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주 리젠트대학교(Regent University) 학생들이 간증과 성경적인 권면을 나누는 예배를 드리고 있다. 리젠트대 학생들은 켄터키주 애즈베리대학교에서 일어난 부흥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저녁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리젠트 캠퍼스 사역 책임자인 제프 그로스만(Jeff Grossmann)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주 대학의 봄방학이 있지만, 학생들과 교직원 및 지역사회는 계속해서 자발적인 예배와 기도를 위해 모이고 있다"고 했다.Mar 10, 2023 09:46 AM PST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조성현 PD가 질의응답에서 "여성 피해자들 섭외가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8부작 오리지널 다큐시리즈 '나는 신이다'는 JMS 정명석과 오대양(박순자), 아가동산(김기순)과 만민중앙교회(이재록) 등의 사이비를 다루고 있다. 넷플릭스 조현준 매니저와의 대담 후 질의응답에서는 좀더 상세한 설명이 뒤따랐다. 피해자 섭외에 대해 "남편이 피해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많았고, 제작자인 제가 남성이다 보니 연락을 받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며 "시간적 여유가 있어, 인터뷰 전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제작 의도를 먼저 설명했다. 긴 시간을 통해 신뢰를 얻었기에, 저희 앞에서 끔찍한 이야기들을 가감없이 다 말씀해 주셨다. 다큐 공개 후에는 오히려 더 구체적이지 않아 아쉽다는 의견도 주셨다"고 했다.Mar 10, 2023 09:42 AM PST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조성현 PD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자간담회는 8부작 오리지널 다큐시리즈 '나는 신이다'는 JMS 정명석과 오대양(박순자), 아가동산(김기순)과 만민중앙교회(이재록) 등의 사이비를 다뤄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이는 가운데 진행됐다.Mar 10, 2023 09:35 AM PST
한 신학자가 신학교 졸업식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ChatGPT(챗GPT)에게 마태복음 9장 9절을 본문으로 '소명'이라는 주제의 설교문 작성을 요청했다. 약 15초 만에 A4 용지 한 장 분량의 괜찮은 설교문이 제시됐다. 길이가 짧아 5,000자짜리 설교를 재차 요구했다. 그러자 ChatGPT는 "그 정도 분량은 전달에 1시간 이상이 걸릴 수 있다. 설교는 간결하고 집중적이어야 강력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최덕성 교수(브니엘신학교 총장)가 최근 자신이 겪은 일화를 소개한 내용이다. 개혁신학포럼은 'ChatGPT와 기독교회'를 주제로 9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안암제일교회에서 제22차 정기세미나를 열었다. 전 세계적으로 분야를 막론하고 이슈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ChatGPT가 기독교계, 특히 신학계에 미칠 영향을 전망했다.Mar 10, 2023 09:31 AM PST
윤석열 정부가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대법원 판결과 관련해 국내 재단이 기부금을 조성하는 '제3의 방안'을 6일 발표하자, 기독교계 연합기관들은 일제히 일본에 반성을 촉구하면서도 윤석열 대통령의 '대승적 결단'을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일본에는 진정한 반성과 함께 신뢰 회복을 주문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은 6일 "오늘은 미래의 과거다. 오늘의 결정과 방향이 미래를 결정한다"며 "상호 노력으로 화해와 회복의 문을 열어, 일본이 우리에게 끼친 피해를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천명했다.Mar 10, 2023 09:19 AM PST
훼드럴웨이선교교회(담임 박연담 목사)가 사순절을 맞아 시애틀 워싱턴주 지역 목회자들을 초청해 수요예배 말씀 부흥성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지난 8일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시애틀연합장로교회 심우진 목사는 하나님과의 화목을 강조했다. "하나님과 화목하라"(고후 5:18-21)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심우진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친밀한 교제를 누리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길 주문했다. 그는 또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신앙과 삶을 소개하면서 일상에서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과 늘 가까이 동행할 것을 당부했다. 심 목사는 이어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랑의 교제와 화목을 바탕으로 가정과 직장, 교회와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화평케 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것을 조언했다.Mar 09, 2023 08:26 PM PST
오랫동안 박해를 받아온 이란의 가정교회 지도자인 유세프 나다르카니 목사 등 3명의 기독교인 수감자가 이슬람 혁명 44주기를 맞아 특별사면으로 풀려났다. 세계기독교연대(CSW)에 따르면, 나다르카니 목사는 이란 북서부에 위치한 길란주의 라슈트시에서 교인 400명으로 구성된 가정교회를 이끌었다. Mar 09, 2023 07:48 PM PST
