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성결교회(담임 김종민 목사) 임직감사예배가 3월 5일(주일) 오후 5시 30분,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주관으로 큰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동남지방회 부회장 국승호 목사(뿌리깊은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경배와 찬양, 개식사, 찬송, 동남지방회 서기 이경원 목사(쟌스크릭한인교회)의 기도에 이어 이혜진 목사(애틀랜타벧엘교회)가 ‘디모데후서 2장 15절’을 봉독했다. ‘충성된 그리스도의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단상에 선 동남지방회 회장 지윤병 목사(한샘교회)는 이번에 권사취임을 하게 된 김계화 집사와 교회를 향해 “충성된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자면 첫째, 진리의 말씀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하나님을 드리기에 힘써야 한다. 이 모든 것에 열심을 다해 주께 영광 돌리고 교회에 덕이 되는 일군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Mar 08, 2023 03:22 AM PST
남가주 한인 교계의 다리 역할을 하는 GBC와 함께 작은 나눔 실천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세상을 밝히는 나눔무브먼트를 만든다. 소외된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전국적인 재난상황 속 커뮤니티 회복을 지원하는 'GBC(미주복음방송) 나눔On캠페인'은 2020년 5월, 팬데믹 가운데 시작하여 현재까지 약 56만불 상당의 물품, 현금을 후원 받아 우크라이나 난민, 노인, 장애인, 선교 사, 홈리스 등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해 생필품, 생계보조금, 사역지원금을 지원하였다.Mar 08, 2023 03:22 AM PST
지난 해 코비드 팬데믹의 끝을 지나며 세워진 교회가 있다. 수 많은 교회가 문을 닫고 많은 성도들이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던 시기에 교회가 새롭게 시작된 것이다. 바로 오렌지 카운티 플러튼에 위치한 더 힐 교회(The Hill Church)다. 지난 해 3월 6일 전우진 담임목사의 사택에서 첫 예배를 드린 후 1년이 지난 지난 5일, 창립 1주년을 맞아 드디어 창립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Mar 08, 2023 03:05 AM PST
이날 뉴욕교협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뉴욕지역 부활절새벽연합예배는 총 16개 권역으로 나눠 드리게 된다. 예배 장소는 뉴욕장로교회(코로나,우드사이드 지역), 퀸즈한인교회(엘머스트, 써니사이드), 뉴욕양무리장로교회(플러싱1), 뉴욕선한목자교회(플러싱2), 프라미스교회(플러싱3), 가나안입성교회(플러싱4), 하크네시야교회(후레시메도우,리틀넥), 뉴욕베데스다교회(베이사이드1), 새은혜교회(라클랜드,웨체스터,브롱스), 베델장로교회(스테이튼아일랜드), 메트로폴리탄한인교회(맨하탄), 브르클린제일교회(브루클린), 뉴욕예일장로교회(롱아일랜드1), 아름다운교회(롱아일랜드2), 뉴욕센트럴교회(롱아일랜드3), 뉴욕성서교회(롱아일랜드 4) 등이다.Mar 07, 2023 08:22 PM PST
어릴적 교회 전도사님들을 보면서, 왜 저분들은 전도사님이라고 부를까 궁금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린 마음에 그냥 저분들은 세속을 떠난 도사들인가보다 그래서 전도사라고 부르나보다 생각하기도 했습니다.Mar 07, 2023 07:09 PM PST
성경에는 두 종류의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는 "크로노스Chronos"의 시간이고, 다른 하나는"'카이로스 Kairos "의 시간입니다. "크로노스Chronos"는 물리적으로 자연적으로 흘러가는 시간을 말합니다. 매일 시계가 표시해 주는 시간입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카이로스 Kairos"는 내가 측정할 수 없는 시간을 말합니다.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가정이든, 사업장이든, 직장이든, 교회 사역이든, 내가 원하는 시간인 크로노스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인 카이로스가 일치할 때에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는 겁니다.Mar 07, 2023 07:06 PM PST
창조의 하나님이 반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보기에 좋았더라 (히, 토브). 그러나 아담의 죄의 결과는 전적인 인간의 타락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담은 모든 것이 풍족한 중에서 한가지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나타내고,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공로가 아님을 말합니다. 오직 구원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주어진 은혜의 선물입니다.Mar 07, 2023 06:40 PM PST
햇빛을 되찾은 남가주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저의 원래 계획은 지난 수요일에 시애틀로 돌아가는 계획이었으나 응급 상황이 발생하는 바람에 여전히 남가주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눈도 오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들이 며칠 있었으나 다행히 햇빛이 돌아오고 따뜻한 날씨를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을 합력하여 반드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Mar 07, 2023 06:38 PM PST
쫑알 쫑알 쫑알 쫑알... 어제 교회에서 설교 준비를 하는데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려와서 쳐다봤더니 아내였습니다. 주일 식사 준비를 하는 분들 틈에 끼어서 아내가 연신 재잘거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생각해보면, 저 정도로 말할 수 있게 된 것도 기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뇌출혈로 언어를 통제하는 왼쪽 뇌가 2/3 이상 손상되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정말 많이 회복된 것입니다.Mar 07, 2023 06:35 PM PST
