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펜실베이니아 교육구는 학교위원회의 정책 위반 및 학생·교직원의 안전에 대한 위협을 이유로 사탄사원(Satam Temple)이 후원하는 방과후 사탄 동아리의 시설 사용 승인 결정을 번복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레이밸리(Leigh Vallley)에 위치한 소콘밸리(Saucon Valley) 교육구의 제이미 블라서티(Jamie Vlasaty) 교육감은 지난 2월 28일 교육구가 받은 위협적인 음성 메시지를 이유로 동아리 승인을 철회했다. 이 음성 메일은 교육구에 반대하는 입장을 드러냈으며, 그 메세지로 인해 학교는 지난 1일 문을 닫았다. 교육구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된 교육감의 '월요일 메시지'에 의하면, 음성 메일을 보낸 인물은 노스캐롤라이나 경찰에 체포돼 현재 구금된 상태다. Mar 02, 2023 09:40 AM PST
한국교회가 한반도 통일 이후 북한에 교회를 재건하기 위한 논의를 재개했다. 지난 1995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북한교회 재건위원회를 결성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으나 그 후 이렇다 할 진전이 없었다는 점에서 북한선교에 대한 새로운 목표와 방향성 제고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달 24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통일선교위원회가 서울 종로 여전도회관 리루이스홀에서 개최한 '북한선교를 위한 한국교회 원탁회의 준비 2차 모임'은 '통일 이후 북한교회 재건을 준비하는 한국교회가 하나의 선교전략을 짜야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각 교단이 가지고 있는 선교 방안과 계획을 한데 모아 집약된 안을 도출할 때가 됐다Mar 02, 2023 09:40 AM PST
미국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의 부흥을 계기로 예배 모임을 조직하려 했던 켄터키주 소재 한 대학교 학생들이, 모임 규칙을 두고 학교 관계자와 갈등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버빌유니온칼리지(Union College of Barbourville) 소속 대학생 15명으로 구성된 그룹은 지난달 24일부터 캠퍼스에서 모임을 갖기 시작했고, 여기에 약 150명의 학생들이 참석하게 됐다. Fox56은 "그 모임이 시작되자 교수진은 학생들에게 학생회관에서 집회를 열 수 없다고 통보했다. 모임이 상당히 커지고 학생이 아닌 이들까지 동참하기 시작하Mar 02, 2023 09:39 AM PST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가 아프리카 성시화운동 본부장으로 김홍기 목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명예 대표본부장,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위원장)를 위촉했다. 김 목사는 서울 동숭교회 출신으로 평신도 시절 외교부에 근무하던 중 1982년 가봉국에 발령을 받아 부영사로 근무하면서 가봉한인교회와 한글학교 설립의 산파 역할을 담당했다. 김 목사는 9년 간 아프리카에서 근무한 후 귀국해 장신대 신대원에서 공부한 후 휘경교회, 복있는교회, 신답교회를 거쳐 지난 2000년 대구동부제일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지난해 말 조기은퇴하고 오Mar 02, 2023 09:38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1일 열린 104주년 3.1절 기념식에 걸린 독립운동가 현수막 사진에 이승만 전 대통령이 빠진 것을 비판하는 논평을 2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그 현수막에는 안창호, 김구, 유관순, 이봉창, 이회영, 박은식, 안중근, 김규식, 민영환, 신채호, 윤봉길 의사 등은 들어갔으나, 조선독립을 위하여 가장 많이 애쓰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우기 위해 최고의 헌신을 한 이승만 대통령은 뺀 것"이라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이승만 대통령이 빠졌다는 것은 심각한 일"이라고 했다. 이어 "이승만 대통령은 1898년 독립협Mar 02, 2023 09:37 AM PST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2일 오후 북한에 억류된 선교사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미수교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 임원진과 면담했다고 통일부가 이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사업회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를 비롯해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허문영 평화한국 상임대표,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증경총회장),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원로)가 참석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사업회가 미국 의회 Mar 02, 2023 09:33 AM PST
