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기 목사(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대표)의 '~없었다' 시리즈가 최근 나온 산상수훈(마태복음 5-7장) 이야기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로 마무리됐다. 부산 호산나교회 사임 후 4년 간의 이야기와 함께 시편 23편 묵상을 써내려간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이후 야곱 이야기 <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와 요셉 이야기 <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시간관리와 건강 등 10가지 구체적인 훈련 지침과 조언을 담은 <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 그리고 이번에 책까지 다섯 권이다. 같은 '~없었다'인데, 갈수록 제목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있다.Mar 09, 2023 10:15 AM PST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C. S. 루이스)!" "그렇습니다. 기독교는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이어령)." 20세기 최고의 기독 변증가로 불린 영국 영문학자 C. S. 루이스 교수와,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인이자 말년에 회심한 이어령 교수가 만났다? 이어령 교수의 1주기를 맞아 나온 <루이스씨, 이어령입니다>는 국민일보 기자 출신으로 현재 기록문화연구소를 운영 중인 저자가 C. S. 루이스와 이어령 교수의 저서들에서 여러 주제들을 뽑아내 가상 대화로 엮었다. 두 사람은 모두 '완고한·전투적인' 무신론자였다가, 회심 후 뛰어난 기독교 작품들을 남겼다는 공통점이 있다.Mar 09, 2023 10:07 AM PST
안광문목사의 신학산책_(1) 교회,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 한국 교회, 무엇이 문제인가? - 세상 사람들이 평가하는 한국 교회 신뢰도 Mar 09, 2023 08:45 AM PST
창세기 2:15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명인 '일'(work)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단어‘עָבַד(아바드)를 추적하다가 보면 출애굽기에서 가장 많이 사용이 되는 것을 발견한다(출 4:23; 5:1,3,8,17; 7:16,26; 9:1, 13 ; 12:31).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집트에 노예생활하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내시는 목적을 밝히실 때, 바로 이스라엘 민족으로 하여금 ‘עָבַד(아바드)’하게 하려고 하신다고 반복적으로 밝히셨기 때문이다. 특별한 것은 그 구절들 속에서 히브리어 עָבַד(아바드)를 한국어 개역 성경에는 '섬기다(serve)'로, 영어성경(NIV)에는 '예배하다(worship)'로 번역했다는 것이다.Mar 09, 2023 03:41 AM PST
사람은 어떻게 변하는가? 어떻게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자식을 키워 본 부모라면, 부부로서 함께 살아온 사람이라면, 학생들을 가르쳐 본 교사라면, 그리고 교인들을 말씀으로 양육해 본 목회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던져봤을 질문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변화를 겪는다. 변화는 우리 삶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그런데 우리는 시간이 갈수록 변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발견한다.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힘들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을 바꾸는 것도 쉽지 않다. 얼마나 변하는 것이 쉽지 않으면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는 우스갯소리가 있겠는가?Mar 09, 2023 03:37 AM PS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가 2023년 3월 새봄을 맞아 신앙사경회와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2023 봄 신앙사경회는 오는 3월 14일 화요일 오후 2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편23:1)’를 주제로 열린다.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구약학을 가르치는 박성현 교수를 강사로 초청했다. 박 교수는 “이번 사경회를 통하여 우리의 목자 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깊이 깨닫고, 우리 또한 양들을 보호하고 인도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필요를 공급하는 목자로 부르심을 받았음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사경회의 주제를 설명했다.Mar 09, 2023 03:26 AM PST
