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로어(Richard Rohr 1943- )가 지난 2011년에 쓴 책 Fallowing Upward(위쪽으로 떨어지다)에서 그가 이런 말을 합니다. "아래로 내려간 사람들만이 위로 올라가는 것이 무엇임을 이해한다. 아래로 떨어진, 그것도 잘 떨어진 사람들이 위로 올라갈 수 있고 그 위를 오용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이 말을 떠올리며 작곡가 쥬세피 베르디(Giuseppe Fortunino Francesco Verdi, 1813 - 1901)를 생각하게 됩니다. Aug 21, 2023 07:53 PM PDT
우리 입에서는 무슨 말이든지 나올 수 있다. 그런데 일단 말이 입 밖에 나오면 추(錘)가 하나 달리게 된다. 내 통제권 밖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 말을 제일 먼저 듣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내가 제일 먼저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자기최면 효과도 있다. 반복해서 말하다 보면 그것은 나의 확신, 나아가 나의 신앙(신념체계)이 돼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말하기 전에 3번 이상 생각해보고 말하라는 것이다.(三思一言) 그 3번 생각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내가 하려는 이 말이 진실된 말인가? 거짓말이거나 부분적으로 가감된 말이면 하지 않는 게 좋다. Aug 21, 2023 07:53 PM PDT
'D.P.' 시즌2는 지난 시즌1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총기난사 탈영병 김루리(문상훈 분)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가혹행위 등과 관련된 군대 내 부조리 문제를 보다 구조적인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시즌1 서사가 주로 D.P.조의 군 외부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면, 시즌2의 서사는 군 내부에서 가혹행위나 탈영 문제를 처리하는 방식과 태도에 배태되어 있는 구조적 부조리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시즌 2는 D.P.조가 군무이탈자를 연행하는 말단 임무만 보여Aug 21, 2023 07:51 PM PDT
파키스탄에서 극단주의 무슬림들의 공격으로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난민이 됐다. 가톨릭 구호단체인 에이드투더처치인니드(Aid to the Church in Need, ACN)은 "파이살라바드(Faisalabad) 근처 자란왈라(Jaranwala)의 경우, 공격의 피해로 '마지막 전구까지' 다 떨어졌다"고 밝혔다. ACN에 따르면, 표적이 된 교회와 예배당의 수는 21개로 늘어났으며, 현지의 한 소식통은 "많은 교회가 불에 탔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했다. 이 소식통은 "최대 1,000명의 기독교인이 흥분한 Aug 21, 2023 07:48 PM PDT
케냐 정부가 400명 이상의 추종자들을 굶어 죽도록 부추긴 혐의로 기소된 사이비 교주의 교회 등 5개의 교회를 금지했다. 소시에티에스 레지스트라르(Societies Registrar)는 18일 "자칭 목사인 폴 은뎅게 맥켄지(Paul Nthenge Mackenzie)가 이끄는 '굿뉴스 인터내셔널 미니스트리스'(Good News International Ministries)의 허가가 지난 5월 19일부터 취소됐다"고 관보를 통해 밝혔다. 맥킨지는 그의 추종자들에게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굶어 죽어야 한다고 선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부검 결과 굶주림이 주요 사망 원인으로 나타났으나, 어린이를 포함한 일부 희생자들은 목이 졸리거나 구타를 당한 흔적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ug 21, 2023 07:47 PM PDT
기독교통일학회와 하나와여럿통일연구소가 제33차 기독교통일학회 및 제1회 목회자를 위한 통일 학술대회를 21일 '기독교적 통일, 어떻게?'를 주제로 산정현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권상아 박사(코리아통합연구원, 성균관대)가 좌장을 맡고, 안인섭 교수(총신대 신대원, 기독교통일학회 명예회장)와 장동민 박사(백석대 역사신학)가 각각 '우리가 지향하는 성경적 통일'과 '북한 교회 재건을 꿈꾸다'를 주제로 기조발제했다. 안인섭 교수는 "기독교적 통일은 성경의 절대적 가치 아래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기독교통일학회가 강조하는 성경적 통일은 정부의 통일 정책에 의해 좌우되거나 정치적 이념에 의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일관된 방향"이라고 했다. Aug 21, 2023 07:39 P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故 백선엽 장군에 대해 6.25 전쟁 시 다부동 전투에서 국가를 사수했고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인물이라며 "국가보훈부가 백선엽 안장 기록에서 친일 반민족 행위자 문구 삭제 추진은 당연한 조치"라고 밝혔다. 샬롬나비는 21일 논평에서 "1950년 기습남침한 북한군은 파죽지세로 대한민국을 유린했다. 당시 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대한민국은 그대로 밀렸고 결국 낙동강까지 밀렸다. 낙동강 전선이 무너진다면 대한민국은 멸망하는 것이고, 한반도는 그대로 공산화되는 것이었다"고 했다. 이어 "당시 8월 3일부터 29일Aug 21, 2023 07:38 PM PDT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경찰이 자운푸르 지역 라주푸르 마을에서 개종 혐의로 여성 19명을 포함해 총 37명을 기소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지난 8월 15일 목회자 3명을 포함한 5명은 하급 치안판사에게 소환된 후 같은 날 구금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디네쉬 쿠마르(Dinesh Kumar) 목사는 지난 18일 UCA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기독교 공동체가 독립기념일을 맞아 라주푸르의 달리트 지역에서 기도회를 열고 있을 때, 경찰이 와서 5명을 체포했다"고Aug 21, 2023 07:35 PM PDT
