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6일 밴쿠버 그리스도 연합교회에서 열렸다. 그렉 골드웰 명예영사, 지병주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이사장, 김민제 전 오레곤한인회장등 약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후원회 밤은 지쥴리 사무총장의 사회로 양창모 이사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그렉 골드웰 명예영사 축사, 지병주 서북미연합회 이사장의 축사, 송성민 밴쿠버 한인장로교회 목사의 기도순으로 진행됐다. May 08, 2023 10:03 AM PDT
효창감리교회(담임 김정만 목사)에서 지난 7일 진행된 간증집회에서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의 저자 심활경 사모가 자녀 양육에 관한 간증을 전했다. 심활경 사모는 신학교에서 만난 남편과 결혼한 뒤 사모가 되었고, 남편의 유학을 계기로 켄터키에서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 심 사모는 "어느 날 첫째 아이가 은혜로운 백성,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뜻의 좋은 이름을 버리고 영어 이름을 지어온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아이는 백인들만 있는 학교에서 영어 이름이라도 지으면 동질감을 느낄 거로 생각한 것 같았다. 저는 이 아이를 백인 아이처럼 키워야 하는지 고민했고, 기도하면서 내린 결론은 자기가 누구인지 알려줘야겠다는 것이었다"고 했다. 이어 "자기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 존재인지를 알려주지 않으면 아이는 이 땅에서 혼돈 가운데 살아갈 것 같았다. 그다음부터 저는 작심하고 아이에게 너는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의 자녀이고 한국 사람이라는 걸 수시로 가르쳐 주었다. 그렇게 다섯 살 어린아이에게 매주 한글공부와 정체성 교육을 시켰다. 어려서부터 정체성 교육을 하기 시작하니까 아이가 자기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고"고 했다. May 08, 2023 10:00 AM PDT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첫 째 아들인 오기원 목사가 서울 강남에 '뉴서울교회'를 개척하고 오는 14일 오후 '탄생예배'를 드린다. 뉴서울교회는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교회라고 한다. 탄생예배에선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설교할 예정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태어난 오 목사는 UC 샌디에이고를 졸업하고 탈봇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M.Div.)를 받았다. 그는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와 빌립보교회에서 사역했다. 뉴서울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새 포도주를 위한 새 부대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2023년 2월에 시작했다"며 "세계와 한국의 다리가 되고, 21세기 성경적 순종의 선구자가 되라는 소명에 응답하기를 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오 목사도 교회 홈페이지 영상에서 "저희는 모든 민족의 사람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교회"라며 "저희 교회는 하나 됨에 진심이며 동시에 세계를 품는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 어떤 언어를 사용하든 어떠한 문화권에서 왔던 이곳이 여러분의 집이 되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오 목사는 최근 'C채널'과의 인터뷰에서 "할아버지도 목사님이시고 아버지(오정현 목사)와 May 08, 2023 09:56 AM PDT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회를 찢어 놓았다. 그의 연설은 멋지고, 놀랍고, 당당하여 미국 의회를 들었다 놓았다 했다. 사실 윤 대통령이 미국 의회 상·하원에서 영어로 연설을 한다고 했을 때, 모든 언론은 시큰둥했다. 검찰 총장 출신이 뭔 영어 연설을 하냐면서, 언론은 처음부터 비판 모드, 깎아내리기에 혈안이 되었었다. 기껏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어 연설을 한 후 처음이란 식으로 기사를 썼을 뿐이다. 그리고 윤 대통령 일행이 성남공항 출발 때부터 언론은 시시콜콜하게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일거수일투족을 현미경 들여다보듯이 살피면서, 대통령 내외가 실수를 해서 대박 뉴스가 터지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오늘의 대한민국의 언론들은 좀May 08, 2023 09:43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8일 오후부터 10일까지 서울 충현교회(담임 한규삼 목사)에서 '샬롬을 누리고 부흥하라!'는 주제로 제60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기도회 첫 날인 8일에는 개회예배와 전체강의, 저녁집회가 있었다. 개회예배에선 총회 서기 고광석 목사의 인도로 다 같이 찬송가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을 부른 후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아천제일교회)의 기도, 김인환 목사(명성교회)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샬롬부흥기도'(시편 114: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 목사는 "성경에 등장하는 이집트 국가는 아주 교만한 나라였다. 세상적으로 지식과 권력의 핵심이라 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백성으로 반 기도자의 대열에 있는 것"이라며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국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수억 명을 죽였는데, 이것May 08, 2023 09:40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갈랜드 헌트(Garland Hunt) 목사의 글 '대부분의 (미국) 기독교인들은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 않다'(Most Christians don't have a biblical worldview)를 7일 게재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The Father's House에서 사역하고 있는 헌트 목사는 이 글에서 "Arizona Christian University의 Cultural Research Center(CRC)에 따르면 미국인의 69% 이상이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미국인의 4%만이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며 "성경적 세계관은 각 선택이 하나님의 원칙과 명령에 일치하도록 성경적 관점에 비추어 현실을 경험하고 해석 및 반응하는 수단"이라고 했다. 