총신대학교 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송태근 목사, 이하 총추위)가 법인이사회에 추천할 총장 후보자로 김창훈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문병호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담임, 이상 가나다 순)를 결정했다. 김광열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김성욱 교수(총신대 선교대학원 선교학)는 탈락했다. 총추위는 2일 서울 총신대 사당캠퍼스 종합관 강당에서 3차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후보자 정견 발표에 이어 총추위원 23명이 1인 1표씩 투표를 했다. 그 결과 5명의 후보자 중 다득표자 상위 3명이 압축된 것이다. Mar 02, 2023 09:32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댄 댈젤이 쓴 ‘부흥이 성경에 기반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델젤 목사는 미국 네브레스카주 파필리온 리디머 루터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그는 칼럼에서 “최근 몇 주간, 전 세계가 켄터키주 윌모어에 있는 애즈베리 대학에서 보았듯이, 부흥이란 하늘이 주신 특별한 선물”이라고 묘사했다. Mar 02, 2023 07:40 AM PST
세계 번역 선교회인 위클리프협회가 최근 남아시아의 무슬림 지역 국가에 성경 번역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 협회는 지난달, 남아시아 지역의 국명이 없는 국가에서 최초로 소수 민족 언어로 완역된 신약성경을 기념하는 헌정 행사에 참여했다. 지금까지 이 지역에는 공식 언어로 된 성경 번역본은 존재했지만 오지의 소수 언어를 위한 번역본은 없었다. 위클리프협회의 현장 교육 책임자인 토니 토포니에 따르면, 남아시아에서 번역 프로젝트는 훈련 및 기술 비용에 총 10만 달러를 들여 약 3년 만에 완료됐다.Mar 02, 2023 07:39 AM PST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만드시던 날 땅을 갈 사람이 없었다(There was no man to ‘work’ the ground)(창 2:5). 그러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고 한다(창 2:7). 그리고 하나님 자신이 일하신(plant) 하신 곳에 사람을 불러 그곳을 경작(work) 하며 지키게 하셨다(창 2:15). 여기에서 한국어 성경으로 ‘땅을 갈다’, ‘경작하다’라고 번역된 히브리 원어는 ‘עָבַד(아바드)’이다. 이 말은 영어성경(NIV)에서 번역하듯 동사‘ work (일하다)을 의미한다.Mar 02, 2023 03:32 AM PST
센터메디컬그룹(대표 제이 초이) 2차 주치의 건강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쳐졌다. 성동진 박사는 1일 오후 토렌스 가디나 밸리 타워스 코압 아파트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관절 질환과 주치의 역활’을 주제로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들려줬다. 강연 후 노인성 우울증과 치매 등에 관한 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다.Mar 02, 2023 03:24 AM PST
한인 사회 및 여러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을 실천을 통해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이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성금 10 만달러를 쾌척한다. 오픈뱅크(행장 민 김)와 오픈청지기재단(이사장 도은석)의 이사회는 지난 주 이사회를 통해 강진 피해를 입어 어려움에 빠진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구호 성금 10 만달러를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은 이 성금을 2 일 오후 2 시 LA 한인회를 직접 방문해 한인회에 전달하고 국제구호기관인 유니세프(Unicef)를 통해 재난지역의 복구 및 구호를 위해 쓰여지게 된다.Mar 02, 2023 03:15 AM PST
뉴욕우리교회는 제104주년 삼일절을 앞둔 지난 2월 26일 삼일절 기념 주일예배를 드리고 황기환 애국지사 묘지 방문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어린이부터 장년까지 모두 손에 태극기를 들고 기미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애국가를 부르며 만세삼창을 외쳤다. 이 기념식의 의미에 대해 교회측은 “한국의 출애굽 역사를 다음세대들에게 신앙의 유산으로 물려주며, 다음세대들에게 뿌리깊은 정체성 확립을 도와주어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Mar 01, 2023 08:36 PM PST
멕시코 라그라시아노 지역에 위치한 필라델피아 교회는 레벨0 레벨1 레벨2의 세 그룹으로 소그룹 성경공부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의 시간이 흐른후 레벨0 레벨1을 담당하는 교사들은 교회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토요일 저녁에 소그룹 성경공부 모임을 시작하자는 제안을 했고 2월 첫째주에 첫 번째 성경공부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필라델피아 교회의 레벨4 그룹은 성경공부 모임의 필요성을 느낀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인만큼 그 동기가 너무나 귀하고 많은 열매들이 맺혀질것으로 기대됩니다. Mar 01, 2023 01:13 PM PST
30대 초반에 친구의 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제 친구를 집사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제 친구가 집사라고 하니까 좀 낯설어서 제가 물었습니다. 언제부터 집사 직분을 받았냐고 말이지요. 그 친구는 자기도 모른다며, 어느 날 구역장님이 자기를 집사 추천했고, 자기도 모르게 집사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집사라고 불리는 것을 쑥스러워했고, 밖에 나가서는 비밀이니 숨겨달라고 하는 것을 보고, 교회 직분이 부끄러운 것이 되었다고 생각되어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Mar 01, 2023 12:3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