선교사가 열정적인 모금, 혹은 탁월한 비즈니스 수완으로 선교센터를 마련했다면, 그 개인에게 할당할 수 있는 지분(?)은 어느 정도일까. 복음 전파를 위해 형성된 모든 선교적 재산은 공적 자산인 동시에 오직 그 목적대로 사용하는 것이 옳다는 한국 선교계의 다짐이 나왔다. 한국교회 9개 주요 교단과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 강대흥 목사, 이하 KWMA)가 한국선교 출구 전략과 이양 정책에 대한 결의서를 발표했다. 선교사 은퇴와 재산권 이양과 관련해 교단 선교 책임자들이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것이다. 기감, 기성, 기침, 고신, 대신, 백석, 통합, 합동, 합신 교단 선교부가 함께한 한국교단선교실무대표협의회(이하 한교선)와 KWMA는 21일 오전 11시 노량진 CTS 사옥 9층 Aug 21, 2023 07:34 PM PDT
이 자리에서 김영찬 목사는 소회를 밝히는 자리에서 모든 감사를 하나님께 올렸다. 그는 "저는 솔직히 하나님 앞에 부족한 사람인데, 예수님의 은혜로 일을 맡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사역을 할수 있는 능력을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고 저는 순종한 것밖에 없다"라면서 "하나님께서 항상 저를 이끌어주시는 은혜를 경험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왔다. 앞으로도 부족하지만 제가 할수 있는 것은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나의 소원이고 목표이다"라고 말햇다. 이어 김 목사는 "제가 예전에 아프리카 선교를 나갔을 때 정체성을 찾았다. 선교를 나가기 전에는 돈을 많이 벌어서 주의 일이 이뤄지는 곳에 경제적으로 도움을 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자가 되어서 사역을 하게되어 감사하다"라면서 "저는 목사이지만, 하나님 앞에서 종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헌신하며 살기를 원한다. 앞으로 이 소망이 이뤄질수 있도록 협력해주시면 감사하겠다.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종으로서 말씀을 따라 사는데 협력해주시기를 바란다. 앞으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할수 있는 일을 돕겠다"고 밝혔다.Aug 21, 2023 05:39 PM PDT
돈이 없어서 무언가를 할 수 없다는 개념조차 없었던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다. 집에 수영장, 농구장, 테니스장이 있었고 교회 강당보다 더 큰 백야드가 있었다. 그런데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나. 고 2 때 이전과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살던 집은 팔리고, 갈 곳이 없어 노숙할 처지였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작은 투 베드룸 아파트에 들어가서 살게 된다. 그때가 대학진학을 앞둔 수험생 때였다. 피아노 레슨을 받으며 줄리어드 음대를 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지만, 현실은 등록금도 없고 생활비도 대줄 수 없었다.Aug 21, 2023 05:15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하베스트크리스천펠로십의 담임인 그렉 로리 목사가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언급되지 않은 몇 가지 가능한 이유를 제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지난 20일 주일 설교에서 로리 목사가 ‘적그리스도, 미국, 그리고 아마겟돈’이라는 주제로 요한계시록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보도했다. 로리 목사는 설교에서 아마겟돈에서 싸우는 ‘두 대국’이 “동방의 왕들과 적그리스도의 세력”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 모든 상황에서 미국은 어디에 위치하는 것일까?”라고 반문했다. Aug 21, 2023 04:46 PM PDT
‘제4차 글로벌 복음통일 전문선교 컨퍼런스’가 미국 달라스베다니장로교회(담임 장햇살 목사)에서 현지 시간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마지막 날 오창희 목사(흰돌교회)가 한반도 복음통일에 앞서 교회가 신사참배의 죄를 회개할 것을 촉구했다. 오 목사는 “‘신사참배는 80년도 넘은 일인데 왜 이걸 다시 들춰내는가’ ‘이미 끝난 일 아닌가’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오늘날 신사참배에 대해 다시 이야기 해야 하는가. 여기엔 세 가지 이유가 있다”고 했다. 바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사참배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아직까지 그 죄에 대해 진정한 회개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신사참배의 죄로 인해 남북분단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Aug 21, 2023 03:50 PM PDT
파키스탄 펀자브주에서 이슬람교 경전인 코란이 모독을 당했다며 폭도들이 최소 21개 교회를 공격하고 수십 채의 주택들을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폭동을 일으킨 100명 이상의 무슬림 폭도들을 긴급 체포했다. 지난 16일 자란왈라시의 한 기독교인 거주 구역에서는 수천 명의 무슬림들이 폭동을 일으켜 교회를 불태우고 주택들을 파손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사태는 두 명의 기독교인 남성이 코란의 페이지를 찢고, 그 위에 신성모독적인 내용을 낙서했다는 주장으로 인해 시작되었다.Aug 21, 2023 03:22 PM PDT
메세지를 전한 박성근 목사는 이날 강력하게 기도로 하나님께 나올 것을 성도들에게 주문했다. 박 목사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무덤에 들어가지만, 어떤 권력자나 부자라도 무덤에서 나올수 있는 사람은 없다. 무덤을 열수 있는 유일한 분은 하나님이시다"라며 "아무리 어떤 나라가 국력이 뛰어나도 하나님이 떠나가면 무덤이 된다. 교회가 아무리 커도 성령께서 떠나가면 마찬가지로 무덤이 된다. 유럽의 교회를 보면 스펄전이 설교했던 사오천명이 모였던 큰 예배당도 소수의 사람들이 예배드리는 관광지로 변했다. 아무리 뛰어나도 하나님이 역사하시지 않으면 무덤으로 변한다"고 했다.그는 "인류 역사상 무덤을 열고 나오신 분은 예수님밖에 없다. 주님은 유일하게 무덤을 깨트린 주인공이시다. 주께서 다시 사셔서 우리 주가 되셨기 때문에 그분이 손을 대시면 무덤이 열린다Aug 21, 2023 10:55 AM PDT