그는 "다시 말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의사결정을 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그렇지 못하다"고 했다. May 08, 2023 09:38 AM PDT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의 대형교회인 ‘리렌틀리스교회’가 랜섬웨어 공격을 당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램선웨어는 컴퓨터 시스템을 감염시켜 접근을 제한하고 일종의 몸값(금품)을 요구하는 악성 소프트웨어의 한 종류다. 조지아주 파우더 스프링스에도 대형 캠퍼스를 둔 이 교회는 자체 서버에서 외부 공격을 발견한 뒤, IT 팀이 즉각 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교회 측은 그린빌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치를 취한 뒤, 최고의 보안 회사를 고용하여 공격의 출처를 조사했다”며 “교회와 교인의 데이터를 보호했다”고 발표했다.May 08, 2023 04:29 AM PDT
에덴스한인장로교회(담임 정순재 목사)에서 4월 30일(주일), 온 세대가 함께 드리는 임직식과 세례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에 이어 2부 임직식에서는 김대현 안수집사가 귀한 일군으로 세워졌으며, 3부 성례식에서도 입교와 세례가 이어져 교회에 큰 기쁨이 넘쳤다.May 07, 2023 08:00 PM PDT
미국장로교(PCUSA)가 지난해에만 교회 수와 교인 수가 각각 100여 개와 5만 3천여 명 감소하는 등, 수 년간 교세 하락 중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PCUSA 총회 사무국이 최근 발표한 ‘2022년 연간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PCUSA 교인은 2021년 약 119만 3천 명에서 2022년 114만여 명으로 감소했다. 이는 2019년 130만 2천여 명보다 16만여 명 줄어든 것이며, 2000년에 보고된 약 250만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또 PCUSA 회원 교회 수는 2021년 8,813개에서 2022년 8,705개로, 목회자 수는 2021년 18,458명에서 18,173명으로 줄어들었다.May 07, 2023 07:46 PM PDT
인터콥선교회 주최 제6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 컨퍼런스’가 5월 3-5일 경북 상주시 열방센터에서 진행됐다. ‘Global Alliance and Cooperation for World Mission: 복음주의 세계 교회를 위한 영적 동맹’이라는 주제로 3일간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4,473명의 전 세계 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세계 62개국 116개 민족에서 모인 참가자들을 위해 28개 언어로 동시 통역한 이번 행사는 국내 선교 컨퍼런스 중 최대 규모다.May 07, 2023 07:42 PM PDT
원하트 미니스트리가 5월 26일 토요일 오후 한시에서 다섯시까지, 세리토스 장로교회 Faith Center에서 김윤진 간사와 워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워십 컨퍼런스의 주제는 ‘예배, 내 삶의 이유’로, 보다 깊은 예배와 섬김을 위해 고심하는 예배자와 사역자, 찬양팀들을 위하여 마련된 세미나 프로그램이다.May 07, 2023 07:22 PM PDT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어떤 것보다 위대하고 강력한 영적 무기는 기도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자의 무릎 꿇는 기도를 통해 일 하시겠다는 약속을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기도를 하나님과의 단순한 관계의 고리 정도로만 이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 즉 기적과 이사를 나타낼 수 있고 하늘 보좌를 흔들 수 있는 비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May 07, 2023 07:14 PM PDT
미국 몬태나 주지사가 지난주 태아 생명보호를 위해 발의된 법안 5건에 모두 서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보도했다. 그렉 지안포르테 몬태나 주지사는 5일 주 의사당 밖에서 진행된 법안 서명식에서 “오늘 우리는 몬태나의 또 다른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민중의 집 계단에 함께 서 있다”며 “우리 중 가장 취약한 사람들, 즉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고 있다.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목소리가 되어 주고, 무력한 자들을 돕고 있다”고 연설했다. 이날 주지사는 “우리는 실패한 낙태 후 산 채로 태어난 무고한 어린 아기들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고 했다.May 07, 2023 07:02 PM PDT
미주 가정선교회(대표 이재근 목사)가 주최한 제8기 가정선교 세미나가 지난 6일 세리토스에 위치한 생수의강선교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정 선교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다양한 가정 문제의 해결 방안이 논의 됐다. 참석자들은 가정을 지키고 세우며, 가정 선교사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May 06, 2023 04:40 PM PDT
무슬림 출신 기독교인인 헤디 미라흐마디가 “무슬림 출신으로서 예수를 믿는 나의 여정”이라는 제목의 글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헤디 미라흐마디는 과거 미국 대테러 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이며, 현재 온건한 무슬림 기관들을 강화하는 국제 교육 단체 ‘세계 자원 개발 및 교육기구’의 회장이다. 미라흐마디는 칼럼에서 “예수님과의 첫 만남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의 소셜 미디어 페이지에 있는 한 목사님의 유튜브 링크를 통해서였다. 아무도 나를 전도한 적이 없었고, 기독교인 친구도 없었기에 내가 즉시 사로잡힌 이유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은 없었다. 나는 이슬람교에 대해 환멸을 느끼던 독실한 무슬림이었음에도, 하나님은 내 안에 초자연적인 스위치를 켜 주셨다”고 했다.May 06, 2023 09:2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