미국의 노숙자를 돕는 기독교 단체가 경건한 결혼 생활과 성경적 사명을 공유하는 사람을 고용할 권리를 침해당했다며 워싱턴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야키마유니언가스펠미션은 노숙자에게 쉼터, 의료 봉사 및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독교 기반 봉사 단체로써, 성경적 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직원으로 고용해왔다.Mar 08, 2023 08:35 PM PST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교회들이 소그룹을 성장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반면, 새신자의 결신은 중단되지 않았다고 미국 뱁티스트프레스(BP)가 보도했다. 미국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2022년 9월 6일부터 30일까지 개신교 목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평균 주일 예배 참석자의 44%가 소그룹이나 주일학교 또는 유사한 모임에 참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Mar 08, 2023 08:35 PM PST
미국 조지아주 패션시티교회의 루이 기글리오(64) 목사가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렸던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며, 예배가 정신 건강 문제의 효과적인 무기라고 강조했다. 기글리오는 지난달 26일 주일 설교에서 자신이 우울증과 불안으로 힘들 때,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어둠에 빛을 비추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Mar 08, 2023 08:35 PM PST
조지아센추럴대학교(Georgia Central University, 총장 김창환 박사) 30주년 기념연주회가 지난 2일, 서울 세종체임버홀에서 2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피아니스트 이호연 & 정호연 듀오 연주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미국 본교를 비롯 한국에서 이어지는 기념 행사의 첫 문을 여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Mar 08, 2023 06:24 P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에서 정성욱 교수(덴버신학교 조직신학)를 초청해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미래 교회와 목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일시는 27일(월) 오후 4-6시, 새날장로교회(담임 류근준 목사)에서 열린다.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식사가 준비된다.Mar 08, 2023 06:01 PM PST
정성을 다하는 진료로 어르신들을 섬기는 센터메디컬그룹(대표 제이 초이)의 문은 항상 열려 있고 턱이 없다. 돈의 많고 적음, 배움의 높고 낮음 등등 사회에서 흔히 ‘가르고 구분하는 기준’을 인정하지 않는다. 모든 시니어들은 똑같이 섬김의 대상이고 센터메디컬그룹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한결같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Mar 08, 2023 05:42 PM PST
현대 세계는 세방화(glocalization)의 세계로 표현할 수 있다. 세방화는 세계화를 의미하는 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과 지방화를 의미하는 로컬라이제이션 (localization)의 합성어이다. 전 세계 약 80억 2,090만 명 이상의 인구(2023.03.07. www.worldometers.info의 통계로는 8,020,900,000명) 중, 약 2억 8천 1백만 명에서 3억 명 정도가 세방화의 산물인 디아스포라(이민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2020년 통계에 나타나 있다(2020년 전 세계 인구의 3.6%). 이러한 디아스포라 (diaspora)는 선교적 전략인 측면에서 중요한 근거를 제공하게 된다. 즉 선교지에 있는 사람들이 이제는 우리 주위로 스스로 여러 형태의 디아스포라로 오고 있는 것이다. 즉 자발적 디아스포라(자발적 이민에 의한 이민자)와 비자발적 디아스포라(전쟁, 천재지변, 박해로 인한 난민 이민자)의 형태로, 수많은 불신자들이 전 세계 교회와 크리스천 근처로 흩어져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Mar 08, 2023 05:28 PM PST
신앙 성장에 도움을 받는 요인 중 '출석교회 목회자 설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미디어'는 가파르게 상승했다. 미디어가 미치는 영향은 2012년 1%, 2017년 7%에 머물렀던 것이 올해는 19%까지 늘어났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의 최근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 조사(제5차 한국기독교 분석리스트)' 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한목협이 발표한 데이터 결과를 8일 분석해 발표했다. 먼저 현장 예배 참석률은 대면 예배가 거의 차단됐던 시기를 제외하고는 2020년 12월 52%, 2021년 6월 49%까지 떨어졌으나 올해는 68%까지 회복Mar 08, 2023 12:24 PM PST
미국 텍사스에 있는 41개 교회가 동성애를 둘러싼 교단 내 지속적인 논쟁에 대응해 공식적으로 연합감리교회(이하 UMC)를 떠났다. UMC 북텍사스연회는 이전에 지역 기구에 속했던 41개 교회들과 관련해 특별회의를 열고, 투표를 통해 탈퇴를 승인했다. 연회 대변인은 크리스천포스트(CP)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지역 연회는 이 교회들을 온전한 축복하며 보내 주고자 한다. UMC를 떠나려는 교회들은 탈퇴를 거부당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북텍사스연회에는 230개 이상의 교회가 UMC의 사명과 가치에 계속 헌신하고 있으며, 우리는 계속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 안에서 성장Mar 08, 2023 12:2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