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이재원, 이하 한변)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정부의 '제3자 변제'안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다. 한변은 8일 "대법원의 2012년, 2018년 각 판결이 초래한 국제법 위반 상황에 더하여 과거 문재인 정부의 무책임한 반일 선동으로 초래된 혼란을 수습하기 위하여 국제법 질서를 존중하는 정상국가로서의 결단을 내린 것이라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일본 정부도 위 재단에 일본 민간기업의 참여를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으니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위한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했다. Mar 08, 2023 11:52 AM PST
캠퍼스 예배 모임 마지막 날, 켄터키주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 모인 학생들은 성령의 인도하심과 계속된 예배를 통해 어떻게 예수님과 더 가까워졌는지 간증했다. 이 대학은 지난 2월 초 촉발된 부흥 운동의 진원지였다. 2월 8일 예배당에서 시작된 집회는 전국의 다른 캠퍼스에서 비슷한 부흥 운동이 일어나도록 영감을 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애즈베리대학은 '전국 대학생 기도의 날'을 지켰다.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학교 측은 행사가 외부에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이날 예배를 캠퍼스 밖에서 진행하도록 했다. Mar 08, 2023 11:09 AM PST
미국의 대표적인 청소년 사역 단체인 '데어투셰어 미니스트리스'(Dare2Share Ministries) 대표인 그렉 스티어(Greg Stier)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애즈베리대학교에서 일어난 부흥에 관한 칼럼을 게재했다. 이 칼럼에서 스티어 목사는 "잠재적 부흥에 대한 모든 소식들이 전국을 휩쓸고 있는 지금이 '영적 부흥의 불'과 '일상 속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대한 순종'의 차이점을 논하기에 좋은 때라고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스티어 목사는 "우리 모두 영적 각성이 국가와 세계를 휩쓸기를 원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일반적인 사역은 온전히 헌신한 남은 자들의 꾸준한 순종에 있음Mar 08, 2023 10:58 A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에서 '강제 징용 문제와 관련한 한일 관계 개선 방안에 대한 논평'을 8일 발표했다.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고, 한일 양국의 공동 이익과 미래 발전을 향해 나아가자'는 제목의 논평에서 한기총은 "정부는 6일 강제징용 피해배상 문제에 대한 공식해법으로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조성한 재원으로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은 피해자 15명에게 약 40억 원을 일본 피고 기업 대신 우선 변제하는 '제3자 변제' 방식을 발표했다"며 "2018년 대법원 판결 이후 악화일로였던 한일관계를 풀어내고, 안보와 경제를 지키기 위한 고육지Mar 08, 2023 10:55 AM PST
최근 러시아의 신세대 검사들에 의한 교회 탄압이 더 심각해지고 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가 전했다. 러시아의 자포틸록 베니아민(Zapotylok Veniamin)은 2021년 12월 미등록 침례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때로부터 불과 6개월 후 베니아민 목사는 러시아 사법 당국과 충돌했고, 그 충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 모든 것은 작년 6월에 시작됐다. 예배를 드리는 교회 건물에 두 사람이 찾아 왔는데, 한 사람은 러시아 연방 보안국 대표였고 다른 한 사람은 지역 검Mar 08, 2023 10:52 AM PST
부자유친(父子有親)은 동양(한국)에서 아버지와 아들 관계를 이름이다. 그런데 옛날 아버지의 인상은 엄한 것이라,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두려움이었다. 실제로 '엄한 아버지, 자애로운 어머니(嚴父慈母)'란 말이 있을 정도다. 그러니 아버지와 아들이 친해지려면 허심탄회한 만남과 활발한 대화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여기 소개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는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그 대화 속에 뜻과 교훈이 있다(言中有骨). 그 실례를 몇 개 찾아보자. ① 저는 지나가는 기차가 몇 칸인지 세어봤어요(아들)/ 아름다운 모습이지(아버지)/ 요즘엔 애들한테 따온 구슬을 세어요(아들)/ 좀 더 크면 엄지에 침 발라 돈을 세지(아버지)/ 아빠, 사람만이 셀 줄 알지요?(아들)/ 글쎄다. 참 신앙인은 무엇을 세면서 살까(아버지). Mar 08, 2023 10:49 AM PST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12년 전부터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달 북서부 대지진까지 겹친 시리아 아동들의 정신건강 위기가 우려된다"고 우려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동 중심 NGO 월드비전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지진 발생 전부터 시리아 북서부 대다수 어린이들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에 시달리고 있었다"며 "대지진 여파로 아동과 가족들의 정신건강 상태가 더욱 악화됐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드비전이 시리아 북서부 32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가구의 94%가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고 51%는 집이 파괴됐으며, 82%는 임시거주지에서 생활하고 있었다.Mar 08, 2023 10:47 AM PST
