차 한국기독교 분석리포트)를 실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결과를 2일 발표했다. 한목협은 이 조사를 지금까지 다섯 차례(1998·2004·2012·2017·2023) 실시했다.Mar 03, 2023 09:44 AM PST
미국 애즈베리 부흥 운동이 교회와 기독교 학교 등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며 일반 고등교육기관에서도 학생들의 자발적 예배 모임이 만들어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볼링 그린(Bowling Green) 웨스턴켄터키대학교(Western Kenturky University, 이하 WKU) 학생들은 최근 캠퍼스의 메인 잔디밭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간증을 나누는 모임을 갖고 있다.Mar 03, 2023 09:35 AM PST
우간다에서 자신을 기독교 자선단체의 지도자로 속여 아동 40명을 납치한 무슬림 용의자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무슬림인 시라지 사비리(27)는 우간다 북서부 웨스트나일 하위 지역의 아루아에서 장학금을 약속하며 아이들을 호텔로 유인한 뒤 콩고민주공화국의 반군 무장단체에 팔아넘길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Mar 03, 2023 09:31 AM PST
성경 번역 기관인 위클리프협회(Wycliffe Association)가 최근 남아시아 무슬림 지역 국가의 성경 번역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협회는 지난달 남아시아 지역의 이름 없는 국가에서 최초로 소수민족 언어로 완역된 신약성경을 기념하는 헌정 행사를 열었다. 지금까지 이 지역에 공식 언어로 된 성경 번역본은 존재했지만, 오지의 소수 언어를 위한 번역본은 없었다.Mar 03, 2023 09:28 AM PST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많은 교회가 대면 예배를 재개했지만, 대면 예배만이 미래 교회의 모습이라고 답한 미국의 목회자는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신앙 기반 비영리 결제회사인 푸시페이(Pushpay)가 발표한 '2023년 교회 기술 현황 보고서'에서 목회자의 대다수는 다양한 온라인 기술을 활용하는 혼합형(Hybrid) 모델을 교회의 새로운 표준으로 봤다.Mar 03, 2023 09:26 AM PST
1980-1990년대만 해도 목회자의 헌신은 밤낮을 가리지 않았다. 부목회자의 생활은 항상 5분대기조였다. 밤중에도 성도들 중 문제가 생기면 뛰어나가 일을 처리하고 기도해주고 후속 조치까지 완벽하게 처리하였던 기억이 난다. 이것이 교회를 향한 사랑이었고, 목회였고 헌신의 삶이었다. 요즘 젊은 교역자들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너무 다른 것 같다. 아마 꼰대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작은 실례를 들면 지방 교회에서 부목회자를 초청하는데 사모가 지방에는 갈 수 없다면서 매일매일 울더란다. 그래서 결국 지방으로 가는 것을 포기하였다는 소리를 듣는다.Mar 03, 2023 09:23 AM PST
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방영을 막아달라며 제기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다큐 공개를 하루 앞둔 2일 기각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는 JMS 측이 문화방송(MBC)과 넷플릭스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2일 모두 기각했다.Mar 03, 2023 09:20 AM PST
서울고등법원의 2월 21일 '동성 결합 관계의 건보 피부양자 자격 인정 판결'을 규탄하는 교계와 시민단체들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 등을 참조했을 때 두 사람의 사실혼 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면서도 이들에 대해 "성별 등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사실혼과 같은 생활공동체 관계에 있는 사람"이라면서 "건강보험은 소득이나 재산 없이 피보험자에 의해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을 피부양자로 인정해 수급권을 인정할 필요성이 있고 여기에 피부양자 제도의 존재 이유가 있다. 성적지향 등을 이유로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지 않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결정은 차별대우"라고 주장했다.Mar 03, 2023 09:15 AM PS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성도들을 '범사에 유익한 경건에 이르게' 하는 ‘홀리클럽’이 올해도 계속된다. 지난 주일(2/28)과 수요일(3/1) 각각 전반기 과정이 시작됐는데, 벌써 많은 성도들이 동참해 소그룹으로 이사야서부터 말라기까지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고, 성경구절을 암송하고 경건을 훈련하는데 열심을 내고 있다. 특별히 이번부터 어린이 홀리클럽도 시작돼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도록 가르치고 훈련하겠다는 교회의 노력이 엿보인다.Mar 03, 2023 03:58 AM PST
담요를 가져오려고 재난대책본부를 가던 중 눈앞에서 갑자기 쩌억 쩌억 땅이 갈라지고 육교는 엿가락처럼 휘청거리더니 네 군데가 쩌억 금이 갔습니다. 땅은 요동치는 바람에 제 몸은 중심을 잃고 바닥에 내동댕이 쳐 졌습니다. 급히 재난본부 광장으로 뛰어 들어 갔으나 본부건물 역시 휘청거렸습니다. 급히 건물을 나와서 금이 간 다리지만 사력을 다해서 뛰어 가는데 눈앞에 보이는 것은 건물들이 가라 앉는 모습들과 건물 마찰음, 붕괴음 그리고 공포에 질린 사람들이 갈팡질팡하는 모습과 공포의 소리로 가득찼습니다. 마치 지구종말이라는 영화 속의 한 장면 속에 있었습니다.Mar 03, 2023 03:06 AM PST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많은 교회가 대면 예배를 재개했지만, 대면 예배만이 미래의 교회 모습이라고 답한 미국의 목회자는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신앙 기반 비영리 결제 회사인 푸시페이가 발표한 ‘2023년 교회 기술 현황 보고서’에서 목회자의 대다수는 다양한 온라인 기술을 활용하는 혼합형 모델을 교회의 새로운 표준으로 보았다.Mar 02, 2023 07:39 PM PST
우간다에서 자신을 기독교 자선단체의 지도자로 속여 아동 40명을 납치한 무슬림 용의자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우간다 북서부 웨스트나일 하위 지역의 아루아에서 이슬람교도인 시라지 사비리(27)는 학교 장학금을 약속하며 아이들을 호텔로 유인한 뒤, 콩고민주공화국의 반군 무장단체에 팔아넘길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Mar 02, 2023 07:39 PM PST
에릭 애덤스(Eric Adams) 미국 뉴욕시장이 종교 지도자들에게 공공장소에서 담대하게 신앙적 표현을 할 것을 촉구하며 "미국 연방대법원이 공립학교 내 기도를 대한 지지를 금지한 것은 실수"라고 밝혔다. 애덤스 시장은 1년 전 신앙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파트너십 사무소를 세운 바 있다. 지난 2월 28일 뉴욕 공립도서관 리셉션홀에서 열린 연례 종파 간 조찬 모임의 연설자로 나선 애덤스 시장은 "신앙 활동을 예배당 안에 제한함으로써 사회가 선Mar 02, 2023 09:4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