메릴랜드 콜럼비아에 위치한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는 온 성도들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소식을 접하고 구호헌금을 모금해 지난 주일(5일), 미주기아대책(이하 KAFHI)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교회는 작년 성탄절부터 계속되는 집회와 행사에도 불구하고, 온 성도들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난민들을 돕는 일에 팔을 걷어 붙히고 헌신을 다했다. 안인권 목사는 "이 시대에 말씀에 순종하고 행동하는 신앙이 살아있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진짜 성도가 아닌가요? 하나님을 가짜, 무능한 신, 비참하게 만드는 건 우리의 불순종, 불신앙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살아있는 신앙이 아니다"라고 역설한다.Mar 07, 2023 06:25 PM PST
오렌지카운티여성목회자협의회(이하 여목회) 이경신 회장은 “부족하고 할 줄 아는 게 없는 사람인데 협회 창립 때부터 자리를 지키다보니 회장까지 하게 됐다”며 겸손한 말로 인사를 나눴다. 제 8대 회장인 이경신 목사는 지구촌사랑의교회 담임이기도 하다. 이선자 목사가 여목회를 창립했을 당시 서기로 섬긴 창립 멤버로 이후에도 부회장, 수석부회장 등 다양한 자리에서 섬겨온 그녀는 올해 회장직을 맡으면서 ‘친목’과 ‘연합’을 키워드로 꼽았다.Mar 07, 2023 05:10 PM PST
예수 믿는 크리스천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선한 일들이 있습니다. 바로 전도와 선교와 구제입니다. 이 3가지는 크리스천의 삶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일들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명령이고, 성령으로 충만했던 초대교회 때에는 당연시했던 일이며, 실제 성경적으로 가치 있는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전도와 선교는 영혼구원에 관한 일이기 때문에 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중요하고, 구제는 남을 돕는 인간이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선행이라 중요합니다. 성경적 구제는 전쟁이 많던, 구약시대에 고아와 과부를 불쌍히 여기던 문화에 기인합니다. 고아와 과부는 당시 살기가 가장 어렵고, 천대받던 부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든 그들을 돌보고자 하셨습니다. 심지어 이 일을 반드시 지켜야 할 율법으로 규정하시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구제는 성령이 강하게 역사했던 초대교회 때도 여전히 교회의 중요한 사역이었습니다. 초대교회가 과부들을 돕다가 헬라인 과부들과 유대인 과부들 사이에 갈등을 빚었던 일은 유명하다 못해 초대교회의 큰 이슈였습니다. 이러한 갈등 Mar 07, 2023 02:19 PM PST
한 초등학교의 산수시간, 선생님이 더하기 빼기를 가르치며, 사과 다섯 개 중에 두 개를 먹으면 몇 개가 남느냐고 질문했습니다. 한 학생이 큰소리로 두 개가 남는다고 대답을 합니다. 당황한 선생님이 타이르며 '다섯 개 중에 두 개를 먹으면 세 개가 남아야지' 하니까 '우리 엄마가 먹는 게 남는 거라고 그랬어요.'라고 당당하게 대답하더라는 것입니다. 영성이 뛰어난 한국 문화와 말에는 먹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 인사할 때 '차 한 잔 하실래요?', 어른들을 뵐 때는 '진지 잡수셨습니까?' 묻습니다. 생일에는 미역국을 먹는 것이 중요하고, 나이를 '먹는다.'라고 표현하는 민족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축구시합 같은 것을 할 때도 전 세계 사람들은 공이 들어가는 것을 '실점했다.(lost)'고 표현하는데, 한국사람들은 '골을 먹었다.'고 말합니다. 사실 먹는 것처럼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주요 소재 중 하나가 먹는 것입니다. 성경을 펴면 선악과를 먹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구세주 예수님이 처음 기적을 베푸신 곳은 가나의 혼인 잔치 집이었습니다. 먹는 음료수가 떨어지자 주님은 순Mar 07, 2023 02:17 PM PST
형통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형통은 하나님이 맡기신 과업을 성취하는 것입니다(수 1:8; 대상 22:11). 성경적 형통이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 형통을 위해 최초로 기도한 사람은 아브라함의 충성된 종, 엘리에셀입니다. 아브라함은 엘리에셀에게 아들 이삭의 신붓감을 자기 고향 자기 족속에 가서 선택해 오라는 사명을 맡깁니다(창 24:2-4). 사명이란 다른 말로 심부름입니다. 우리 모두는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신 사명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완수하는 것은 곧 하나님이 맡기신 심부름을 잘 완수한다는 뜻입니다. 엘리에셀은 자기 주인 아브라함이 맡긴 사명을 완수하는 일을 위해 하나님께 형통의 은혜를 구합니다. "그가 이르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오늘 나에게 순조롭게 만나게 하사 내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창 24:12). 엘리에셀이 간구한 은혜는 형통의 은혜였습니다. 그의 기도는 주인의 아들의 신붓감을 순조롭게 만나는, 형통의 은혜를 베풀어 달라는 기도였습니다. 나중에 엘리에셀은 그의 기도가 형통을 구하는 기도였다고 말합니다. "내가 오늘 우물에 이르러 말Mar 07, 2023 02:16 PM PST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제3대 담임목사 위임 예배가 지난 5일(주일) 오후 4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PCA 한인동남부노회 위임국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은수 목사의 사회 아래 중보기도 최재휴 목사, 설교 박익준 목사, 서약, 선포, 권면 이동교 목사, 축사 김영환 목사, 격려사 백성봉 목사, 답사 김충배 위임목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교회를 섬기게 된 김충배 목사는 “나의 힘이 아닌 오직 주의 은혜로 섬기겠다. 부족하고 연약한 자를 충성되이 여겨 값진 교회를 섬기는 자리에 불러주셨으니, 부르심에 합당한 종이 되도록 힘쓰겠다. 심령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상하고 찢긴 영혼들을 감싸 안으며 교회가 다시 영적인 거인으로 세워지는 일에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짐을 밝혔다.Mar 07, 2023 01:2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