故 여운학 장로는 생전 말씀암송 교육을 위해 먼저 본을 보이며 그 유익과 필요성을 열렬히 전파했다. 그가 불혹의 나이일 때 병상에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으며 이는 그의 삶에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씨를 안겨주었다. 여운학 장로는 성경 말씀의 참맛을 깨달으며 혈관과 뼛속까지 새긴다는 각오로 2,000절 이상 암송했다. 그는 '303비전성경암송학교'를 설립해 1만여 크리스천 엄마와 그 자녀에게 말씀암송 태교와 암송 가정예배를 가르쳤으며 기독 출판사인 '규장문화사'를 세워 시대의 영성가들의 간증을 펴냈다.Mar 08, 2023 10:35 AM PST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지난달 26일 주일예배서 '챗GPT 시대,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사사기 7:1-2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지난 두 달 전 연초부터 SNS와 대중매체를 뜨겁게 달군 이슈가 있다. 그것은 바로 'ChatGPT'이다. 이는 인공지능 채팅 서비스다. 오늘날 독서인구는 점점 감소하는데 챗GPT는 10만권, 100만권 수준의 모든 정보의 빅데이터가 그대로 들어온 것이다. 오늘 본문 3절을 보면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이라고 되어있다"며 "챗GPT는 성령이 함께하시는 것이 아니다. 이는 온전한 인격도 아니고 온전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목표를 가진 것도 아니다"고 했다.Mar 08, 2023 10:32 AM PST
프랑스 파리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데이빗 브라운 목사는 거의 반세기 동안 유럽 전역의 교회를 활성화시킨 경험이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신간 '당신의 교회를 다시 연결하라'(Reconnect Your Church)는 제목의 신간을 발표한 그와 인터뷰하고 교회가 건강을 유지하고 쇠퇴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이다.Mar 08, 2023 10:30 AM PST
한 남자가 있다. 젊은 나이에 성공한 그는 야망이 넘치는 정치인이다. 탁월한 언변과 지성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승승장구한 그에게는 두려운 게 없었다. 그런 그가 외교관으로 외국에서 근무하던 중 고국에서 추방 통보를 받는다. 만약 체포된다면 화형에 처해진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그는 영문도 모른 채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권력의 최정점에 있던 유망한 젊은 정치인이 한순간 나락으로 추락한 상황이다.Mar 08, 2023 10:27 AM PST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은퇴목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계정에 '잠자는 자여 깨어나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유 목사는 "담임 목사로서의 첫 목회지였던 부산에서, 꿈같은 시간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돌아오면서 '세월의 속도가 너무나 빠르다'는 사실에 두려움이 느껴질 정도였다. 비행기는 너무나 빠른 속도로 날아간다"며 "그러나 비행기 안에 있는 승객은 속도감을 못 느낀다. 지구는 엄청난 속도로 자전과 공전을 한다. 그러나 지구에 사는 우리는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했다.Mar 08, 2023 10:25 AM PST
최근 젊은 사역자들을 질책하는 내용 중 다음과 같은 내용이 열거된 것들을 접했습니다. 1) 사례금만 밝히고 헌신하려 하지 않는다.2) 지방에는 가려 하지 않고 수도권 쪽에서만 사역하려고 한다.3) 과거 선배들처럼 묵묵히 희생하려 하지 않고 누리려고만 한다. 위와 같은 비판의 목소리는 불성실하고 게으른 사역자들에게 합당한 훈계가 될지 모릅니다. 그러나 위 내용은 대부분의 사역자에게는 조금도 해당하지 않는 내용입니다. 지금 교계 현실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과거의 목회 방식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면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Mar 08, 2023 10:19 AM PST
국내 각 신학대학원의 올해 목회학 석사(M.div) 입시 현황은 입학정원을 겨우 채우거나 대부분 정원 미달 사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학 석사(M.div)는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 거치는 교육과정이다. 예장 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측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신학대학원의 올해 입시경쟁률은 0.94:1을 기록했다(모집 정원은 343명). 2022학년도 경쟁률(1.13:1) 대비 하락한 수치로, 1980년 총신대 개교 이후 처음으로 정원 미달 사태를 맞았다.Mar 08, 2023 10:14 AM PST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신용)는 4일(토) 에반겔리아대학교 채플실에서 2023년 3월 정기 조찬기도회 겸 OC 교계단체연합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이번 조찬기도회는 OC지역 주요 기독교단체, OC교협, OC목사회, OC한인여성목사회, OC장로협의회,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 등이 연합회 조찬기도회에 참석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로 결의한 결과로 이루어 졌다. OC교협 회장 심상은 목사는 “코로나가 지나나 싶더니 튀르키예 지진 등 세계적으로 변화무쌍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아시다시피 미국은 동성애 문제, 차세대 교육문제 등 잠시 한눈 팔 겨를도 없이 우리를 엄습하고 있다. 이때 우리 크리스천들이 깨어 기도해야 할 것이다.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매월 조찬기도회를 모범적으로 드리고 있어 우리 교계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기도로 힘을 보태고 서로의 사역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안했는데, 전도회연합회에서 흔쾌히 받아들여 모이게 됐다”고 연합기도회를 갖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Mar 08, 2023 03:3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