개봉 2주 만에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 중인 기독교 영화 “예수 혁명””이 미국에서 흥행 중인 이유를 분석한 칼럼이 8일 크리스천포스트에 소개됐다. 이 글을 쓴 알렉스 맥팔랜드 박사는 전국 토크쇼 ‘알렉스 맥팔랜드 쇼’의 진행자이며, 청소년, 종교, 문화 전문가로서 20권의 책을 출간했다.Mar 09, 2023 07:48 P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JMS 정명석에게 엄정한 형벌이 선고돼야 한다고 했다. 언론회는 9일 발표한 논평에서 "정명석은 여신도 성폭행 문제로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감옥형을 살고 나왔다"며 그런데 출소 후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지난해 말 고소를 당하고 구속기소된 상태라고 했다. 언론회는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면, 현 이원석 검찰총장이 'JMS 정명석에게 엄정한 형벌이 선고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라'고 일선 검찰에 지시까지 했겠는가? 이에 해당 검찰에서는 엄정하게 수사를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고 했다.Mar 09, 2023 10:56 AM PST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인 챗(Chat)GPT가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신학계에서 '챗GPT 시대'가 기독교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혁신학포럼이 '챗GPT 시대와 기독교회'라는 주제로 9일 오후 서울 안암제일교회에서 제22차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최더함 교수(마스터스세미너리 책임교수),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최덕성 교수(브니엘신학교 총장)가 발제했다.Mar 09, 2023 10:47 AM PST
지구촌교회 담임 최성은 목사가 9일 아침 서울 여의도 국회 6문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최근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는 이 시위에 최 목사도 동참한 것이다. 최 목사는 1인 시위에 동참하게 된 동기에 대해 "27세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24년 동안 살면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는 일을 경험했다. 그것을 막기 위해 1년 동안 금식기도하며, 워싱턴 주에 있는 교회들이 함께 모여서 연합집회도 했지만 결국 합법화가 되었다"며 "그것이 그 주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고, 그 한복판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역차별을 당하고, 특히 공교육 기관과 우리의 자녀들, 신앙인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뿐만 아니라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았다. 그 뒤 한국에 귀국하니 역시나 이러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이 자리에 나오게 되었다"고 했다.Mar 09, 2023 10:38 AM PST
박진 외교부 장관이 2018년 대법원으로부터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지원재단이 일본 기업을 대신해 배상금을 변제한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강제징용 피해배상 문제에 대한 정부의 해법이 가해 책임자가 아닌 정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대신하도록 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야당과 피해 당사자들은 강제징용 피해배상 문제를 피해를 준 일본 기업을 통한 배상이 아닌 우리 재단의 기금을 활용하기로 한 것은 "외교 굴욕"이라며 취소하라고 압박에 나섰다. 반면에 한·일 양국관계가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윤석열 정부의 '대승적 결단'이란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Mar 09, 2023 10:34 AM PST
미국 조지아주 패션시티교회(Passion City Church) 루이 기글리오(Louie Giglio·64) 목사가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렸던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며, 예배가 정신 건강 문제의 효과적인 무기라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글리오 목사는 지난달 26일(이하 현지시각) 주일 설교에서 "우울증과 불안으로 힘들 때,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어둠에 빛을 비추는 데 도움이 됐다"며 이 같이 전했다. 기글리오 목사는 "감정을 갖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감정이 당신을 이끌게 할 때 엉망진창이 된다. 그러니 '오늘은 슬프다'고 말하는 것은 괜찮지만, '슬픔이 오늘의 이야기를 쓰도록 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했다.Mar 09, 2023 10:32 AM PST
영국의 거리에서 "동성애는 죄"라고 외친 혐의로 기소되고 최초로 정부의 대테러 조직에 신고된 설교자가, 유죄 판결에 항소하기 위해 9일(이하 현지시각)과 10일 법정에 복귀한다. 웨이크필드 출신의 데이브 맥코넬(Dave McConnell·42세)은 2021년 6월 8일 리즈시티센터에서 일반 대중을 '불쾌하게' 만든 혐의로 1986년 공공질서법 4A조에 의해 체포된 후 유죄 판결을 받았다. 또 620파운드(약 98만 원)의 비용 지불 및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고, 영국법에 명시되지 않은 선호 대명사를 사용했다며 대테러 신고를 당했다.Mar 09, 2023 10:30 AM PST
국제 예수전도단(YWAM) 설립자인 로렌 커닝햄(Loren Cunningham·87) 목사가 폐암 4기선고를 받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로렌 커닝햄 목사의 달린(Darlene) 사모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직 검사에 이어 CT 촬영을 통해, 폐에 느리게 자라는 일부 결절이 암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달린 사모는 "슬프게도 암은 매우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며 "로렌 목사의 폐, 뼈, 림프계에도 암세포(4기)가 발견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이 뇌로 전이되지 않아서 감사하다"고 했다. Mar 09, 2023 10:2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